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은데 몇년째 연애도 못해요

쓰니욥2025.06.24
조회459
결혼하고 싶은데 몇년째 연애도 못합니다.
나름 연애를 한다고 해왔는데 원래 집착이 있던 스타일이긴했습니다.
또한 연애안할때는 자신감도 있는데 연애하거나 남자와 엮기면 이상하게 자존감이 바닥을 칩니다.

첫연애에서는 학창시절 헤어지고 저에대해 안좋은 얘기를 하고다녀서 엄청난 충격이였고
두번째연애에서는 짝사랑녀랑 연락안한다고했는대 하다가 걸려서 또 그러고
세번째 20대초반에 만난 사람은 그사람도 알고보니 여친이있었고..
그뒤로부터 괜찮은 사람을 만나도 집착때문에 상대방도 저도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지막으로 만난사람이 매일 만났는데 알고보니 여친있는걸 알게되었구요. 그뒤로 남자 자체를 못믿겠어서 그리고 제가 그러한 일이 또 생기면 엄청난 죄를 짓기도 하고 저의 자존감도 떨어져서 그냥 피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직접적으로는 아니였는데 관심있다는듯이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여자가 있었구요…
저는 진짜 여자있는 남자 특히 여자랑 썸타는 중인 남자도 건들고 싶지않습니다. 학창시절에도 남녀공학이여도 남자랑 거의 얘기를 안했어요. 그냥 이성으로 볼까봐 그리고 꼬시는것처럼 보는 사람들도 있을것같고 그래서요.
학창시절 저는 꼬신적도 없는데 그냥 생일때 뭐필요하냐해서 부담스러워서 그냥 샤프심이라고 했는데 신발사주고하고 담날인가 여자애들이 왕따 시키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때이후로도 그렇고 제가 남자한테 관심보이거나 얘기하면 되게 여우같이 보는게 있어서 표현도 안하고 대면을 거의 안합니다
근데 이제 30대라 그런지 결론도 하고싶고해서 괜찮은 사람 만나고 싶은데 다 의심가고 또 의심이 맞는것같아요 여자친구있던거 알고나서 그뒤로 그냥 다 이상한거같아서 차단하고 엄청 피합니다
누구를 만나서 얘기하다가 핸드폰만 봐도 심장이 덜컹하고
호감가는 사람있고 그사람이 호감표시해도 그냥 계속 피하고 그사람이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또 그런 사람이 꼬이기도 하는것같아요. 분명 연락하는 여자있으면서 괜히 들이대는것같기도하고 그래요.
제가 여지준거다 이렇게 생각할수도있는데
저 거의 말도안하고 눈도 잘안마주칩니다.
걍 인간관계 단정된사람처럼 사는데도 그래요
어케해야할까요 진짜 제대로된 연애하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