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1. 서로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다 3개월뒤에 만나기로하고 마지막으로 만나기로 했는데 끝까지 생각한다하다가 노쇼
2.헤어진 다음날에 남2여2로 스토리 올리고 비계 팔취하길래 나도 본계 끊고 여자후배랑 스토리올림
3.그래서 싸우다 제발 사랑하면 회피하지말고 맞춰가자하니까 가스라이팅 하지말라고 무섭다고 함
일단 걔가 시간가지자 하는동안
결국 마지막까지 잡아놓고
서로헤어짐
서로사랑하는데 한동안
친구로 지내기로하고 3달뒤에 다시 보기로함
바로 다음날 상대가 남2 여2 쪽수맞춰서 노는거
나 스토리 차단해두고 올렸는데
걔 친구 인스타봤다가 확인함
여기서 1차 빡침
다음날이 마지막으로 만나기로한날 인데,
오후까지 기다림
(전날에 어려우면 얘기하라함)
결국 대답은 “미안”
이렇게 옴.
나도 스토리 이슈 + 마지막까지 회피에
빡쳐서 팔끊고 여자후배한테 재회 상담받으면서
같이 있는 사진 스토리에 올림
그러니까 왜 그렇게 행동하냐고 연락옴
나도 빡쳐서 나한테 스토리 차단하고 올린거 얘기함
그러니까 왜 염탐하냐고 화내면서 해명하는데
“ 저 테이블 외에도 단체로 우르르 가서 올린거다.”
“같은테이블끼리 올린 스토리는 동기끼리만 올린거다.“
“애시당초 헤어진지 얼마안됐는데
내 지인들도 다 맞팔되어있는거 뻔히 알고도
올린게 문제잖아.“
근데 뭐가 뻔뻔해서 나 염탐한거 억지로 이야기하면서 말한대“
라더라
그런행동에 진심으로 내게 실망했다함
그래서 나도 마지막 만남 질질 다 끌고 회피하는거까지 얘기하면서
나도 조카 힘들었는지 아냐 하니까
“나도 그 대답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데
알아줄생각도 없지 니 생각만한다고“
같은 소리 들음
전날저녁까지 도 물어보고 이런 대답은
오후 다 되어서야 얘기 들었는데
본인은 할수 있는한 최대한 일찍 얘기한거라 함
”계속 자신만 생각한건 너다
기다린건 나다“ 라니
평생 그렇게 남탓만 하고 살라고 옴
결국 내가 연애중에도 늘
맞춰주려했다는거까지 얘기하니까
“그걸 잘 안다
내가 옆에 있으면 항상 널 망쳐왔다.
널 망치는 내가 늘 항상 병신같고 역겨웠는데“
라며 자학해서
내가 망쳐도 된다. 너만 있으면 된다하니
나는 그게 되겠지만 자신은 그게 안된다며
늘 항상 자신이 가진걸 잃는걸 두려워했던게 본인이라
남걸 망치는 자신이 진짜 더럽고 역겨웠다고…
그래서 3개월뒤에 다시 보자했다라며 얘기했는데
근데 어떻게 여자랑 단둘이 있는사진을 올리냐더라
정작 나도 같이 올린 애한테 진심으로 마음이 없었고
네가 떠나서 난 다 무너졌다
옆에 있어주면 된다는 당연한걸 왜 모르냐고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하냐고
진짜 개 장문으로 얘기함
그러니까 자기가 또 망쳤다면서
나보다 더 행복해야해라며 도망갈 각 잡길래
회피하지말라고
제발 도망가지말라고
갈등은 서로해결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언제든 기다릴테니까 돌아와라
왜 행복할 기회를 버리냐고 계속 연락함
그러니까 또 그게 부담이었다면서
자기가 이미 선택했다한건데
왜 가스라이팅하냐더라…
(ㅅㅂ 이것때메 같이있던 후배랑 어이털려했었다.
일부러 객관성때메 얘한테 다 검수받고 톡 보냈는데 )
얼척이 없어서 네가 가스라이팅 한다니까
왜 내 마음대로 판단하냐더라…
무섭다면서..
계속 회피하면서 대화 차단하다가
나도 그냥 재회 포기하고
그렇게 다 떠나면 아무도 안남는다.
그만좀 회피하라고 하니까
왜 오지랖부리냐면서
자신 일에 참견하지말라하더라.
끝까지 본인이 가스라이팅당한다고해서
깡계파서 gpt까지 들고오니까 이게 개 소름이었다 하더라
“평생 챗지피티같은 AI한테 의존해서 살겠네
고생해” 같은 소리 들으니까
나도 개빡친걸 넘어서 슬퍼서
걍 다 내려놓고 걍 구구절절 얘기함
너랑 행복하고 싶었다고
난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했다고
함께해서 기뻤다고
다른 사람만나도 마지막까지 상처주지말라고 비참하다고
오늘 보려했던거도 마지막으로 너 비싸게 사야하는
심장약주려한거였다고
”사람은… 사랑은 네가 원할때만, 네가 필요할때만 사용해도 되는 소모품이 아냐.“ 라며
나더 병신인게 걍 그만하라는데도
조카 잘못된거 알면서 구구절절 카톡 보냄
그러니까 자기랑 싸우고 싶냐고
시비 걸고 싶으면 딴곳가서 하라길래 그냥 다시 개 싸움
결국 같은말만 계속하다가
놔달라더라.
널 망치는 내가 싫다면서
제발 혼자 행복하라고…
결국 나는 가스라이팅범에다 집착남에다
있는 정신병 없는 정신병 다 만들어놓고
같이 있어달라는 부탁 하나도 못지키고
이번주 금요일에 마지막으로 만나기로했다.
이게 맞냐?
아니 내가 가스라이팅한게 맞음?
내가 가스라이팅을 하는지
얘가하는지
그냥 전부 혼란스럽다 그냥
나도 내 사견 들어갔을까봐 일부러 카톡 전문 남김
—-카톡 전문—-
2025년 6월 22일 오후 7:37, . : 나 팔로우 끊었더라
2025년 6월 22일 오후 7:37, . : 겹지인 이름이가 연락왔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7:37, . : 팔로우까지 끊을 줄은 몰랐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7:38, . : 친구로도 싫은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7:38, 나 : 팔하고 있으면 계속 보고 싶으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7:39, . : 그래도 해두는 게 좋지 않을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7:40, . : 내가 뭐가 돼
2025년 6월 22일 오후 7:41, 나 : 해놓을게
2025년 6월 22일 오후 7:47, . : 됐어 하기 싫음 하지 마
2025년 6월 22일 오후 7:50, 나 : 전화 좀 받아줄래?
2025년 6월 22일 오후 7:50, . : 내가 왜?
2025년 6월 22일 오후 7:50, 나 : 얘기는 해야 할 거 아냐
2025년 6월 22일 오후 7:50, . : 내 친구들 다 보라고 올렸겠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7:51, . : 그냥 그러려니 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7:51, 나 : 그런 악의적인 짓은 할 생각도 없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7:51, . : 근데 적어도 좀 신경은 쓰자
2025년 6월 22일 오후 7:55, 나 : 내가 더 뭘 해줘야 할까… 기다려달라 해서 기다리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7:56, . : 얼마 전에 헤어졌는데 남들 보라는 식으로 올리는 건 좀 아니지 않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7:56, . : 애들한테 지금 다 연락 오고 난리인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7:56, . : 둘이 따로 만날 수 있어 그럴 수 있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7:56, . : 근데 그걸 왜 보란 듯이 올려?
2025년 6월 22일 오후 7:57, . : 상황의 문제성을 이해 못 하겠음 그냥 하지 마
2025년 6월 22일 오후 7:57, . : 앞으로 관여 안 할 거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7:57, 나 : 그럼 너는? 나도 들은 게 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7:58, . : 내가 뭐
2025년 6월 22일 오후 7:58, . : 뭘 들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7:58, 나 : 스토리
2025년 6월 22일 오후 7:59, 나 : 나 차단해 놓은 건 그러려니 하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7:59, 나 : 그러고 헤어지기도 전인데 얘기도 안 하고 그렇게 올려?
