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5살 결혼한지 거의 10년다되가는 남성입니다. 결혼을하면 경조사가많치요 부모님 처가댁 등등 그간 경조사때 금전적으로 제가해결한경우가 많았습니다 비율로따지면 90프로정도요 헌데 오늘 아내와 말다툼후 너무답답해서 글을써봅니다.. 카톡내용을 남길게요 와이프:우리뭐준비해가야될것같은데?? 나:멀? 와이프: 구순인데 돈챙겨가야하는거아냐?? 나:니가할거임?? 와이프:우리도나이가서른이넘고 애까지있는데 밥얻어먹고오는건 아닌것같음 와이프: 우리할머니구순도챙겨줄거?? 나: 아니 ㅋㅋ나는 이런부분에예민한게 왜항상그렇게 당연하듯이말함?? ㅋㅋ 알아하께 아내:뭔소리야 나:우리부모님이나 너희부모님이나 솔직히거의다내가하지않나ㅋㅋ 와이프:매번갈때 입을 셋씩이나달고가는데 맨날 몸둥이만 가는것같으니까 말하는거지 언제쩍얘기야 나:언제쩍이아니라 와이프:애기낳고는 다내가 우리부모님 해드리고 니가저번에 엄마 10준게다였는데 나:최근도마찬가지인데..내가생신때마다 밥사고 용돈드리고 와이프: ???내가샀잖아 밥이랑 아빠생신때도 내가삼 나: 내가샀는데??계산내가했는데 먼솔ㅋ 와이프: 아빠생신때???? 나:아니 와이프:그럼 앞으로하지마ㅎㅎ 왜내가강요해서 한것도 아닌데 그런식으로말해 나:그냥 가만히있으면 알아서하는데 평소에 머하지도않는 사람이 글케말하면 짜증나지 안나겠음?? 와이프: 아니 이제껏 친할머님댁이나 외할머님댁갈때 생신때 우리맨입으로 갔으니까 하는소리이고 부부사이에 그정조 상의도 못하냐 물은건데 왜짜증이나는거야??? 구순은 그냥생일이아니니까 서로이야기해볼수도있는거지 나:상의가아니라 너가말하는건 내가듣긴엔 해야지 이걸로보임 와이프: 그니까 해야지가맞는데 솔직히 그런거안할거면 안가는게 맞다이거지나는 근데무조건 간다는생각이있으면 해야된다 이런거지 그러니까 서로 얘기해서 할수있으면 어느정도하고 부족하면 나도보태야된다생각한거지 나:그니까 어느때와마찬가지로 내가알아서한다고 ㅋㅋ 와이프: 그런말을 하는건데 이게머가잘못된건지왜짜증이나야하는건지를 모르겠어서그래 그런말을 그럼 말을해서로 나:아니당연히짜증나지 내가시골삼촌네갔을때도 맨입으로오든?? 와이프: 그냥너는 내가무슨말하면 다짜증이나는거같애 니기준에서 아니라생각들면 그냥 뭐든 누가말하면 다이상한소리고 완전자의식 나도그래서 숙모랑 삼촌한테 해드림 너만 돈주고한거아님 부탁한거 다가져다드리고핺음 영양제랑 나도생각없는거아니야 돈없는건맞아도 개념없는 사람을 만드니깐 화나는것 나:개념이없다고생각한적도없고 솔직히 알아서하는데 너가도움되주는거 거의없잖아 뭘해도 거의90프로는 내가내는데 그니까 짜증이나지 나혼자하는 결혼생활도아닌데 현실적으로참다가 터지는거지 이해됨?? 이렇게이야기해서 기분나쁜것만 생각하지말고 한번생각을해보셈 그리고 이것도 잘못된게 우리부모님이하시는데 나까지 의무적으로해야됨?? 난우리엄마아빠한테 잘하면되는거아닌가 그리고잘하고있는데 결국너는하는것도없는데 맨날예전에내가했지않냐 무슨결혼10년동안몇번한것가지고 아직도그러는거 이해안됨 와이프:니가얘기하는거잖아 몇번하고 얼마동안하고 저번에 내가했다 이런말을 니가햐는거야매번 나:글타고너마음 이해안되는건아닌데 진짜당연시하게 하는것도없으면서 당당하게 이야기를하니 사람이짜증이나는거 와이프:나는 옷한벌이라도 사드리고싶어서 물어본거였어 나:마음만있지 너가한적있음?? 