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내가 간절히 원하고 바라면 오히려 못가진다는걸 알아버려서
너무 갖고싶은게 있어도 차라리 어차피 처음부터 내것이 아니었다, 딱히 간절하지도 않고 내것이 될 일이 없다는 마음으로 여유있는척 늘 그렇게 살아왔어.
나는 누가 A에 대해 얘기하는데 B를 가지고 논리를 펼치는걸 되게 싫어하는데, 정작 나는 A를 얻고 싶을때 A는 애써 외면하고 B뿐만 아니라 C, D에까지 매달리는 그런 모순적인 사람이야.
그런 나의 온전치 못한 정신의 꼬인 부분들은 다른사람이 나처럼갖고싶은걸 얻지 못할때 아주 이상한 우월감과 나만 못갖는게아니라는 정신나간위안을 느끼게 해.
나스스로도 내가 정신병자라는걸 인지하고 있어.
그래서 난 더더욱 다른사람을 진심으로 받아들일수가 없어.
내가 쌓아온 쓰레기같은 노력들과 하찮은 민낯들이 결국에는 속은 썩었어도 겉보기에만 예쁘고 매력있어 보이도록 속여왔다는 게, 그게 너무 대비되는 것이나조차도 마주하기 싫으니까. 나는 오랫동안 이런 사람이었어서 어떻게 바꿔야할지도 몰라. 그건 너무고통스러운 길이라 그냥 피하고 싶은거지.
난 깊은 사랑을 해본적이 없으니까.
너무 갖고싶은게 있어도 차라리 어차피 처음부터 내것이 아니었다, 딱히 간절하지도 않고 내것이 될 일이 없다는 마음으로 여유있는척 늘 그렇게 살아왔어.
나는 누가 A에 대해 얘기하는데 B를 가지고 논리를 펼치는걸 되게 싫어하는데, 정작 나는 A를 얻고 싶을때 A는 애써 외면하고 B뿐만 아니라 C, D에까지 매달리는 그런 모순적인 사람이야.
그런 나의 온전치 못한 정신의 꼬인 부분들은 다른사람이 나처럼갖고싶은걸 얻지 못할때 아주 이상한 우월감과 나만 못갖는게아니라는 정신나간위안을 느끼게 해.
나스스로도 내가 정신병자라는걸 인지하고 있어.
그래서 난 더더욱 다른사람을 진심으로 받아들일수가 없어.
내가 쌓아온 쓰레기같은 노력들과 하찮은 민낯들이 결국에는 속은 썩었어도 겉보기에만 예쁘고 매력있어 보이도록 속여왔다는 게, 그게 너무 대비되는 것이나조차도 마주하기 싫으니까. 나는 오랫동안 이런 사람이었어서 어떻게 바꿔야할지도 몰라. 그건 너무고통스러운 길이라 그냥 피하고 싶은거지.
그나마 이것도 순화한 거고, 차라리 모르는게 나을, 내 처음이자 마지막진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