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시선ㄱㄱ 어떻게 대처해???

ㅇㅇ2025.06.24
조회12,060
요즘 여름이라 옷이 얇아지고 짧아지잖아...

버스나 지하철타면 자리에 앉아있는 개저씨들이 내 몸쪽으로 시선 왔다갔다하는게 다시 느껴지기 시작함..

물론 겨울에도 그러지만 여름에는 그 시선의 끈적함이 차원이 다름 우웩 토나와 진짜 개싫음

어제는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최소 40대나 50대로 보이는 개저씨가 계속 쳐다보고 눈마주치면 다른데 보는척하고 내가 다른쪽보고 있다가 확 보면 고개 휙 돌림.. ㅅㅂ

너무 기분나빠서 일단 아무버스나 타고 한정거장 갔다가 다른거 갈아타고 집에옴

짧은 치마 입었을때 지하철에서도 맞은편에 남자들이 타면 치마위에 가방을 올려놔도 계속 내 하반신쪽을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는데 어쩔땬 그게 너무 싫어서 일어서서 가기도 함..

생각해보면 자기 딸뻘인 여자한테 그러고싶나? 저번엔 자기 딸하고 손잡고가던 개저씨가 내 몸 스캔했는데 와 진짜 딸한테 알려주고싶더라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상당수의 남자들이 이럴때는 여자입장에서 솔직히 좀 심각하게 더러워보임

일부다 일부다 하는데 도대체 일부가 어느정도까지가 일부인지 모르겠음.. 여자입장에서는 완전 다수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댓글 21

ㅇㅇ오래 전

Best근데 나 여잔데도, 짧은치마, 파인옷 이런거 입은 여자 지나가면 쳐다봄 계속 보게 됨 어쩔 수 없는 듯... 아이고 짧다, 안 불편할까, 젊다젊어, 수술일까 이런 생각하게 됨 남자분들도 보면서 더러운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런거일 수도 있음

ㅇㅇ오래 전

Best표정 ㅈㄴ구기고 같이 째려봄

a오래 전

나는 아파트 단지내에서 마주오는 할아버지가 아닌척 지나가면서 내엉덩이를 손등으로 쓰윽 치더라 어이없어

ㅋㅋㅋㅋㅋㅋㅋ오래 전

아저씨 : 아 족발야수같은게 짧은치마는 누구를 시각장애인 만드려고 입고다니냐?

ㅋㅋㅋㅋ오래 전

바람 잘통하는 시원하고 조금 느슨한 티셔츠 쳐입고 다니면 될것을 지가 딱 달라붙는거 쳐입고 시선ㄱㄱ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상의 딱 붙는 옷 입으면 가슴 쳐다 봐서 솔직히 당황 스럽긴 함

ㄱㅇㅌ오래 전

쳐다보는거도 ㄱㄱ이라는 네 생각머리를 고치면돼!

ㅇㅇ오래 전

즐겨~~

ㅇㅇ오래 전

제발 그렇게 예민하면 밖에 나오질 마. 너 같은 애들이 나는 널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날 ㄱㄱ범처럼 쳐다봐서 내 기분만 잡침.

ㅇㅇ오래 전

한남들의 성욕을 어찌 막냐.. 인류 역사가 이리 발전한 것도 성욕이 큰 지분을 차지했는데 한녀들은 호신용 전기충격기 하나씩 구비해라 쳐다보는 사람한테 슥 보여주면 바로 눈 돌릴듯

ㅇㅇ오래 전

나는 그늠 바짓가랭이 한심하단듯 노려 봄. 그러면 슬그머니 다리 오므림

ㅇㅇ오래 전

늙어빠진 집구석 마누라랑은 하기 싫고 아직도 꼳튜는 살아있어 그짓거리 생각나니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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