와이프:나도뭘하고싶었어서 니가뭘할거면 나는다른걸 해드리고싶었어 그래서 좋은마음으로 물어본거였는데 있지 나 할아버님 옷사드렸었는데 나:아니 그니까ㅋㅋ 와이프: 처음생신때 그렇게했고 그다음에 케익도사갔었고 나:아됬음ㅋㅋ그냥내가알아서할거니까 와이프:아니 말이진짜이상한게 나는좋은마음으로 물어본건데 너가 너무시비조로말을하니까 나도내가뭐라도 해드리고싶어서 준비하교 싶었던거였거든??그래서 물어본건데 참ㅠㅠ 모르겠다 왜이렇게까지 나는 매번 너한테이상한샤람이고 개념없고 생각없는사람이되어있고 그게변하지않고.속이상해야되고 나를 이렇게 자존감을 바닥을 치게만드는 너인데 나는왜이렇게참 나:이것도진짜 겁나사람 열받게말하는거지 이래서뭘해줄필요가없어 (어떤부분에대한대답) 와이프:내가그냥군말없이 니가말한데로만 따라가주면되는거잖아 묻지말고 뭐그냥 니가말하면 다만사오케이하고 입다물고 따라다니면되는거지?? 그니까왜따져나는한게없다몇번이나했냐 내가뭐이런말한적잇어?? 니가말하잖아맨날 좋게너도다해놓고 왜생색을내자꼬 생색낼려고 한거아니잖아 좋은마음으로 한건데 왜자꾸매번생색을내 나: 이것도잘아는사람이 그럼 왜그동안 안함?? 와이프:지금도그래 그럼 너좋으려고 잘해주는거야 너생색내려고 다계산하고잘해주는거밖에안되 니진심이나 좋은마음은 이말한마디로 그냥 그렇게 되어버리는것 나:아니생삭이아니라 니가말하는게솔직히 괴씸하지않겠냐 그래돈없어서 못하는거 그렇다고치자고 마음만있는거 이쁜마음이라고 치자고 근데한거있냐고 안해서 잘못했다는게아니라 와이프:결국 그거네 마음만있으면 머해 하지도않는데 겁나어이없네라는 마음을 이제까지살면서 맨날가지고있다고 숨기고있다가 말나오니까 진심이이렇게나온거맞지? 나:당당하게 나한테 해야지 라고 하면안되는거아님?? 와이프:얼마나 내가너한테 별로인사람이엇겠냐 나:이렇게야기하는게 겁나괴씸하다니까 와이프:너한테하라고했다고?? 우리가가니까 우리가같이해야된댜고 말한거야 니가해야지라고한적없어 우리가맨입으로 그동안 갔으니 특별한생신이시니까 당연히해야지라고말함 다시읽고와봐 나:챙겨가야하는거아냐??너돈있어?? 없지?? 와이프:돈챙길꺼면돈으로보탤려했고 돈아니면 선물이라도 준비하려했던거였음 돈있고 얼마라도보태려했어냐는 나:ㅋㅋㅋㅋㅋ과연그랬을까 와진짜양심업헤 너랑살면서 봐왔던 너의모습은 절대안냈음 어짜피 이번에도 내가 알아서하고 끝날일인데 와이프:그동안 너한텐 내가그랫던사람이었고 담아둔건맞잖아 그게터진거고 나:왜괜히이야기꺼내서 사람터지게안듬??일케당당한것도 조카이해안됨 사람이면 미안해해야되는거아닌가 하튼진짜성격 조카이상함ㅋㅋㅋㅋ 와이프:그래서 니가 뭐준비할건지 그럼나도보태거나 아니면 다른걸 아기자기하게준비하고싶었다니까 그걸묻기나함?혼자그냥 단정짓고 내말은 다개소리로 쳐버렸는데 내기분도나빠 니기분만그렇게나빠?? 나:이렇게이야기하니까 해야지 할건데?이러는걸로밖에안보임 와이프:니가내마음 들어보기나함?나는항상그게힘든것 너무자의식이강해 자기말만맞고 누군가생각까지 혼자간파하고 들어보기도전에 그렇게 단정지는거 나:아니 이생활이 1~3년차면 이야기도아님 이야기도안함 거진10년인데 10년간 그냥어케했는지 생각해보면 답나오는거아닌가 ?내가진짜 이게 생각을 잘못하는거라고??진짜그게맞다고?? 