2025년 6월 22일 오후 7:59, 나 : 그래 놀 수 있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7:59, . : 뭘 올려
2025년 6월 22일 오후 7:59, 나 : 근데 얘기라도 해주던가
2025년 6월 22일 오후 7:59, . : 누구랑 노는 걸
2025년 6월 22일 오후 7:59, . : 똑바로 이야기해 어정쩡히 이야기하지 말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00, 나 : 남사친1이랑 남사친2인가
2025년 6월 22일 오후 8:00, . : 어제 밥 먹은 거?
2025년 6월 22일 오후 8:00, 나 : 난 모르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8:00, 나 :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뭘
2025년 6월 22일 오후 8:00, . : 근데 그걸 어케 아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00, . : 우리 금요일에 헤어졌지 않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01, . : 그리고 밥 먹은 건 학원 애들이랑 밥 먹은 거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01, . : 여자애들도 있었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01, . : 와 나는 학원 보컬 애들이랑도 밥 먹지 말라 그런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01, 나 : 그게 아니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01, . : 헤어졌는데 내가 애들이랑 밥 먹을게 하고 통보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8:02, . : 누구한테 들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02, . : 그것도 들어보자
2025년 6월 22일 오후 8:02, 나 : 그렇게 따지면 나도 예전 학원 후배한테 어케 해야 할지 상담한 건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02, 나 : 그것도 안 돼?
2025년 6월 22일 오후 8:03, . : 뭐래 방금 여사친 이름님이랑 둘이 카페에 있는 거 당당히 올려놓고선
2025년 6월 22일 오후 8:03, 나 : 그래 여사친 이름
2025년 6월 22일 오후 8:03, 나 : 얘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03, . : 어쩌라고 그건 내 알 바 아니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04, 나 : 애시당초 재회 때문에 얘기한 건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04, . : 단둘이 만난 걸 자랑하듯이 다 보라는 듯 올린 게 문제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8:04, . : 뭐 단체로 우르르 밥 먹으러 간 게 문제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05, . : 그렇게 따지면 이남사친1이랑 남사친여친도 둘이 연애하고 있고 남사친2는 초딩 친구에 소개받고 잘 돼가는 애도 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05, . : 똑같네 여기는 쌍방이네
2025년 6월 22일 오후 8:06, . : 근데 내가 뭐 둘이 만났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07, 나 : 그래… 내가 올려서 미안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8:07, . : 내가 뭐 둘이 만나지 말래?
2025년 6월 22일 오후 8:07, 나 : 막 헤어졌는데 그러는 거도 좀 아닌 거 같았네
2025년 6월 22일 오후 8:07, . : 애시당초 헤어진 지 얼마 안 됐는데 내 지인들도 다 맞팔 되어있는 거 뻔히 알고도
2025년 6월 22일 오후 8:08, . : 올린 게 문제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08, 나 : 그치…
2025년 6월 22일 오후 8:09, . : 근데 뭐가 뻔뻔해서 나 염탐한 거 억지로 이야기하면서 말한대
2025년 6월 22일 오후 8:09, . : 나한테 사과하라는 것도 아니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12, . : 그래서 누가 대신 염탐해줬는지나 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12, . : 보나마나 겹지인2이거나 그렇겠다만
2025년 6월 22일 오후 8:14, 나 : 내가 했으니까 그건 넘어가
2025년 6월 22일 오후 8:15, 나 : 그래도 재회하려고 진심으로 기다리려 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15, . : 아닌 거 같은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15, . : 진심으로 이건 실망할 만도 했지 않나?
2025년 6월 22일 오후 8:16, 나 : 난 이미 실망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16, . : 다시 만날 생각이 있었음 단둘이 카페 가는 걸 올릴 생각 자체를 하지 말았어야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8:16, 나 : 끝까지 회피하더라 진심
2025년 6월 22일 오후 8:16, . : 뭘
2025년 6월 22일 오후 8:16, . : 내가
2025년 6월 22일 오후 8:16, 나 : 마지막으로 만나는 거 못 하는 거까진 이해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8:16, 나 : 근데 다 질질 끌어놓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17, 나 : 그동안 얼마나 피말렸는지 알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17, . : 나도 그 대답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17, . : 알아줄 생각도 없지 니 생각만 한다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17, 나 : 본인 생각만 하는 건
2025년 6월 22일 오후 8:17, 나 : **(여친이름)**이 아냐?
2025년 6월 22일 오후 8:18, . : 됐어 그냥
2025년 6월 22일 오후 8:18, 나 : 결국 또 도망가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8:19, . : 그럼 뭐 오늘 못 만나겠다고 저녁에 말했어야 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8:19, . : 아님 새벽같이 바로 대답할 걸 그랬나
2025년 6월 22일 오후 8:19, 나 : 적어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있었으면 그랬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8:19, . : 나는 오히려 최대한 일찍 말하려고 노력한 건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0, . : 날 기다리면서 시간 다 버릴 게 뻔하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20, 나 : 이미 버리게 했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20, 나 : 자신만 생각한 건 **(여친이름)**이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21, 나 : 결국 기다린 건 또 나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21, . : 그래 미안하게 됐네
2025년 6월 22일 오후 8:21, . : 그렇게 평생 남 탓만 하고 살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21, 나 : 생각을 해봐
2025년 6월 22일 오후 8:21, . : 생각하기 싫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21, 나 : 결국 다시 도피하면서
2025년 6월 22일 오후 8:22, . : 니 말대로 나는 내 생각만 하고 앞으로 살 테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22, 나 : 나한테 남 탓만 하고 살라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2, 나 : 늘 너한테만 맞추려는 나는 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2, 나 : 늘 맞추려 했고 맞춰왔던 걸
2025년 6월 22일 오후 8:22, . : 그럼 방금까지 한 건 내 탓만 한 거 아니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22, 나 : 모르는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22, 나 : 헤어지고 나서야 겨우 말하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3, 나 : 정말로 **(여친이름)**한테 맞추려고 노력 많이 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23, . : 나는 그걸 누구보다도 잘 알았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23, 나 : 그걸 알면 왜 그러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3, . : 나한테 원하는 게 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4, 나 : 늘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24, 나 : 옆에 있어주면 된다
2025년 6월 22일 오후 8:24, 나 : 이거 하나면 됐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4, 나 : 결국엔 그것마저 안 된 거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24, . : 내가 옆에 있으면 내가 늘 항상 널 망쳐왔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25, . : 널 망치는 내가 늘 항상 병신 같고 역겨웠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5, 나 : 그거까지 사랑한다고 망쳐도 된다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25, 나 : 바보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25, 나 : 그래도 널 사랑하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5, . : 오빠는 그게 말이 되겠지만
2025년 6월 22일 오후 8:25, . : 나는 안 된다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25, 나 : 그리고 망쳐지는 거 같지만
2025년 6월 22일 오후 8:25, . : 늘 항상 내가 가진 걸 잃는 걸 두려워했던 게 나라서
2025년 6월 22일 오후 8:25, 나 : **(여친이름)**이 덕분에 성장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26, 나 : 내 모든 게 **(여친이름)**이어서
2025년 6월 22일 오후 8:26, . : 남걸 망치는 내가 진짜 더럽고 역겨웠다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26, . : 그래서 말했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26, . : 여름 끝나고 입시 끝나면
2025년 6월 22일 오후 8:26, . : 다시 보자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26, 나 : 그 말이
2025년 6월 22일 오후 8:26, 나 : 진짜 힘들었던 거 알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26, . : 근데 어떻게 여자랑 단둘이 있는 사진을
2025년 6월 22일 오후 8:27, . : 됐어 정말
2025년 6월 22일 오후 8:27, 나 : 나도
2025년 6월 22일 오후 8:27, 나 : 기다려봐
2025년 6월 22일 오후 8:27, 나 : 그냥 옆에 있으면 되는 걸
2025년 6월 22일 오후 8:27, 나 : 왜 그러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7, 나 : 난 정말로 정말로
2025년 6월 22일 오후 8:27, 나 : 얘한테 사적인 감정도 연애의 감정도 없었어. 진심으로.
