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의조 항소이유서 입수…“북중미월드컵서 국가대표 기둥 역할해야”

쓰니2025.06.21
조회207

 불법 촬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 축구선수 황의조 씨가 ‘내년 북중미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항소심 재판부에 밝혔습니다.


KBS는 지난 5월 황 씨가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3부(부장판사 조정래 진현지 안희길)에 제출한 항소이유서를 입수했습니다.

총 93페이지 분량의 항소이유서에서 황 씨는 축구 국가대표로 복귀해 내년 6월에 열리는 북중미월드컵에 나서고 싶다며, 관대한 처분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황 씨 측은 과거 국가대표 축구선수로서 국위선양에 기여했다며, 내년 북중미월드컵에 “대한민국 간판 스트라이커이자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달해 줘야 할 뿐 아니라 팀의 중심이자 기둥 역할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황 씨 측은 항소이유서에 대한 KBS 질의에 “법정 발언 외에 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황 씨 항소이유서의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KBS 뉴스 9’에서 전해드립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