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 대선배 이승기 앞 털어놓은 설움 "우리 대기실엔 인사 안 와" (워크돌)

쓰니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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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빌리 츠키가 아이돌 활동을 하며 연예계 동료들에게 느낀 섭섭함을 토로했다.


19일 유튜브 워크맨 채널에는 '아이돌 대기실 기싸움? 직접 겪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워크돌' 새 에피소드가 업로드됐다.

이날 츠키는 MBC '잇츠라이브(it's live)'의 조연출이 돼 음악방송 PD 업무를 체험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대선배 이승기와 만난 츠키는 잠시 대기 공간에서 대화를 나눴다.

츠키, 대선배 이승기 앞 털어놓은 설움 "우리 대기실엔 인사 안 와" (워크돌)

이승기는 후배 츠키에게 불만이 있는지 물었고, 츠키는 "음방(음악방송) 다니면 저는 모든 아티스트분들한테 인사를 드리러 간다. 근데 제가 느끼기에 다른 아티스트분들은 선택을 하는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승기는 "인기 있으면 가고 아니면 안 가고?"라며 맞장구쳤고, 츠키는 "옆 대기실엔 인사하는 게 들리는데, 좀 서운하더라"고 후배들의 선택적 인사에 씁쓸함을 드러냈다.

츠키의 이야기에 이승기는 "대기실에 먼저 가서 왜 인사 안 오냐, 제가 먼저 왔다 하면 된다"고 유쾌한 해결책을 내 츠키의 공감을 샀다.

한편, 츠키가 속한 그룹 빌리는 2021년 데뷔해 여러 장의 앨범을 내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워크맨 유튜브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