2025년 6월 22일 오후 8:28, 나 : 결국에 내가 의지할 수 있는 마지막 상대인 네가
2025년 6월 22일 오후 8:28, 나 : 떠나버려서 입시고 뭐고 나는 다 포기하게 생겼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9, 나 : 왜 그걸 몰라
2025년 6월 22일 오후 8:29, 나 : 옆에 있어주면 된다는 정말 당연한 걸
2025년 6월 22일 오후 8:29, 나 : 그거 하나면 난 정말로 충분한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9, 나 : **(여친이름)**이는 **(여친이름)**이가 날 망쳐왔다고 하지만
2025년 6월 22일 오후 8:30, 나 : 난 그저 **(여친이름)**이가 옆에 있으면 그거 하나로 충분한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31, 나 : 정말 그거면 충분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31, 나 :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 하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31, . : 오빠가 내 감정을 이해 못 하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31, . : 이유를 모르는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31, 나 : 당연히 이해 못 하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8:32, 나 : 우리는 다 떠나서
2025년 6월 22일 오후 8:32, 나 : 남이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32, 나 : 같은 사람이 아니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32, 나 : 그러니까 내가 최대한 이해해본다 하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32, 나 : 그렇게 서로 맞춰가면서 같이 나아가야 하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32, 나 : 결국엔 미안하다면서 끝났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33, 나 : 널 잃기 정말로 싫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33, 나 : 결국엔 나도 나 자신을 포기하게 만들었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34, 나 :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34, 나 : 그리워
2025년 6월 22일 오후 8:34, 나 : 이렇게 소중해서 놓치기 싫은 게 **(여친이름)**인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34, 나 : 그럼에도 나는 **(여친이름)**이가 내 맘을 놓으려 하는 게 늘 보여서
2025년 6월 22일 오후 8:35, 나 : 네가 행복하길 진정으로 너무너무 바라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35, 나 : 놓아준 거라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35, 나 : 그게 너에겐 스트레스일지는 정말 몰랐지만
2025년 6월 22일 오후 8:35, 나 : 적어도 난 그랬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36, . : 사랑하는 사람한테 할 말 못할 말도 못 가리구나
2025년 6월 22일 오후 8:36, . : 오빠가 지금껏까지 한 말들은
2025년 6월 22일 오후 8:36, . : 전혀 그런 감정이 묻어나지 않았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37, 나 : 진심으로 난 그런 감정들을 묻혀서 얘기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37, 나 : **(여친이름)**이는 몰랐겠지만
2025년 6월 22일 오후 8:37, 나 : **(여친이름)**이가 마음먹은 그날
2025년 6월 22일 오후 8:38, 나 : 나 진심으로 고장 난 심장 부여잡고 어렵게 얘기한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39, 나 : **(여친이름)**이도 이 고통 너무 잘 아니까 말을 못한 것뿐이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8:39, 나 : **(여친이름)**이가 없는 순간순간마다
2025년 6월 22일 오후 8:39, 나 : 정말 찢어지게 아팠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39, 나 : 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39, . : 미안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8:40, 나 : 나도 이제
2025년 6월 22일 오후 8:40, 나 : 인데놀을 정확하게 7알 부어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40, 나 : 심장이 괜찮아지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40, . : 봐 또 망쳤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40, 나 : 그러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40, 나 : 옆에 있어주면
2025년 6월 22일 오후 8:40, 나 : 되는 거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 : 이해 안 해줘도 돼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나 : 그거 하나면 되는데 왜 몰라줘…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 : 오빠를 그렇게 망쳐버린 날 평생 원망하면서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나 : 싫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 : 나보다 더 멋지게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 : 더 행복하게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나 : 싫다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나 : 제발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 : 살길 바랄게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나 : 그러지 마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 : 오빠한테 평생 미안해하면서 살 테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안 망치는 방법이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코앞에 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왜 힘들게 그래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그게 궁금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 : 내가 차라리 안 행복할 테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아니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 : 행복하게 살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제발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왜 그래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 : 제대로 밥 잘 챙겨 먹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아니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 : 잘 자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여친이름)**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제발 좀 들어봐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도망가지 말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 : 많이 사랑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43, 나 : 제발
2025년 6월 22일 오후 8:43, . : 도망가는 것도 그냥 원망해버려
2025년 6월 22일 오후 8:43, 나 : 싫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43, 나 : 내가 행복하게 해줄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43, 나 : 그러기로 약속했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45, 나 : 내 삶의 이유가 넌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45, 나 : 네가 도망가면 난 어케 살라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48, 나 : 내 행복의 이유가 넌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51, 나 : 도망가지 마
2025년 6월 22일 오후 8:51, 나 : 기다릴 테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51, 나 : 갔다가도 책임 없이 돌아오면
2025년 6월 22일 오후 8:51, 나 : 되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52, 나 : 난 **(여친이름)**이만 있으면 백번 죽어도 망쳐지지 않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53, 나 : 전화 받아줘 제발
2025년 6월 22일 오후 8:57, . : 미안 나는 그게 늘 부담이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58, 나 : 부담이면 제대로 얘기를 해달라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58, 나 : 이런 거라고 늘 뭉뚱그리기만 하는 게
2025년 6월 22일 오후 8:58, 나 : 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58, 나 : 내가 어떻게 알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59, 나 : 난 네가 아니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59, 나 : 그래서 300일이란 시간을 함께 지내도
2025년 6월 22일 오후 8:59, 나 : 아직 부족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8:59, 나 : **(여친이름)**이 혼자서 생각하지 말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59, 나 : 같이 하면 되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00, 나 : 내가 맞추려 하면 늘 도망가
2025년 6월 22일 오후 9:01, 나 : 사실 도망가는 것도
2025년 6월 22일 오후 9:01, 나 : 너무 괜찮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01, 나 : 언젠가 다시 돌아오기만 한다면
2025년 6월 22일 오후 9:01, 나 : 난 정말로 괜찮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01, 나 : 몇 달 동안 연락 안 해도
2025년 6월 22일 오후 9:01, . : 나는 안 괜찮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01, 나 : 진심으로 괜찮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01, 나 : 그런다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9:02, 나 : **(여친이름)**이가 행복할 기회까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9:02, 나 : 왜 스스로 버려
2025년 6월 22일 오후 9:02, . : 나 가스라이팅 하지 마
2025년 6월 22일 오후 9:02, . : 내가 선택했어 이미
2025년 6월 22일 오후 9:02, 나 : 같이 행복하면 되잖아 왜 버리려 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9:02, . : 그리고 스토리 올린 거에서부터 이미 끝이란 것도 느꼈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9:02, . : 그냥 혼자 행복해져
2025년 6월 22일 오후 9:02, 나 : 바보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03, 나 : 끝 아니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03, . : 집착이야 그거
2025년 6월 22일 오후 9:03, 나 : 내가 가스라이팅 할 능력이나 깜냥이 있었다면
2025년 6월 22일 오후 9:03, 나 : 진작했을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03, . : 지금하고 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04, 나 : 가스라이팅은 **(여친이름)**이 스스로 하고 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04, . : 그걸 왜 오빠가 판단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9:05, . : 무서우니까 그만해줬으면 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9:05, 나 : 내 판단이 옳다는 것도 아냐
2025년 6월 22일 오후 9:05, 나 : 당연히 모순되고 틀렸을 수도 있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9:05, 나 : 지금 내 의견이 그렇다는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05, 나 : 서로 사랑하는데 왜 끝나는지, 왜 버리려 하는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9:06, 나 : 이것부터 제대로 설명해줘
2025년 6월 22일 오후 9:06, . : 서로 너무 망쳐왔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06, 나 : 계속 **(여친이름)**이가 하는 건 행복했어 잘 지내뿐이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06, 나 : 서로 더 안 망치도록 노력하면 되는 거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07, 나 : 그러다 그게 멎으면
2025년 6월 22일 오후 9:08, 나 : 새롭게 서로를 발전시켜 나가면 되는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09, 나 : 그러니까 갈등 생겨나면 우리가 함께 해결해 나가면 되는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11, 나 : 서로 함께하며 행복하면 되는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12, . : 이 말까지 안 하려고 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9:12, . : 싫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12, 나 : 왜?
