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알리고 표현 바라는 며느리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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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친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시부모님 포함 시댁에 안알렸습니다
나중에 시어머니랑 아들이 통화하다 아들이 말해서 시어머니가 알게 됐는데 아들이 며느리한테 그걸 또 말했고 며느리는 시어머니 태도를 지켜봤나봐요?
그 뒤 처음 연락와서 시어머니가 조부상 말고 다른 주제만 말씀했다며 며느리가 감정 상했답니다
평소에 살갑고 그러진 않아도 이 정도는 아닌데 급단답형으로 차가워진 며느리 태도에 시어머니가 이유를 물었더니 그렇게 말했답니다
남도 이러진 않겠다며, 소식 듣고도 딴 이야길 하냐며 자길 무시했답니다
안알린 사람한테 굳이 나서서 위로를 해줘야했을까요?
그런 큰 일 이었음 안알린 며느리가 시부모님 무시한 거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