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딴딴, 아내 은종 '퍽 퍽' 때려놓고…"오히려 내가 피해자" 재반박 [RE:스타]

쓰니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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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전 아내 은종이 제기한 가정폭력과 외도 의혹에 대해 재차 반박하며 자신의 입장을 보다 구체적으로 밝혔다.


지난 18일 윤딴딴은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을 남겨 "은종이 제기한 상간 소송은 성관계가 없었던 만큼 승소·패소의 개념이 아닌 도의적 책임 차원이었다"며 "2000만 원을 청구했으나 재판부는 외도 정황만 인정해 1000만 원을 판결했다"고 설명했다.
전날인 지난 17일 은종이 공개한 폭행 영상에 대해서는 "2시간가량 이어진 다툼 중 일부만 편집된 장면"이라며 "한 시간 넘게 폭언과 물리적 공격을 참다가 결국 반격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윤딴딴은 은종이 평소에도 폭언과 고성을 일삼았고 운전 중인 자신을 때려 손가락 골절을 입은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혼 과정에서 음원과 재산 분할을 논의하던 중 은종이 '과거 일을 폭로하겠다'며 압박했다. 이후 실제로 언론에 관련 내용이 퍼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에도 2000만 원을 추가 요구했지만 지급하지 못하자 곧바로 폭로가 이어졌다"며 "이미 모든 것을 잃었다. 하지만 더 이상 대응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딴딴은 "은종씨도 우리 관계 안에서 떳떳하지 않다는 걸 알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멈춘다면 그 어떤 법적 대응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19년 결혼했으나 최근 파경을 맞았다. 은종은 윤딴딴의 외도와 폭행을 주장하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윤딴딴은 은종의 폭언·폭행이 먼저였다고 반박하고 있다.
사진= 윤딴딴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