2025년 6월 22일 오후 9:13, 나 : 이유를 얘기해줘
2025년 6월 22일 오후 9:16, . : 나는 내가
2025년 6월 22일 오후 9:16, . : 남의 세상 전부인 게
2025년 6월 22일 오후 9:16, . : 부담스러워
2025년 6월 22일 오후 9:16, . : 싫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16, . : 내가 다 망치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16, 나 : 아니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17, 나 : 전혀 망치지 않았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17, 나 : 설령 망치더라도 어때
2025년 6월 22일 오후 9:18, . : 싫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18, 나 : 망치더라도 다시 재회할 기회가 앞에 있는데 왜 그걸 못 봐
2025년 6월 22일 오후 9:19, . : 그건 내 판단이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19, . : 왜 멋대로 판단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9:19, 나 : 내 의견이야 이건
2025년 6월 22일 오후 9:19, . : 못 보냐고 이야기하는 건
2025년 6월 22일 오후 9:19, . : 가스라이팅 아닐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9:19, 나 : 그럼 내 입장에선
2025년 6월 22일 오후 9:20, 나 : 재회를 선택하고 회피하지 않으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0, . : 우리 이미 헤어졌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0, . : 그만 잡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20, 나 : 되는 건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9:20, . : 나는 싫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0, 나 : 재회 못 하더라도
2025년 6월 22일 오후 9:21, 나 : 이젠 괜찮은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9:21, 나 : 왜 도망가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9:21, . : 그건 내 판단이고 내가 선택하는 거지 그 이유를 선배가 알 자격은 없다고 생각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1, . : 그만 연락해줘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나 : 제발 좀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나 : 회피 좀 그만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 : 내가 답답하잖아 그럼 그냥 선배가 날 놓으면 돼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나 : 그렇게 도망간다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 : 뭐가 문젠데 날 왜 잡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나 : 낙원 없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 : 응 없는 거 알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나 : 재회가 목적이 아니라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나 : 제발 알라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 : 그치만 도망치는 것도 내가 선택한 거니까
2025년 22일 오후 9:23, . : 선배가 이래라저래라 할 권리는 없어 보이네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3, 나 : 언젠간 맞서 싸워야 할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23, . : 싸우는 것도 내가 하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9:23, . : 왜 선배가 신경 쓰세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3, 나 : 결국 네 회피로 피해 입은 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3, 나 : 나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9:23, . : 그게 오지랖이고 그걸 걱정함으로써 내 마음 돌리려고 하는 게 가스라이팅이니까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나 : 돌릴 생각 없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나 : 이젠 연인 아니어도 돼 진심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 : 그래서 더 이상 피해 주지 않게 하려고 제가 떠난다잖아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 : 근데 뭐가 문젠데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 : 왜 자꾸 내가 가는 길을 틀렸다 하세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나 : 더 아파할 게 보이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 : 내가 가는 길 가본 적이나 있으세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나 : 다 회피하던 시절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 : 뭔데 다 안다는 듯이 이야기하는데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나 : 내겐 없는 줄 알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25, 나 : **(여친이름)**이한테 한 번도 얘기한 적 없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5, . : 선배가 말씀하셨잖아요 우린 남이니까 서로를 절대 이해 못 한다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9:25, 나 : 그래 이해 못 하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9:25, . : 그니까 이해 못 해요 선배도
2025년 6월 22일 오후 9:25, 나 : 그치만 맞춰갈 수 있는 거 아냐?
2025년 6월 22일 오후 9:25, 나 : 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2025년 6월 22일 오후 9:25, . : 이해 못 하면서 내 회피를 다 이해한다는 듯이 말하는데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나 : 이 정도면 된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 : 왜 다 내 탓인 거 마냥 이야기한대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나 : 네 탓 아니라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나 : 누구의 탓도 아니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나 : 그치만 도망가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 : 근데 그것만 알아두세요 당신이 말하는 거 다 의견을 말하는 투가 아닌 강요였다는 거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나 : 그 짐을 네가 전부 다 들고 가는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 : 다 한 번씩 싹 읽어보세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 : 내 짐 내가 들지 누구 보고 들어달랬어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 : 죽어도 내가 죽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9:27, 나 : 왜 힘든 길을 가
2025년 6월 22일 오후 9:27, . : 이젠 선배 안 사랑해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7, . : 자꾸 이야기만 할수록 멀어진다는 거 잊지 마세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7, 나 : 사랑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마지막 정으로 얘기하는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28, . : 들어가 볼 테니까 그냥 남 인생 가는 길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세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8, 나 : 같이 함께 가고 싶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9:28, 나 : 넌 결국 그랬구나
2025년 6월 22일 오후 9:28, 나 : 그래
2025년 6월 22일 오후 9:28, . : 계속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시면 저는 강압적으로 말할 수밖에 없어요 진짜
2025년 6월 22일 오후 9:28, 나 : 이미 이별을 속삭일 처음부터
2025년 6월 22일 오후 9:29, 나 : 강압적이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9, . : 강압적이라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9:29, 나 : 진심으로
2025년 6월 22일 오후 9:29, 나 : 강압적이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9, . : 강압적이라는 게 뭔지 몰라서 그러나 보네
2025년 6월 22일 오후 9:29, . : 마음대로 판단하세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9, . : 선배가 느끼는 건 선배의 책임이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9:29, 나 : 계속 얘기하지만
2025년 6월 22일 오후 9:30, 나 : **(여친이름)**이가 결국 회피하고 도망친들
2025년 6월 22일 오후 9:30, 나 : 아무것도 남지 않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30, 나 : 결국엔 나도 떠나보내겠네
2025년 6월 22일 오후 9:31, 나 : 떠나 보내기만 할 뿐이란 걸
2025년 6월 22일 오후 9:31, 나 : 똑똑히 기억해둬
2025년 6월 22일 오후 9:31, 나 : 난 진심으로 **(여친이름)**이 사랑해서 했던 말이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9:31, 나 : 일부러 다른 사람한테 가스라이팅인지 아닌지 검수까지 하면서
2025년 6월 22일 오후 9:31, 나 : 하는 말이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31, . : 떠나 보냄으로써도 배우는 게 있겠죠
2025년 6월 22일 오후 9:31, 나 : 그 정답은
2025년 6월 22일 오후 9:32, 나 : 이미 내가 얘기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32, . : 걱정 말아요 알아서 도망치고 알아서 죽겠거니 하세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32, . : 잘 들어가시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9:32, 나 : 나도 수많은 사람들을 회피하면서 알아낸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32, . : 부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32, . : 나는 선배가 말한 대로 평생 도망치고 후회하다가 비참하게 살려니
2025년 6월 22일 오후 9:32, 나 : **(여친이름)**이랑 같이 있어서 행복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33, 나 : 정말 사랑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33, 나 : 도망쳐도 언제든 생각나면 연락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9:34, 나 : 그런 회피까지 보듬어 줄 테니
2025년 6월 22일 오후 9:35, 나 : 무참히 후회하고 비참하지 않을 기회가 주위에 있단 걸 늘 기억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9:38, 나 : 도망가지 않아도 널 행복하게 할 존재가
2025년 6월 22일 오후 9:38, 나 : 주위엔 많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45, 나 : 적어도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 줘. 이게 가스라이팅인지. 네가 더 행복했음 하는 바람인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9:49, 나 : 잘 지내. 같이 함께해서 행복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51, 나 : 네가 망친 건 하나도 없으니까 죄책감 들어 하지 말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10:09, 나 : 그리고 난 늘 너와의 행복을 바랐단 걸 기억해줘.
