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렬, 미래 며느리에 명품백 선물하려는 시아버지라니 “세마디 연습중”(동치미)

쓰니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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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맨 이홍렬이 미래의 며느리를 위해 세 마디를 연습 중이라고 밝혔다.

6월 18일 선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홍렬이 출연해 두 아들을 장가보내고 싶어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홍렬, 미래 며느리에 명품백 선물하려는 시아버지라니 “세마디 연습중”(동치미)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이홍렬은 "미래의 며느리만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후배들이 '아버님'만 해도 '하지마 심장 뛰어' 한다. 두 아들이 38세, 36세인데 나중에 며느리가 들어오면 이거 세 마디를 해야지 하고 연습하는 게 있다. 일단 얘를 데리고 면세점으로 간다. 가방 코너에 데려가서 첫 번째는 '가방 하나 골라봐라', 두 번째 '가격표 보지 말고', 세 번째 '시어머니한테는 얘기하지 마라'다. 이걸 듣고 여자들이 저한테 다 '아버님!' 하더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개그우먼 겸 배우 김현숙은 "정말 생각 같아서는 제가 며느리가 되고 싶다"고 했고 가수 김혜연은 이홍렬의 두 아들 나이를 묻더니 "저희 큰 딸이 스물네살인데"라고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