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별 “‘이게 뭐냔 말이야’ 데모 특이해 끌려, 가이드가 AI 목소리”(12시엔)

쓰니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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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재, 허각, 임한별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허용별이 '이게 뭐냔 말이야'를 신곡으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6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프로젝트 그룹 '허용별'의 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허용별은 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지난 2023년 결성한 3인조 프로젝트 보컬 그룹이다. 6월 3일 세 번째 프로젝트 싱글 '이게 뭐냔 말이야'를 발매했다.

이날 허각은 "저희 그룹 결성 자체부터 시작해 노래 결정을 리더 임한별 씨가 거의 주도한다. 들었을 때 '이 노래 하겠구나'했다"고 '이게 뭐냔 말이야'를 발매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주현영이 "한별 씨가 권력을 쥐고 계시구나"라고 하자 임한별은 "알량한 권력이다"라고 너스레 떨었지만, 허각은 "들려주자마자 오버하며 '너무 좋지 않아요?'라고 하니까"라고 증언을 보탰다.

임한별은 동의하냐는 질문에 "'이게 뭐냔 말이야'는 데모부터 특이했다. AI시대 아니냐. 가이드 보컬분이 보내주시는데 가이드 보컬을 AI보컬로 해주신 거다. 임한별 AI, 허각 AI, 신용재 AI가 부른 버전이 와서 그게 제 마음을 움직였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들만 부를 수 있는 노래를 했다고 많은 분들이 한탄하시더라. 세분이 남자들의 노래방 통곡의 벽이라던데"라는 물음에는 "이 노래는 비교적 할 만하다"고 주장했다. 신용재는 "제 파트는 할 만한데 임한별 씨가"라며 임한별 파트의 난이도가 심상치 않음을 드러냈지만, 임한별은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하며 남다른 가창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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