2025년 6월 22일 오후 10:09, 나 : 정말 마지막이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10:09, 나 : 안녕
2025년 6월 22일 오후 10:11, . : 다들 가스라이팅이라고 이야기한다는 거 잊지 마
2025년 6월 22일 오후 10:11, . : 안녕 보지 말자
2025년 6월 22일 오후 10:12, 나 : 내 주변 사람은 아니라 했는데 뭘
2025년 6월 22일 오후 10:13, 나 : 네 마음대로 생각해도 되지만
2025년 6월 22일 오후 10:14, 나 : 갈등이 생길 때마다 도망치는 게 옆에 있는 사람을 힘들게 한단 걸 늘 기억해줘
2025년 6월 22일 오후 10:17, 나 : 덕분에 기다린다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10:17, 나 : 너무 힘들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10:19, 나 : 네 말 하나에 달린 관계의 끈 잡고 있느라 그동안 정말 힘들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10:23, . :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2025년 6월 22일 오후 10:23, . : 그래
2025년 6월 22일 오후 10:36, 나 :(gpt링크)
2025년 6월 22일 오후 10:36, 나 : 결국엔 우린
2025년 6월 22일 오후 10:36, 나 : 똑같은 사람이었네
2025년 6월 22일 오후 10:36, 나 : 잘 지내
2025년 6월 22일 오후 10:36, 나 : 내가 강요해서 미안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10:59, 나 : 일부러 깡계 파서 내온 거니까 객관성은 보증 될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10:59, . : 웃기지 마
2025년 6월 22일 오후 10:59, . : 평생 챗지피티 같은 AI한테 의존해서 살겠네
2025년 6월 22일 오후 10:59, . : 고생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10:59, 나 : 그래도 널 진심으로 많이 아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11:00, 나 :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고도 노력 많이 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11:00, 나 : 내가 맞고 네가 틀리단 식의 얘길 하려는 게 아냐 이젠
2025년 6월 22일 오후 11:01, 나 : 나도 다 내려놨거든
2025년 6월 22일 오후 11:02, 나 : 그래도 함께 행복하길 바랐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11:02, 나 : 아쉽네
2025년 6월 22일 오후 11:02, 나 : (여친이름)
2025년 6월 22일 오후 11:05, 나 : 그래도 정말 그래도 **(여친이름)**이랑 정말 행복하길 바랐어 난
2025년 6월 22일 오후 11:08, 나 : 나도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0, 나 : 그래도 정말 누구보다도 많이 좋아했단 건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0, 나 : 변치 않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2, 나 : 그래도 함께해서 기뻤다는 건 변치 않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2, . : 그만하세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3, 나 : 너는 안 그랬나 보네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3, 나 : 난 그래도 기뻤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6, 나 : 넌 날 집착남 쓰레기로 기억하겠지만 난 기뻤던 순간만 기억할게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6, 나 : 잘 지내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6, 나 : 내 사랑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8, 나 : 네가 정말 내겐 첫사랑이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11:39, 나 : 그래도 너에게 맞추려고 많이 노력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11:44, 나 : 그래도 널 원망하지 않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11:57, 나 : 얘기 안 했지만
2025년 6월 22일 오후 11:57, 나 : 사귈 때에도 혼자 남겨져있는 느낌 많이 받았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03
2025년 6월 23일 오전 12:03, 나 : 그래도 사랑으로 대해줬으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03, 나 : 그거면 된 건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04, 나 : 결국에 나도 너도 서로를 실망시키고 말았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05, 나 : 내가 미안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05, 나 : 그저 **(여친이름)**이에게 사랑을 받고 싶었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08, 나 : (여친이름)이에게 상처 줘서 미안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08, 나 : 그리고 오늘 부르려 했던 것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08, 나 : 정말 잡을 생각 없었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0, 나 : 안 보는 동안 인데놀 필요할 테니까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0, 나 : 전해주고 싶었을 뿐이었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1, . : 그만하라 했는데 자꾸 보내는 이유는 뭐야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1, 나 : 미안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1, 나 : 마지막이잖아 이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1, 나 :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1, . : 응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2, 나 : 그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4, 나 : 너는 도망가기 바빴지만 난 너에게 마지막까지 잘해주려 했음을 잊지 말아 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5, 나 : 그리고 다른 사람이랑 사랑할 때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5, 나 : 마지막까지 상처 주진 말아 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5, 나 : 비참해 많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1, 나 : 사람은… 사랑은 네가 원할 때만, 네가 필요할 때만 사용해도 되는 소모품이 아냐.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1, 나 : 진짜 끝이야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1, . :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1, . : 싸우고 싶은 건가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2, . : 시비 걸고 싶으면 딴 곳 가서 분풀이나 하세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2, . : 이러는 거 좀 그렇네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2, . : 아무리 전 애인이라고는 하지만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3, 나 : 시비가 아니야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3, 나 : 전 애인으로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3, 나 : 마지막 충고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3, . : 그만하라 했잖아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3, . : 충고 따위 필요 없다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3, . : 그럼 내가 충고해 줄게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3, 나 : 내 다음 사람들이 불쌍해서 그런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3, . : 헤어지고 이따위로 행동하지 마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4, 나 : 정말로 불쌍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4, . : 저랑 사귀었던 시간이 그렇게나 아까웠나 보네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4, . : 저도 그쪽이랑 사귈 다음 사람이 안타깝네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4, 나 : 너무 소중했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4, . : 있을진 모르겠지만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4, . : 수고하시라고 하세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5, . : 적당히 할 줄 좀 아세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5, 나 : 너야말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5, . : 상대방이 얼마나 부담인지조차 알아봐 주지 않는 사람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5, 나 : 사람 들들 볶아놓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5, . : 남을 이해하지도 하려 하지 못해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5, . : 그래서 원하는 게 뭐길래 자꾸 저한테 이러시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6, . : 이야기 다 끝난 부분 아닌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6, 나 : 난 이해하려 노력했어. 정말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6, . : 뭐 계속 나한테 욕하고 다녀야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6, . : 속이 편하신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6, . : 진짜 찌질해요 이야기 다 끝난 거 가지고 이러시는 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6, 나 : 네가 제대로 안 끝내고 마음대로 끝내놓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6, 나 : 무슨 소리야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6, . : 제가 언제 그쪽을 욕한 적은 있나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 : 그쪽이 계속 욕하고 시비 걸고 넘어지려고 하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나 : 나도 욕한 적 없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 :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마지막으로 말씀드려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나 : 시비 걸 생각도 없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 : 그럼 지금까지 한 말은 뭔데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 : 충고는 시비로 받습니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나 : 비방은 네가 더 많이 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나 : 위에 잘 읽어보고 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 : 님이나 더 그러세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나 : 있는 비방 없는 비방 다 해놓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8, . : 연락하지 마세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8, 나 : 잡느니 마느니 해놓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9, 나 : 사람 다 힘들게 만들고 사과도 한마디 없는 게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9, 나 : 너무 열받아 미안한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9, . : 내가 미안하다고 몇 번이고 이야기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9, . : 니가 안 들었잖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9, . : 안 들은 건 본인이면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9, . : 왜 자꾸 나한테 시비를 거는 거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9, . : 더 비참해져 적당히 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9, . : 지금 술을 쳐 마셨든 쳐 울고 있든 약을 하든 모르겠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0, . : 후회할 말은 그만하는 게 좋아 보인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0, 나 : 그래 해봤자 나만 비참해지는 거 같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0, . : 그걸 이제 깨닫는 것도 대단한 거 같네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0, 나 : 나름 정말 사랑했던 사람인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0, 나 : 없는 정이 다 털리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0, . : 나는 아닌 줄 아나 보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0, 나 : 그럼 그전에 잡던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0, . : 내가 뭘 잘못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1, 나 : 헤어져 놓고 스토리 올리니까 급발진 다 해놓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1, . : 나는 니 때문에 많은 걸 잃고 많은 고통을 감내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1, 나 : 나는 아닌 줄 알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1, . : 급발진??? 솔직히 잘한 행동이라고 생각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1, . : 그쪽이 한 행위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1, 나 : 너는? 아니 똑같이 행동해놓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1, . : 진심으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1, 나 : 양심이 좀 있어라 제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1, 나 : 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2, . :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학원 친구들이랑 단체로 간 게 문제인지 여자랑 단둘이 카페에 있었던 게 문제인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2, . : 이건 구회사도 구별할 텐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2, . : 왜 구별 못 하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2, 나 : 뭐 이건 완전히 내로남불이잖아 쪽수 다 맞춰놓고 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2, . : 우리 테이블에 그랬던 거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2, 나 : 내가 2:2인 거 확인도 안 하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2, 나 : 얘기했겠니?