와이프: 그것도 맨날그래 사실은 뭐 다 경험이었지 나도시집와서 서로각자환경이다르게살다가 20대에 먼생각이있었겠어 어쩔때는간다 어쩔때누 안간다 직계가족만챙가다 어쩔때는 부모님이하누데왜하냐 막이런거난무하지않았어??그래서 나도 어쩔때는 그러고 어쩔때는 가고안가고 우리할머니는 멀다고안가고 이랫다저랫다 다과정이있었잖아 나:그거랑이거랑 먼상관이지?어쩔때가고 어쩔때안가고랑 지금상황이랑 도대체 무슨연관이있는거지? 와이프:돈?그래 니가더많이썻어 그니가 10년동안크게정해진거없었잖아 추석도 설날도 정해놓고 맨날 다가자하시고 안갈때도있고 말나오니까 다나오는거지 어쩔때는 이러고사실10년동안 과정이엄청있었지 지금도 이랫다저랫다 그러는데 나:가고안가고랑 지금이야기랑 먼상관이냐니까??가고안가고는 우리자유인데 강압적으로 갔지않냐 머이런이야기가하고싶은건바?? 와이프: 그러니까지금이런말은 다소용없고 조은마음으로 멀준비하고싶었는데 그마음을 니가못알아주니까 나는답답했고 그동안니가날그렇게만 봐왔던거에 또한번 속이상했던거고 그동안 내가 너무못챙겼나 싶은마음이들어서였던거고 이런마음이 드는거는 나도그동안 맨입으로만 가는거같으니 마음이 불편했다는건데 그마음을 니가 헤아려줄지알았는데 그게아니였고 개념없는사람 취급받는거같으니 마음이안좋았던거였고 가고안가고의 이야기는 그동안 서로 맞춰가는과정에서 소란스러웠으니 정해진게없이 가까우니까 가야지 멀지도않은데 이런부분들이많았고 나도내가 머랴도 사간다고할때 니가알아서한다고 막은적도있었고 할기회가있었지만 한다고할때 니가한다고 햇던적이많으니 나는 너도 니가하고싶을수잇지 하고넘어간적도많은거였는데 나는그걸존중해준다생각했는데 너는결국엔돈을 얼마썼냐 니가멀했냐 니가마음만있었지 횟수가몇번이고 머이런식으로 따지고드니까 너는그냥 물질적으로 다모든게판단이되는구나해서 짅자앞으로 나도 나따로준비해서 가서 해야되고 너따로나따로해서 나도할말을 만들어놔야지까지생각이들정도로마음이상했다는거야 그말을하고싶었고 사실은 나도너한테그렇게 보여진게생각해보면 우리집보다 시댁의친정 시댁은가서 만나고 챙긴게 더많고 멀다는이유로 우리는 친정에서 편의 봐준것도많았었고 그과정에서 우린직계가족만챙기자 말도많았는데 결국 어머님 아버님이너한테말하면 너는 당연히 가야지로 말이바뀌고 그러다보니까 이랬다저랬다가 맞는건사실이고 정해놓고도 말바뀐것도많고 그래서나도 더 우리집도그럼가자 같이다가는데맞지 대충이런내용 너무길어서생략 머대충 이후에는 남편으로써 자기마음 헤아려주지못했다 우리사이에 발전이없다 이런내용입니다 너무길어서 일일이다치긴어렵네요 저보고히틀러라고하는데요 결론은 결혼거의10년차입니다. 집안일 같이합니다. 저는회사를다니고 퇴근후엔 투잡으로 대리운전을나가는경우도 있습니다. 아내도 직장다니고요 돈관리는 서로알아서합니다. 서로버는소득에 터치x 그동안 군소리없이 경조사때 거진90프로 제가책임지고했습니다. 하다하다 이런게 거의대부분제가당연히 제가 해야되는걸로 되어서 답답해서 오늘 몇마디툭툭내뱉었는데 다투게되었고 누군가에게말할수도없고 너무답답한마음에 올려봅니다...... 진짜저는 이상한사람인걸가요.. 쓴소리는달게받겠으나 너무심한욕설은 삼가부탁드릴게요.. 글재주가없어 두서없겠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15
진짜제가이상한사람일가요???
