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얘 둘다 재수하는데 난 한국대학 재수고 얘는 해외대학 가려고 재수하는거라 ㅈㄴ 다름 나는 재수학원 다니면서 폐인마냥 사는데 얘는 진짜 걍 공주처럼 삼 수험 스트레스? 그런것도 없다하고 학원도 걍 하루에 두시간 수업 듣는게 다래 따로 공부도 안해서 그래도 되냐고 하니까 짜피 갈 수 있는 대학 거의 정해져서 상관 없다고 맨날 피부과 네일 붙머 속눈썹 연장 이런거 받으러 다니고 오후까지 자고 학원도 아빠가 맨날 데려다 주고 데리러 온대 ㅁㅊ 걍 ㅈㄴ 부러움 진심 뭐 짜증난다? 이런 감정도 안들고 너무너무 부러움… 얘도 물론 공부를 하기야 하겠지.. 그래도 내가 본 애들중에선 제일 공주처럼 사는거 같음
내친구 ㅈㄴ 공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