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3, . : 사람 더 있었는데 그걸 확인을 안 한 니 잘못도 있다곤 생각 안 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3, . : 07 언니들도 있었다 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3, 나 : 그럼 너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3, . : 언니들 편하게 먹으라고 08들만 따로 빠졌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3, . : 됐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3, 나 : 왜 나한테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급발진 때렸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3, 나 : 적어도 난 그걸 갖고 뭐라 하진 않았어 미안한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3, 나 : 네가 뭐라 해서 반박한 거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4, . : 그럼 이 사람 저 사람한테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4, . : 다 연락 오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4, . : 그걸 가만히 두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4, . : 내일 학교 가서 니 친구들도 아닌 반 학생들한테 다 물어보렴 누구 잘못인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4, 나 : 결국엔 니 관계 안정이 우선이었던 거잖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4, . : 나는 그걸 잃는 게 제일 두렵다고 늘 항상 이야기해왔잖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5, . : 그걸 인정하지 않은 건 너였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5, 나 : 늘 인정해 왔고 인정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5, 나 : 혼성 캠핑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5, . : 그래 내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5, . : 다 잘못했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5, 나 : 빼박인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5, . : 그냥 니 원하는 대로 살1자해줄까? 목매달아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6, 나 : 그럼 나도 뒤질 거야 그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6, . : 니가 원하는 건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거랑 똑같은 거 같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6, 나 : 니가 왜 맘대로 판단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6, 나 : 바뀌면 되는 걸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6, . : 니가 늘 해왔던 거랑 똑같이 했다 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6, . : 그만하라고 했을 때 적당히 했어야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6, 나 : 조정하고 넘어가면 되는 걸 늘 왜 극단적으로 행동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6, 나 : 나도 적당히라고 하기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6, 나 : 쌓인 게 한둘이 아냐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그만하라고 하는데도 안 멈추고 계속 연락했잖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그래서 헤어지자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하잖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근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지금 와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맞춰달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불쌍하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나 : 내가 억울해서 그랬다 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나 : 진짜 너무너무 억울했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그래 내가 다 미안했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진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그래서 내가 아까부터 말했잖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나는 널 망치고 있다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 : 망치고 있는 내가 조카 역겹고 신발 더러워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 : 너는 적어도 진짜 좋은 사람인 걸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 : 아니까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 : 내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 : 진심으로 널 사랑함에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 : 내가 너무 역겹고 _같아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 : 널 피눈물 머금으면서 떨쳐냈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나 : 너의 역겨움까지 사랑하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나 : 왜 떨쳐내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 : 널 진짜 사랑하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9, . : 그럼에도 네가 망가지는 게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9, . : 싫었어 진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9, 나 : 안 떨쳐내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9, 나 : 안 돼?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9, 나 : 죽어도 그러면 안 되는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9, . : 근데 너는 자꾸 나한테 그 역겨운 나를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9, . : 다시 한번 보여주잖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9, 나 : 내가 역겨워지는 한이 있더라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9, 나 : 너한테 맞춰준다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0, 나 : 왜 그걸 모르고 날 밀어 넣냐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0, 나 : 너랑 함께하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1, . : 그만해줘 제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1, . : 나 놔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1, 나 : 역겨운 것도 상관이 없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2, 나 : 진심으로 너만 있으면 되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2, 나 : 네 역겨운 점 하나하나까지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2, 나 : 정말 사랑해줄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라 확신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3, 나 : 왜 원치도 않은 이별 선물하면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3, 나 : 나 더 힘들게 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3, . : 언젠가는 있을 이별이었으니까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3, . : 그냥 받아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3, . : 미안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나 : 아니 싫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나 : 그런 이유에서라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 : 아니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 : 그 이유뿐만은 아니야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나 : 그럼 얘기해봐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 : 나보다 더 행복해줘 그냥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 : 사랑했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나 : 싫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 : 안녕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나 : 왜 또 도망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나 : 네가 없는 세상이 내게 행복이겠냐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5, 나 : 네가 없으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5, 나 : 불행밖에 없는 걸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5, 나 : 진심으로 즐거웠던 일을 해봐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7, 나 : 내 꿈을 이뤄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7, 나 : 전혀 행복하지 않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7, 나 : 네가 없으면 내가 아무리 살을 찢고 노력해봐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7, 나 : 행복할 수 없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7, 나 : 너보다 어떻게 행복해 내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8, 나 : 내가 행복했던 기억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8, 나 : 너랑 함께 했던 기억밖에 없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9, 나 : 날 보고 어쩌라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50, 나 : 네가 없는 나로 돌아가면 당장 목매달고 살1자 뛰고 싶은 역겨운 나밖에 없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52, 나 : 그거면 된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전 12:52, 나 : 네가 원하는 잘 살아가는 내가 이런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전 1:07, 나 : 나 솔직히 오늘도 여사친 이름한테 왜 병신 같은 짓 계속하냔 소리 들었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07, 나 : __ 호구 새끼냐며
2025년 6월 23일 오전 1:08, 나 : 근데 널 사랑하니까 나를 가장 많이 변화시켜 준 것도 너니까
2025년 6월 23일 오전 1:09, 나 : 그거면 된 거다 라고 했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10, 나 : 난 정말
2025년 6월 23일 오전 1:10, 나 : 바라는 게 하나밖에 없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11, 나 : 그저 하나면 돼
2025년 6월 23일 오전 1:12, 나 : 그거 외엔 정말로 정말로 내게 무가치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12, 나 : 왜 내 행복을 바라면서 날 행복하지 못하게 해 **(여친이름)**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15, 나 : 기다릴게
2025년 6월 23일 오전 7:42, 나 : 기다릴 테니까 마음 좀 아물면 연락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7:47, 나 : 진짜 헤어지자 할 거면 얼굴 보고 얘기하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7:47, 나 : 나도 이런 식으로 이별하는 건 못 받아들이겠으니까
2025년 6월 23일 오전 11:11, 나 : 어제부터 말했지만 **(여친이름)**이가 날 사랑하는데 떨쳐내는 건 아닌 거 같아. **(여친이름)**이의 안 좋은 면까지 다 보듬어 줄 테니까.. 내가 망쳐지지 않아 볼 테니까… 언젠가 있을 이별 앞에서도 최선 다할 테니까… 떨쳐내지 마. **(여친이름)**이한테 떨쳐지면 진심으로 다 망가져 버릴 것 같으니까.
2025년 6월 23일 오전 11:40, 나 : 약속 마음대로 정해서 미안해. 금요일 저녁에 보자. 찾아오는 거 싫어하는 거 아니까 연락 올 때까지 기다릴게. 근처에 있지도 않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그 이후론 날 더 기다리게 해도, 바로 나 싹 다 차단해도 괜찮으니까 이대로 잠수는 하지 말아 줘
2025년 6월 23일 오후 1:41, . : 연락 따로 줄게 대신 그것만 알아줘 난 이제 선배 안 좋아하고 다시 사귈 마음도 없어 헤어지자 한 이유는 선배한테 내가 피해를 주는 것도 있었고 선배와 권태기가 너무 힘들었어 그게 서로 맞춰간다고 해서 바뀔 것도 아닌 거 같았고 사실 지금 이렇게 온 이상 선배를 눈앞에서 마주하기 무서워 정말 그래서 쉽사리 결정을 못 하겠어 내가 어제 선배가 연락하는 동안 얼마나 무서웠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줬음 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2:49, 나 : 그래.. 너도 얼마나 무서웠겠니… 나도 과격하게 말한 거 사과할게 **(여친이름)**이를 너무 많이 몰아세웠나 보네… 그래… 나도 이성적으로 다시 사귈 마음은 잘 안 들어. 결과적으론 마지막까지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 거니까. 권태기 동안에도 시간을 가지는 동안에도 계속 혼자 남겨져서 관계의 끈만 잡고 너의 연락만 기다려야 했던 나는 하루하루가 무섭고 지옥 같았어. 정말 아무런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로…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잡고 어르고 달래고 아파하는 시간을 견디고 견뎌서 나 자신을 바꿔왔어. 1주일이란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떻게든 불안형인 날 약들로 찔러 죽이고 예전의 안정형인 나로 겨우겨우 나를 돌려왔어. 근데 넌 정말로 하나도 변치 않더라… 관계를 유지하려면 서로 노력을 해야 했는데, 아닐 것 같다는 생각 하나에 행동은 전혀 해보지도 못하고 오히려 관계를 끊으려 했잖아. 우리 사귀고 있을 때 내가 진짜 사소하게 약속 하나 했던 거 기억나? 당시에 그날 하루 사랑한다고 딱 한 번은 얘기해달라고 약속했는데 난
2025년 6월 23일 오후 3:02, 나 : 그래도 함께해서 고마웠어. 난 지우려고 해도 잘 안 지워지네 널 지우려 해볼게 고생했어. 기회 된다면 금요일에 보자
2025년 6월 23일 오후 3:05, 나 : 그래도 난 널 단 한순간도 미워한 적 없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3:05, 나 : 망가져도 행복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3:08, 나 : 사실 네가 미치도록 미워하고 싶은데 미워지지가 않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6:54, . : 선배 금요일날 봐요
2025년 6월 23일 오후 6:54, . : 대신 시간 정해서 그 시간 동안만 보고 서로 이야기 충분히 한 다음에 서로 미련 없이 보내주기로 약속해줘요
2025년 6월 23일 오후 7:06, 나 : 그래
2025년 6월 23일 오후 7:17, . : 7시~8시? 괜찮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7:49, . : 싫음 말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7:49, 나 : 아니 레슨 받고 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06, 나 : 혹시… 9시까진 어려울 거 같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07, . : 그 정도로 시간이 필요할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08, 나 : 응
2025년 6월 23일 오후 8:08, 나 : 거의 300일인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08, . : 무슨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08, 나 : 정리하려면 좀 필요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09, . : 내가 했던 잘못들에 대해서 늘어놓고 어제처럼 몰아가기?
