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장신영 딸로 일일극 도전 “우주소녀 활동 기억으로 연기”(태양을 삼킨 여자)

쓰니2025.06.24
조회48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그룹 우주소녀 이루다가 일일극 도전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이루다는 6월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기획 장재훈/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제작 MBC C&I) 제작발표회에서 "우주소녀 활동을 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사랑을 주는 법과 받는 법을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감정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었다"며 "그 기억을 가져와서 밝으면서 슬픈 모습을 잘 표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루다는 "어떻게 풀여내고 녹여낼까 고민이 많았는데, 이상하게 촬영장에 들어가서 장신영 선배님 눈을 보면 그냥 된다. 선배님들 덕분에 잘 찍고 있다"며 엄마 역을 맡은 장신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에서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9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