결혼을하면 경조사가많치요
부모님 처가댁 등등
그간 경조사때 금전적으로 제가해결한경우가 많았습니다
비율로따지면 90프로정도요
헌데 오늘 아내와 말다툼후 너무답답해서 글을써봅니다..
카톡내용을 남길게요
와이프:우리뭐준비해가야될것같은데??
나:멀?
와이프: 구순인데 돈챙겨가야하는거아냐??
나:니가할거임??
와이프:우리도나이가서른이넘고 애까지있는데 밥얻어먹고오는건 아닌것같음
와이프: 우리할머니구순도챙겨줄거??
나: 아니 ㅋㅋ나는 이런부분에예민한게 왜항상그렇게 당연하듯이말함?? ㅋㅋ 알아하께
아내:뭔소리야
나:우리부모님이나 너희부모님이나 솔직히거의다내가하지않나ㅋㅋ
와이프:매번갈때 입을 셋씩이나달고가는데 맨날 몸둥이만 가는것같으니까 말하는거지 언제쩍얘기야
나:언제쩍이아니라
와이프:애기낳고는 다내가 우리부모님 해드리고 니가저번에 엄마 10준게다였는데
나:최근도마찬가지인데..내가생신때마다 밥사고 용돈드리고
와이프: ???내가샀잖아 밥이랑 아빠생신때도 내가삼
나: 내가샀는데??계산내가했는데 먼솔ㅋ
와이프: 아빠생신때????
나:아니
와이프:그럼 앞으로하지마ㅎㅎ 왜내가강요해서 한것도 아닌데 그런식으로말해
나:그냥 가만히있으면 알아서하는데 평소에 머하지도않는 사람이 글케말하면 짜증나지 안나겠음??
와이프: 아니 이제껏 친할머님댁이나 외할머님댁갈때 생신때 우리맨입으로 갔으니까 하는소리이고 부부사이에 그정조 상의도 못하냐 물은건데 왜짜증이나는거야???
구순은 그냥생일이아니니까 서로이야기해볼수도있는거지
나:상의가아니라 너가말하는건 내가듣긴엔 해야지 이걸로보임
와이프: 그니까 해야지가맞는데 솔직히 그런거안할거면 안가는게 맞다이거지나는 근데무조건 간다는생각이있으면 해야된다 이런거지 그러니까 서로 얘기해서 할수있으면 어느정도하고 부족하면 나도보태야된다생각한거지
나:그니까 어느때와마찬가지로 내가알아서한다고 ㅋㅋ
와이프: 그런말을 하는건데 이게머가잘못된건지왜짜증이나야하는건지를 모르겠어서그래 그런말을 그럼 말을해서로
나:아니당연히짜증나지 내가시골삼촌네갔을때도 맨입으로오든??
와이프: 그냥너는 내가무슨말하면 다짜증이나는거같애 니기준에서 아니라생각들면 그냥 뭐든 누가말하면 다이상한소리고 완전자의식 나도그래서 숙모랑 삼촌한테 해드림
너만 돈주고한거아님 부탁한거 다가져다드리고핺음
영양제랑 나도생각없는거아니야 돈없는건맞아도 개념없는 사람을 만드니깐 화나는것
나:개념이없다고생각한적도없고 솔직히 알아서하는데 너가도움되주는거 거의없잖아 뭘해도 거의90프로는 내가내는데 그니까 짜증이나지 나혼자하는 결혼생활도아닌데 현실적으로참다가 터지는거지 이해됨??
이렇게이야기해서 기분나쁜것만 생각하지말고 한번생각을해보셈
그리고 이것도 잘못된게 우리부모님이하시는데 나까지 의무적으로해야됨?? 난우리엄마아빠한테 잘하면되는거아닌가
그리고잘하고있는데
결국너는하는것도없는데 맨날예전에내가했지않냐 무슨결혼10년동안몇번한것가지고 아직도그러는거 이해안됨
와이프:니가얘기하는거잖아 몇번하고 얼마동안하고 저번에 내가했다 이런말을 니가햐는거야매번
나:글타고너마음 이해안되는건아닌데 진짜당연시하게 하는것도없으면서 당당하게 이야기를하니 사람이짜증이나는거
와이프:나는 옷한벌이라도 사드리고싶어서 물어본거였어
나:마음만있지 너가한적있음??
