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이장우, 어차피 '나혼산' 하차+눈물…또 위기 "결혼식서 '잘컸다' 해달라" [엑's 이슈]

쓰니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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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결혼 소식을 알린 이장우, 그의 '나 혼자 산다' 하차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조혜원과의 결혼에 대해 엑스포츠뉴스에 "이장우 씨가 결혼하는 게 맞다. 날짜는 11월 23일"이라고 전했다.

전날인 20일 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을 통해 이장우가 결혼으로 인해 하차를 알리는 장면이 전파를 타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고편에서 이장우는 '팜유' 멤버 박나래, 전현무에게 "팜유는 이번이 마지막인 것 같다"며 "많이 아쉽고 서운하지만 그동안 저한테 무한한 애정으로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팜유 막내 동생 장우가. 결혼식때는 꼭 오셔서 한마디만 해주세요. 이장우 잘컸다"라며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쏟았다. 나혼산'을 하차하지 않는다면 '팜유'를 하차할 이유도 없는 셈. 이장우의 '나혼산' 하차가 현실화 됐다.

'11월 결혼' 이장우, 어차피 '나혼산' 하차+눈물…또 위기 "결혼식서 '잘컸다' 해달라" [엑's 이슈]

이장우는 일찌감치 '나 혼자 산다'의 하차를 예상했다. 그는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자 조혜원을 언급하며 "결혼을 조금 미뤄야 할 것 같다. '나혼산' 조금만 더 해도 될까?"라고 수상소감을 한 바 있다.

결혼을 하게 되면 프로그램 취지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 혼자 산다' 하차 수순을 밟게 되기 때문. 결혼하기 전까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할 수 있지만, 11월 이후부터는 앞선 이시언과 같이 명예졸업을 하게 된다.

박나래는 멤버들에게 "명예 졸업해야 한다"라고 종종 이야기 해오기도 했다. 

현재 팜유로 인기를 끌고 있는 '나 혼자 산다', 화제성을 갖춘 출연진의 하차는 프로그램 내 큰 변화를 일으킨다. 때로는 위기로도 이어진다. '나 혼자 산다'에 새로운 출연진이 등장하며 또다른 재미를 안길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