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이 없는 수사를 하니까 사고가 나는 이유"

핵사이다발언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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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죽음의 거리에서 이 말을 했습니다.

"이제 수사에 명분은 다 잃어가고 그냥 너네가 꾸역꾸역 그냥 하는 느낌이다. 그게 왜 그러냐면 위법수사를 하고 주장을 하고 사람은 죽어나가고 신고는 계속 들어오고 얘는 또 그걸 다 버텼다. 그러니까 너네가 시민들한테 욕까지 먹고 피해의식까지 생기는거다."

하니까 경찰관들 얼굴 다 벌게져 가면서 표정관리 하나도 안되고 가시네요.

당신이 저 우습게 보는 사람들 아니에요? 걔가 바른 말을 하는거다.

최소한 경찰관으로서 시민들한테 양해를 구하면 사고라도 안내야 하는데 니가 우습게 보는 사람의 말에 설득력이 있는거다.

그렇게 그냥 얼굴 벌게지고 가셔서 아마 큰 사고가 났을 겁니다. 경찰관으로서 그렇게 벌게지고 가면 비참하지 않으세요?

심장이 찢어지는 느낌이 들고 누가 잡으로 오는 느낌이 들텐데요.^^ 아마 그 마지막 숨기고 싶었던 비밀마져 빼가는 느낌일텐데요. 그 기분이 진짜 제일 죽고 싶은 기분이거든요.

제가 이걸 어떻게 알까요? 너네 경찰이 하던 짓이다. 심장 비수 팍팍 꼿힐텐데요. 너네가 애 이렇게 정신병 만들고 그냥 간거다. 그래놓고 너네는 "애가 그정도 죄를 지었으면 그냥 약을 먹는건 당연한거지."라고 한거구요.

그런 사고방식과 1+1=2라는 생각을 가지니까 니 딸이 죄를 짓는거고 결국 니 딸이 사고치러 나왔는데 그 딸이 "우리 아빠보다 더 좋은 사람 같다."라고 한거다. 비참하지 않느냐? 그 딸 중에 일부는 얘을 못 잊고 있구요.

진짜 그 느낌 몇번 받으면 정신과 가서 치료받아야 해요.

왜 수사에 명분을 잃어갈까...^^ 왜 당신이 우습게 보는 사람이 바른 말했을까요? 니 놀고 있을 때 얘는 12시간 방구석에 쳐 박혀서 그 생각만 하고 있었으니까요.

저는 솔직하게 시민들한테 말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