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러 제주도를 갔어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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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러 제주도를 갔어
혼자 갈려고 비행기 예약을 했는데 뭔가 잘못됐는지 남편한테 티켓 예매 내역이 보내져서 남편이 알게됐고 남편도 예약하고 같이감.....
마라도, 가파도는 다 가봤고 안가본 우도 여행을 계획해 봤어
6시20분 비행기를 탔고, 8시 거의 다 되어서 제주에
도착했어. 렌트카 버스를 타고 렌트카 대여하고 바로 성산항으로 출발. 배도 바로 출발함. 천진항에 도착해서 미니카 같은거 대여하고 한바퀴 돌자고 함. 가기전에 먹깨비 밥먹여야 해서 식당들림.
제육볶음이 참 맛있었음
우도 패스투어 끊어서 들릴곳은 다 들림.
제주도 장마 온다고 했었는데 우리가 간날은 날씨도 너무 좋았음
밥먹고 정원도 들리고 카페도가고 검멀레도 가고 해변도가고
하루가 너무 즐거웠음 빌린 세발 전기차 반납하고 배 탔는데
바로 출발. 남편은 다음날 출근해야해서 8시30분 비행기 예매했는데 공항에서 저녁먹으면서 한잔 하자고 했던 우리의 예상외로 차가 너무 밀렸음 ㅠ 7시 20분에 공항도착해서 음식 시키고 앉았는데 남편 비행기편이 9시로 밀림ㅋㅋㅋㄱㅋㅋㅋㅋㅋ음식과 소주2병을 충분히 음미하고ㅋ남편 보냄. 나는 다시 힐링하러 숙소로 가서 자고. 다음날 하루 더 서귀포가서 놀았음. 그리고.......그 다음날 오후13시 뱅기 놓쳤음 ㅋㄱㄱ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분명히 시간 계산 철저했다고 생각했었는데..휴...남편이 렌트카 다시 예약해줄까 하고 말했지만 거절하고 그냥 쓸쓸히 공항 근처에서 국밥에 소주먹고 숙소 들어가서 에어컨틀고 다시 푹쉼. 그래도 힐링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