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본고사 부활?

답답20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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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가 본고사를 부활시킨다고 합니다.

2012년부터 수시정원의 50%를 학교의 자체 시험으로만

뽑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시와 수시 등 기존의 제도도

함께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고등학생은 정말 죽어납니다.

보통 한국의 고등학생은 대학을 가기 위해

내신, 수능, 논술, 면접을 준비합니다.

또한 고교내에서 수행평가, 봉사활동, 각각의 대학 특별 전형도 준비해야 합니다.

본고사까지 부활하면, 각 학교 마다 시험도 따로 준비 해야 하는 부담이 생깁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 한, 한 외국인 학생은

"한국 고등학교를 졸업 한 사람은 못 할 것이 없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 만큼, 힘들고 어려웠다고 합니다.

 

 

한국의 입시 제도는 정말 자주 바뀝니다.

하루 10번도 더 바뀐다는 것이 여자 마음이라고 했나요?

여자 마음보다 더 자주 바뀌는 것은 한국의 입시 제도 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습니다.

벌써, 큰 흐름만 11번 이상 바뀌었고, 작은 것들의 변화는

너무 많아 일일이 셀 수 도 없다고 합니다.

본고사가 시행된다고 하지만, 또 언제 바뀔지 몰라

당황해 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학생의 재능을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입시유형이 다양해 지면, 학생이 적성에 맞는 입시유형을 선택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특한 민족주의로 전체주의 중심 한국에서 한 학생만 남다른 재능을 보이는 것은

정말 확률이 낮은 이야기 아닌가요?

한 예로, 농구 슛 폼을 보면 외국인들은 모두 다르지만, 한국인들은 거의 비슷합니다. -_-

이렇게 문화적으로 개성과 조기 재능 발견이 어려운 한국에서 입시 유형만

다양화시키는 것은 학생들에게 부담만 전가시키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입시전쟁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미국에서도 한국인 중심의 주입식 학원이 생긱고 있다고 합니다.

입시경쟁이 심하다는 일본인도 한국 입시를 보며, 심하다고 놀라기도 합니다.

또한 매년 성적을 비관해 자살 하는 사람이 나오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이렇게 즉각 대응식 대충 한국 교육이 많은 학생들을

죽음으로, 경쟁으로만 몰고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