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보이즈'가 멤버 관련 연이은 이슈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그 중심에는 멤버 주학년이 있다.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지난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주학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팀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더보이즈를 향한 지속적인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데뷔 8년 만에 전해진 돌연한 활동 중단 소식에 팬들 사이에서는 배경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소속사가 '개인적인 사정'이라는 모호한 표현만 남긴 상황에서, 최근 더보이즈 멤버들을 둘러싼 크고 작은 논란과 맞물려 파장이 커졌다. 이후 지난 1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주학년은 지난 5월 29일 밤, 일본 도쿄 롯폰기의 한 프라이빗 술집을 지인들과 함께 방문했으며, 이 자리에 전직 AV 배우이자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아스카 키라라도 동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장에서 포옹을 하거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아스카 키라라는 주학년보다 11세 연상이다. 더불어 해당 만남이 '성매매 목적'이라는 주장도 제기됐으나, 이에 대해 주학년은 자신의 계정에 입장을 올리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사생활 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같은 날 공식 입장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전달받은 즉시 활동 중단 조치를 취하고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했다"며 "그 결과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보이즈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주학년의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를 최종 결정했다"며 "이번 조치는 팀과 남은 멤버들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양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확산되자 더보이즈 멤버들과 소속사 원헌드레드를 이끄는 차가원 회장이 진화에 나섰다. 지난 18일, 차가원 회장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및 구성원과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팬 여러분과 대중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사생활과 태도에 대한 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이번 사안들을 계기로 회사의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태도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윤리 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과 내부 시스템 정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차 회장은 또 "앞으로는 아티스트의 활동뿐 아니라 그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팬과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군 복무 중인 리더 상연을 제외한 더보이즈의 9명 멤버들 역시 팬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상처받았을 팬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더보이즈 논란은 주학년의 사생활 이슈 외에도 최근 몇몇 멤버들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며 향후 그룹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주학년, '11살 연상' 아스카 카리라와 성관계 의혹→팀 탈퇴 엔딩 [리-마인드]
그룹 '더보이즈'가 멤버 관련 연이은 이슈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그 중심에는 멤버 주학년이 있다.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지난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주학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팀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더보이즈를 향한 지속적인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데뷔 8년 만에 전해진 돌연한 활동 중단 소식에 팬들 사이에서는 배경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소속사가 '개인적인 사정'이라는 모호한 표현만 남긴 상황에서, 최근 더보이즈 멤버들을 둘러싼 크고 작은 논란과 맞물려 파장이 커졌다.
이후 지난 1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주학년은 지난 5월 29일 밤, 일본 도쿄 롯폰기의 한 프라이빗 술집을 지인들과 함께 방문했으며, 이 자리에 전직 AV 배우이자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아스카 키라라도 동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장에서 포옹을 하거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아스카 키라라는 주학년보다 11세 연상이다.
더불어 해당 만남이 '성매매 목적'이라는 주장도 제기됐으나, 이에 대해 주학년은 자신의 계정에 입장을 올리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사생활 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같은 날 공식 입장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전달받은 즉시 활동 중단 조치를 취하고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했다"며 "그 결과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보이즈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주학년의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를 최종 결정했다"며 "이번 조치는 팀과 남은 멤버들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양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확산되자 더보이즈 멤버들과 소속사 원헌드레드를 이끄는 차가원 회장이 진화에 나섰다.
지난 18일, 차가원 회장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및 구성원과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팬 여러분과 대중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사생활과 태도에 대한 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이번 사안들을 계기로 회사의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태도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윤리 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과 내부 시스템 정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차 회장은 또 "앞으로는 아티스트의 활동뿐 아니라 그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팬과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군 복무 중인 리더 상연을 제외한 더보이즈의 9명 멤버들 역시 팬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상처받았을 팬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더보이즈 논란은 주학년의 사생활 이슈 외에도 최근 몇몇 멤버들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며 향후 그룹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