와이프:나도뭘하고싶었어서 니가뭘할거면 나는다른걸 해드리고싶었어 그래서 좋은마음으로 물어본거였는데
있지 나 할아버님 옷사드렸었는데
나:아니 그니까ㅋㅋ
와이프: 처음생신때 그렇게했고 그다음에 케익도사갔었고
나:아됬음ㅋㅋ그냥내가알아서할거니까
와이프:아니 말이진짜이상한게 나는좋은마음으로 물어본건데 너가 너무시비조로말을하니까
나도내가뭐라도 해드리고싶어서 준비하교 싶었던거였거든??그래서 물어본건데 참ㅠㅠ 모르겠다
왜이렇게까지 나는 매번 너한테이상한샤람이고 개념없고
생각없는사람이되어있고 그게변하지않고.속이상해야되고 나를 이렇게 자존감을 바닥을 치게만드는 너인데 나는왜이렇게참
나:이것도진짜 겁나사람 열받게말하는거지 이래서뭘해줄필요가없어 (어떤부분에대한대답)
와이프:내가그냥군말없이 니가말한데로만 따라가주면되는거잖아 묻지말고 뭐그냥 니가말하면 다만사오케이하고 입다물고
따라다니면되는거지??
그니까왜따져나는한게없다몇번이나했냐 내가뭐이런말한적잇어?? 니가말하잖아맨날 좋게너도다해놓고 왜생색을내자꼬
생색낼려고 한거아니잖아 좋은마음으로 한건데 왜자꾸매번생색을내
나: 이것도잘아는사람이 그럼 왜그동안 안함??
와이프:지금도그래 그럼 너좋으려고 잘해주는거야
너생색내려고 다계산하고잘해주는거밖에안되 니진심이나 좋은마음은 이말한마디로 그냥 그렇게 되어버리는것
나:아니생삭이아니라 니가말하는게솔직히 괴씸하지않겠냐
그래돈없어서 못하는거 그렇다고치자고
마음만있는거 이쁜마음이라고 치자고
근데한거있냐고 안해서 잘못했다는게아니라
와이프:결국 그거네 마음만있으면 머해 하지도않는데 겁나어이없네라는 마음을 이제까지살면서 맨날가지고있다고 숨기고있다가 말나오니까 진심이이렇게나온거맞지?
나:당당하게 나한테 해야지 라고 하면안되는거아님??
와이프:얼마나 내가너한테 별로인사람이엇겠냐
나:이렇게야기하는게 겁나괴씸하다니까
와이프:너한테하라고했다고?? 우리가가니까 우리가같이해야된댜고 말한거야 니가해야지라고한적없어 우리가맨입으로 그동안 갔으니 특별한생신이시니까 당연히해야지라고말함
다시읽고와봐
나:챙겨가야하는거아냐??너돈있어?? 없지??
와이프:돈챙길꺼면돈으로보탤려했고 돈아니면 선물이라도 준비하려했던거였음 돈있고 얼마라도보태려했어냐는
나:ㅋㅋㅋㅋㅋ과연그랬을까 와진짜양심업헤 너랑살면서 봐왔던 너의모습은 절대안냈음 어짜피 이번에도 내가 알아서하고 끝날일인데
와이프:그동안 너한텐 내가그랫던사람이었고 담아둔건맞잖아 그게터진거고
나:왜괜히이야기꺼내서 사람터지게안듬??일케당당한것도 조카이해안됨 사람이면 미안해해야되는거아닌가 하튼진짜성격 조카이상함ㅋㅋㅋㅋ
와이프:그래서 니가 뭐준비할건지 그럼나도보태거나 아니면 다른걸 아기자기하게준비하고싶었다니까 그걸묻기나함?혼자그냥 단정짓고 내말은 다개소리로 쳐버렸는데
내기분도나빠 니기분만그렇게나빠??
나:이렇게이야기하니까 해야지 할건데?이러는걸로밖에안보임
와이프:니가내마음 들어보기나함?나는항상그게힘든것
너무자의식이강해 자기말만맞고 누군가생각까지 혼자간파하고 들어보기도전에 그렇게 단정지는거
나:아니 이생활이 1~3년차면 이야기도아님 이야기도안함 거진10년인데 10년간 그냥어케했는지 생각해보면 답나오는거아닌가 ?내가진짜 이게 생각을 잘못하는거라고??진짜그게맞다고??
