'신세계家 손녀' 애니, 빅뱅 대성과 만난다…"난 뿌리부터 달라"

쓰니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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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맏딸 애니가 속한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가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을 만났다.
1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올데이프로젝트는 최근 대성이 운영하는 채널 '집대성' 촬영을 진행했다. 방송에서는 데뷔를 앞둔 멤버들이 대선배 대성과의 만남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올데이프로젝트는 정식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팀으로, 신세계그룹 맏딸 애니를 비롯해 모델 출신 타잔, 댄서 베일리 석,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조우찬, 그리고 '아일릿' 데뷔조 출신 영서로 구성된 5인조 혼성 그룹이다.
지난 16일 공개된 데뷔 싱글 'FAMOUS'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3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54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한 관심을 입증했다. 강렬한 비트와 묵직한 신스 사운드,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음악은 기존 K-팝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남녀 멤버들의 개성 있는 음색과 파워풀한 안무, 고품질 영상미가 어우러져 호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 타잔과 애니의 묵직한 랩과 영서의 시원한 보컬이 강한 인상을 남긴다.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 역시 주목받고 있다. "모든 시선들은 날 따라와","But we ain’t even famous","난 뿌리부터 달라" 등의 표현이 대표적이다.
후반부에는 베일리의 에너지 넘치는 댄스 브레이크에 조우찬의 랩이 더해지며,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미국 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은 베일리의 폭발적인 춤 실력은 팀의 전반적인 역량을 보여주는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정식 데뷔를 앞두고 '집대성' 출연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올데이프로젝트가 K-팝 시장에 어떤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 올데이프로젝트,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