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씨 부인’ 채서안 “‘폭싹’ 이후 알아보는 분들 많이 생겨”[화보]

쓰니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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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학씨 부인’ 채서안 “‘폭싹’ 이후 알아보는 분들 많이 생겨”[화보]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채서안이 ‘폭싹 속았수다’ 이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 부인’으로 열연한 배우 채서안이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찾았다.

‘학씨 아저씨’에게 사랑받지 못한 ‘학씨 부인’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 리즈 시절을 맞는다면 어떨까? 하는 발상에서 시작된 레트로 무드의 화보는 채서안의 숨겨진 매력을 찾기 충분했다.

채서안은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흘러가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겼고, 저보다 더 많이 기뻐해 주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행복하기도 했죠”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연기를 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이 ‘많이 안 나와’였어요. 주변에서 어떤 작품을 하냐는 질문을 워낙 많이 받으니까 저는 ‘어떤 어떤 작품 들어가고 나는 어떤 어떤 역할인데, 많이 안 나와’라고 끝에 꼭 그 말을 붙이죠“라며 ”그래서 (캐스팅 제안을 받고도) 기대를 많이 하진 않았어요. ‘폭싹 속았수다’ 촬영이 끝나고 공백기 동안 배우가 아닌 다른 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기도 했고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채서안은 지금 어떤 계절과 닮았는지에 대해 봄을 꼽으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와서 다시 자랄 준비를 하는 새싹 같아요. 남은 계절을 잘 보내고 다시 겨울이 오겠지만, 그땐 또 그때의 계절을 보내면 되니까. 지금은 막 싹을 틔웠으니 잘 길러볼게요!”라며 웃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