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1년지기 지하철 친구 위해 C사 프러포즈링 선물‥결국 눈물(동네친구강나미)

쓰니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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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친구 강나미’ 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11년 지기 지하철 친구 승리 씨를 위해 프러포즈링을 선물했다.

6월 19일 '동네친구 강나미' 채널에는 '내 친구 이제 나 혼자 안 산다 11년 지기 우정의 통 큰 결혼 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11년 전 강남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지하철 옆자리에 앉았던 동갑내기 승리 씨와 즉석으로 휴대폰 번호를 교환하며 친구가 됐고, 이후에도 꾸준히 우정을 유지해와 화제가 됐다.

강남, 11년지기 지하철 친구 위해 C사 프러포즈링 선물‥결국 눈물(동네친구강나미)‘동네친구 강나미’ 채널

강남은 결혼을 앞둔 승리 씨에게 프러포즈 계획을 물으며 "지금 해야 평생 간다. 여기 가서 한 번 보자"고 하이앤드 쥬얼리 C사 매장으로 들어갔다. 강남은 매장 직원에게 "제 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자랑했고 "가격 생각하지 말고 고르라"며 통 큰 플렉스를 선보였다. 선물을 받은 뒤 함께 나온 두 사람. 승리 씨는 뜻밖의 선물에 결국 눈물을 보였고 이후 "프러포즈송은 강남의 'CHOCOLATE'로 하겠다"고 해 반전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영상에는 승리 씨의 트렁크 프러포즈 현장 사진이 담겼다. 강남이 선물한 C사 프러포즈링이 함께해 더욱 특별한 프러포즈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무리 친해도, 돈이 많아도 저렇게 고가의 선물을 하긴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가벼운 우정이라고 생각했는데 강남 성품이 좋으니 주변 인연을 좋게 만들어가는 것 같다", "강남 진짜 멋진 분이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남은 2019년 스피트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상화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