2025년 6월 23일 오후 8:09, 나 : 나도 맘 정리가 잘 안 돼서 정확하겐 모르겠지만
2025년 6월 23일 오후 8:09, 나 : 몰아가진 않을게
2025년 6월 23일 오후 8:09, 나 : 사랑하는 사람한테 그러는 것도 정말로 힘들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0, . : 그럼 나열은 해서 잘잘못 따지는 거 아니라면서 보라고 펼쳐라도 두게.?
2025년 6월 23일 오후 8:10, 나 : 했던 말
2025년 6월 23일 오후 8:10, 나 : 딱히
2025년 6월 23일 오후 8:10, 나 : 반복하고 싶진 않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10, . : 어젠 몇 시간이고 반복했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10, 나 : 그냥 마지막은 좋았던 얘기만 하고 싶네
2025년 6월 23일 오후 8:11, . : 어제 내가 그렇게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11, . : 그래서 오빠한테 죄책감밖에 안 든다고 이야기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11, 나 : 근데 그렇게 말해도 떠나는 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1, 나 : 변함 없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11, 나 : 그게 제일 문제였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11, 나 : 같은 이유를 왜 죄책감 느끼게 하는 걸 알면서도 되뇌이게 하냐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12, 나 : 정말 난 그거 하나면 되는데… 계속 떠나간다 하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12, . : 내가 언제 다 떠난대? 내가 뭐 두 번 다신 만나지 말자고 했냐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13, . : 근데 두 번 다신 보지 말자고 한 건 오빠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13, 나 : 겠냐고… 그런 적도 없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13, . : 그렇게 몰아간 것도 가스라이팅 하면서 나 더 큰 죄책감 가지게 한 것도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나 : 근데 가스라이팅은 나도 진심으로 안 하려 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나 : 미안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 : 근데 여자랑 단둘이 카페 간 거 올린 거면,,, 보지 말자는 거 아니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나 : 아니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나 : 실은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나 : 질투해주길 바랐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나 : 진심으로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 : 그게 바보 같은 생각인 거야... 진짜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나 : 그래서 연락이라도 와줬음 좋겠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나 : 바보 같아서 미안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5, 나 : 보지 말자는 거 아냐
2025년 6월 23일 오후 8:15, 나 : 그냥 나는 **(여친이름)**이가 없으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5, 나 : 안 돼..
2025년 6월 23일 오후 8:15, . : 오늘도 애들이 다 와서 언급하더라
2025년 6월 23일 오후 8:15, 나 : 내가 미안해… 생각이 짧았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6, . : 시험 보는 사이사이에도 나는 애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어야 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16, 나 : 사실 전날 일로 화났던 거도 좀 있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6, 나 : 헤어진 마당이라 얘기는 못했지만..
2025년 6월 23일 오후 8:16, . : 전날 건 진짜... 내가 뭔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7, . : 변명이라고 할 것도 없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7, 나 : 내가 오해해서 미안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7, . : 진짜 그냥 학원 보컬끼리 밥 먹으러 간 건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17, 나 : 나는 몰랐어 진심으로
2025년 6월 23일 오후 8:17, 나 : 하필이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7, 나 : 인원수도 맞으니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17, . : 08이 하필 남녀 비율이 맞았던 거고 언니들 편하게 먹으라고 하는 게 맞는 거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17, 나 : 진짜 그랬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8, 나 : 난 알지도 못하고 물을 자격도 없었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18, . : 그리고 몰래 염탐한 것도 진짜 상처였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8, 나 : 그러고 난 입시 기간 동안
2025년 6월 23일 오후 8:18, 나 : 제일 힘든 시간 동안 너 기다려야 하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18, . : 도대체 어떻게 한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19, 나 : 겹지인2 통해서 한 건 아냐
2025년 6월 23일 오후 8:19, . :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19, 나 : 솔직히 말하자면 부계로 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0, . : 부계도 차단해 뒀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20, . : 내 계정이 비계였는데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0, 나 : 다른 사람 통해서
2025년 6월 23일 오후 8:20, 나 : 올라왔으니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0, 나 : 내가 염탐한 건 백번 천번 잘못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1, . : 그건 진짜 좀 아니었던 거 같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1, . : 그리고 어제 술 마셨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1, 나 : 안 마셨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1, 나 : 근데 제정신은 아니었던 거 같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1, . : 근데도 그런 말들을 한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21, 나 : 심박수가 140이 기본이었으니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2, 나 : 정상적인 사고가 전혀 안 됐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2, . : 그런 거 궁금하지 않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2, . : 후회할 말 하지 말자 우리... 제발..
2025년 6월 23일 오후 8:22, 나 : 어제 상처 준 말한 거 정말 미안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2, . : 어제 몇 번이고 그만하라고 이야기했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2, 나 : 미안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3, . : 애들이 진짜 신고할 뻔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3, . : 조금 내려놓고 쉬었다가 말해도 괜찮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3, . : 항상...
2025년 6월 23일 오후 8:24, 나 : 미안해… 살면서 이런 적 진짜 단 한 번도 없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4, 나 : 나도 일어나서 보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24, 나 : 당황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4, 나 : 그래도 내가 상처 준 거니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4, . : 그리고 챗지피티는 너무... 충격이었어 진심으로
2025년 6월 23일 오후 8:24, 나 : 깊이 사과할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4, . : 다른 사람한테는 그러지 마? 오빠 미움받는 거 싫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5, 나 : 알았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5, 나 : 미안해… 늘 **(여친이름)**이한테 사랑받고 싶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25, . : 금요일에 한 시간 동안 우리 진짜 마지막 데이트 하고 끝내는 걸로 하자
2025년 6월 23일 오후 8:25, 나 : 내가 다 망쳐서
2025년 6월 23일 오후 8:25, . : 내가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할 거니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6, 나 : 끝내야 할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6, . : 어제 일로 확실히 정해진 거야 이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6, . : 어제 일은 진짜 다신 안 될 거 같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6, 나 : 그런 일 없도록 할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6, 나 : 진심으로
2025년 6월 23일 오후 8:26, . : 어제 일로 확실히 정해진 거야 이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6, . : 어제 일은 진짜 다신 안 될 거 같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6, 나 : 그런 일 없도록 할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6, 나 : 진심으로
2025년 6월 23일 오후 8:27, . : 없도록 하겠다고 한 모든 걸 어제 다 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7, . : 진심으로