와이프: 그것도 맨날그래 사실은 뭐 다 경험이었지 나도시집와서 서로각자환경이다르게살다가 20대에 먼생각이있었겠어
어쩔때는간다 어쩔때누 안간다 직계가족만챙가다 어쩔때는 부모님이하누데왜하냐
막이런거난무하지않았어??그래서 나도 어쩔때는 그러고 어쩔때는 가고안가고 우리할머니는 멀다고안가고 이랫다저랫다 다과정이있었잖아
나:그거랑이거랑 먼상관이지?어쩔때가고 어쩔때안가고랑 지금상황이랑 도대체 무슨연관이있는거지?
와이프:돈?그래 니가더많이썻어 그니가 10년동안크게정해진거없었잖아 추석도 설날도 정해놓고 맨날 다가자하시고 안갈때도있고 말나오니까 다나오는거지 어쩔때는 이러고사실10년동안 과정이엄청있었지 지금도 이랫다저랫다 그러는데
나:가고안가고랑 지금이야기랑 먼상관이냐니까??가고안가고는 우리자유인데 강압적으로 갔지않냐 머이런이야기가하고싶은건바??
와이프: 그러니까지금이런말은 다소용없고
조은마음으로 멀준비하고싶었는데 그마음을 니가못알아주니까 나는답답했고 그동안니가날그렇게만 봐왔던거에 또한번 속이상했던거고 그동안 내가 너무못챙겼나 싶은마음이들어서였던거고 이런마음이 드는거는 나도그동안 맨입으로만 가는거같으니 마음이 불편했다는건데 그마음을 니가 헤아려줄지알았는데
그게아니였고 개념없는사람 취급받는거같으니 마음이안좋았던거였고 가고안가고의 이야기는 그동안 서로 맞춰가는과정에서
소란스러웠으니 정해진게없이 가까우니까 가야지 멀지도않은데 이런부분들이많았고 나도내가 머랴도 사간다고할때
니가알아서한다고
막은적도있었고
할기회가있었지만 한다고할때 니가한다고 햇던적이많으니 나는 너도 니가하고싶을수잇지 하고넘어간적도많은거였는데
나는그걸존중해준다생각했는데 너는결국엔돈을 얼마썼냐
니가멀했냐 니가마음만있었지 횟수가몇번이고 머이런식으로 따지고드니까 너는그냥 물질적으로 다모든게판단이되는구나해서 짅자앞으로 나도 나따로준비해서 가서 해야되고 너따로나따로해서 나도할말을 만들어놔야지까지생각이들정도로마음이상했다는거야 그말을하고싶었고 사실은 나도너한테그렇게 보여진게생각해보면 우리집보다 시댁의친정 시댁은가서 만나고 챙긴게 더많고 멀다는이유로 우리는 친정에서 편의 봐준것도많았었고 그과정에서 우린직계가족만챙기자 말도많았는데 결국 어머님 아버님이너한테말하면 너는 당연히 가야지로 말이바뀌고
그러다보니까 이랬다저랬다가 맞는건사실이고 정해놓고도 말바뀐것도많고 그래서나도 더 우리집도그럼가자 같이다가는데맞지 대충이런내용 너무길어서생략
머대충 이후에는 남편으로써 자기마음 헤아려주지못했다
우리사이에 발전이없다 이런내용입니다
너무길어서 일일이다치긴어렵네요
저보고히틀러라고하는데요
결론은
결혼거의10년차입니다.
집안일 같이합니다.
저는회사를다니고 퇴근후엔 투잡으로 대리운전을나가는경우도 있습니다. 아내도 직장다니고요
돈관리는 서로알아서합니다.
서로버는소득에 터치x
그동안 군소리없이 경조사때 거진90프로 제가책임지고했습니다. 하다하다 이런게 거의대부분제가당연히 제가 해야되는걸로 되어서 답답해서 오늘 몇마디툭툭내뱉었는데
다투게되었고 누군가에게말할수도없고 너무답답한마음에 올려봅니다......
진짜저는 이상한사람인걸가요..
쓴소리는달게받겠으나 너무심한욕설은 삼가부탁드릴게요..
글재주가없어 두서없겠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