2025년 6월 23일 오후 8:27, 나 : 내가 몸에 약을 들이붓더라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7, 나 : 잡을 테니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7, . : 내가 정말 후회할 짓 하지 말라고 그만하라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27, . : 몇 시간을 이야기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27, . : 그것조차 안 들었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7, 나 : 들을 겨를이 없었어 정말로
2025년 6월 23일 오후 8:28, . : 이건 인정해야 할 부분이야 오빠
2025년 6월 23일 오후 8:28, . : 지금 잡는 건 진짜 염치없는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28, 나 : 진심으로 **(여친이름)**이 없으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8, 나 : 내가 버티질 못하겠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8, 나 : 염치없는 거 알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8, 나 : 다신 그런 고통 안 줄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8, . : 잡을 거면 나는 이번 주 금요일에 안 나갈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29, . : 연락도 지금 다 끊을 거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29, . : 진정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30, . : 이제는 인정해야 해 정말
2025년 6월 23일 오후 8:31, 나 : 내가 고치면 안 될까…? 진짜 어떻게든 내가 고칠게…. 실제로 고쳐왔었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31, 나 : 사실 헤어지자 했을 때
2025년 6월 23일 오후 8:31, . : 몇 달 뒤여도 생각해 볼까 말까인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31, 나 : 다 포기했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32, . : 지금은 아닌 거 같아 정말
2025년 6월 23일 오후 8:32, 나 : 그럼 기다리는 건 어려울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32, . : 그건 오빠의 자유 아니겠어? 근데 어제 일은 평생 못 잊을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32, 나 : 몇 달 뒤든 몇 년이든 그동안 내가 고쳐올게
2025년 6월 23일 오후 8:33, 나 : 평생 그거 감싸 안아도 괜찮을 만큼 내가 바뀌어올게
2025년 6월 23일 오후 8:33, . : 들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33, . : 오빠가 기다리든 뭐 나를 그리워하든 못 잊든 그건 오빠의 자유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34, . : 이번 주 금요일에 이번 연애의 정말 마지막으로 데이트 하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34, 나 : 그건 내 자유긴 하지만 **(여친이름)**이 허락도 필요한 부분이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34, . : 서로 고마웠다 이야기하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34, . : 그러고 좋았던 전 애인으로 두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34, . : 나중에 생각하자
2025년 6월 23일 오후 8:35, 나 : 결국 내 감정이 상처가 된다면 접어야 하니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35, . : 일단 금요일에 다 끝내고 생각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35, . : 이거에 동의할 수 있겠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35, 나 : 알았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35, . : 금요일에 정리하고 나면
2025년 6월 23일 오후 8:35, . : 어제나 그저께처럼 그런 연락은 하지 않기로
2025년 6월 23일 오후 8:36, . : 차라리 안부 묻는 게 낫지
2025년 6월 23일 오후 8:36, . : 그런 식의 연락 다시 또 오면 그땐 인간으로서 정이 없을 거 같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37, 나 : 그런 식으로의 연락은 안 할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37, 나 : 다 끝난 마당에 뭘 바라
2025년 6월 23일 오후 8:37, . : 기다리는 건 오빠 자유인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37, . : 기다림이 실패했다고 내 탓하진 마
2025년 6월 23일 오후 8:38, . : 나는 기다리라고 강요한 적 없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38, 나 : 실패했다고 탓은 안 할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38, 나 : 그래도 허락은 필요한 거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39, . : 그건 금요일에 이야기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39, . : 그리고 남들한테 서로 험담은 하지 말자
2025년 6월 23일 오후 8:39, . : 정말
2025년 6월 23일 오후 8:40, 나 : 그건 한 번도 한 적 없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40, . : 특히나 회사 사람은 더더욱
2025년 6월 23일 오후 8:40, . : 서로에게 문제가 될 뿐이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41, 나 : 가스라이팅인지 검수받을 때도
2025년 6월 23일 오후 8:41, 나 : 일부러 그쪽 사람 아닌 사람들한테만
2025년 6월 23일 오후 8:41, 나 : 물어봤어 이미
2025년 6월 23일 오후 8:41, . : 그리고 도대체 누구한테 물어본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42, 나 : 여사친 이름이랑 주변 선배들
2025년 6월 23일 오후 8:42, . : 오빠는 아직도 가스라이팅이 아니라고 생각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42, 나 : 모르겠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42, 나 : 내가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는 건지
2025년 6월 23일 오후 8:42, 나 : 당하고 있는 건지조차도
2025년 6월 23일 오후 8:42, 나 : 혼란스러워
2025년 6월 23일 오후 8:43, . : 그것만 알아둬
2025년 6월 23일 오후 8:43, . : 본인은 그렇게 겪었어도 남들은 그렇게 안 겪을 수도 있는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43, . : 본인 경험을 강요하지 마
2025년 6월 23일 오후 8:44, 나 : 주변 사람들은 일부러 톡 전부 보여줘도 다 역으로 가스라이팅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여친이름)**이 쪽은 또 반대로 말하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44, 나 : 난 아직도 모르겠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45, . : 나는 가스라이팅 이야기도 안 꺼냈는데 애들이 바로 가스라이팅 이야기부터 하던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45, 나 : 나도 그래…
2025년 6월 23일 오후 8:46, 나 : 그전부터 가스라이팅 얘기 들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46, . : 그걸 스스로 판단할 줄 알았음 좋겠네
2025년 6월 23일 오후 8:46, 나 : 그래도 **(여친이름)**이가 가스라이팅은 안 하겠지 하면서
2025년 6월 23일 오후 8:46, 나 : 믿었던 거지…
2025년 6월 23일 오후 8:47, . : 내가 가스라이팅 하고 있다고 느끼거나
2025년 6월 23일 오후 8:47, . : 아닌 어제 일이 가스라이팅이 아니라고 느낀다면
2025년 6월 23일 오후 8:47, . : 나 기다리지 마 절대
2025년 6월 23일 오후 8:48, 나 : 내가 가스라이팅 한 건
2025년 6월 23일 오후 8:48, 나 : 인정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48, 나 : 일단 당사자가 그랬다니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48, 나 : 내가 한 거지 사실
2025년 6월 23일 오후 8:48, 나 : 당사자가 흔들리는 게 가스라이팅이니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49, . : 그건 알아서 판단하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49, . : 금요일 7시에 보자
2025년 6월 23일 오후 8:49, . : 마지막으로 가고 싶은 곳 있음 이야기하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50, 나 : 그래
2025년 6월 23일 오후 11:41, 나 : 어디서 볼 거야?
2025년 6월 24일 오전 12:00
2025년 6월 24일 오전 12:00, . : 원하는 대로
내가 가스라이팅범인거 같다…
우선 편하게 쓰려고 음슴체+반말로 쓴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제가 가스라이팅한거면 쌍욕도 좋으니까 편히 욕해주세요…
3줄요약
1. 서로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다 3개월뒤에 만나기로하고 마지막으로 만나기로 했는데 끝까지 생각한다하다가 노쇼
2.헤어진 다음날에 남2여2로 스토리 올리고 비계 팔취하길래 나도 본계 끊고 여자후배랑 스토리올림
3.그래서 싸우다 제발 사랑하면 회피하지말고 맞춰가자하니까 가스라이팅 하지말라고 무섭다고 함
일단 걔가 시간가지자 하는동안
결국 마지막까지 잡아놓고
서로헤어짐
서로사랑하는데 한동안
친구로 지내기로하고 3달뒤에 다시 보기로함
바로 다음날 상대가 남2 여2 쪽수맞춰서 노는거
나 스토리 차단해두고 올렸는데
걔 친구 인스타봤다가 확인함
여기서 1차 빡침
다음날이 마지막으로 만나기로한날 인데,
오후까지 기다림
(전날에 어려우면 얘기하라함)
결국 대답은 “미안”
이렇게 옴.
나도 스토리 이슈 + 마지막까지 회피에
빡쳐서 팔끊고 여자후배한테 재회 상담받으면서
같이 있는 사진 스토리에 올림
그러니까 왜 그렇게 행동하냐고 연락옴
나도 빡쳐서 나한테 스토리 차단하고 올린거 얘기함
그러니까 왜 염탐하냐고 화내면서 해명하는데
“ 저 테이블 외에도 단체로 우르르 가서 올린거다.”
“같은테이블끼리 올린 스토리는 동기끼리만 올린거다.“
“애시당초 헤어진지 얼마안됐는데
내 지인들도 다 맞팔되어있는거 뻔히 알고도
올린게 문제잖아.“
근데 뭐가 뻔뻔해서 나 염탐한거 억지로 이야기하면서 말한대“
라더라
그런행동에 진심으로 내게 실망했다함
그래서 나도 마지막 만남 질질 다 끌고 회피하는거까지 얘기하면서
나도 조카 힘들었는지 아냐 하니까
“나도 그 대답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데
알아줄생각도 없지 니 생각만한다고“
같은 소리 들음
전날저녁까지 도 물어보고 이런 대답은
오후 다 되어서야 얘기 들었는데
본인은 할수 있는한 최대한 일찍 얘기한거라 함
”계속 자신만 생각한건 너다
기다린건 나다“ 라니
평생 그렇게 남탓만 하고 살라고 옴
결국 내가 연애중에도 늘
맞춰주려했다는거까지 얘기하니까
“그걸 잘 안다
내가 옆에 있으면 항상 널 망쳐왔다.
널 망치는 내가 늘 항상 병신같고 역겨웠는데“
라며 자학해서
내가 망쳐도 된다. 너만 있으면 된다하니
나는 그게 되겠지만 자신은 그게 안된다며
늘 항상 자신이 가진걸 잃는걸 두려워했던게 본인이라
남걸 망치는 자신이 진짜 더럽고 역겨웠다고…
그래서 3개월뒤에 다시 보자했다라며 얘기했는데
근데 어떻게 여자랑 단둘이 있는사진을 올리냐더라
정작 나도 같이 올린 애한테 진심으로 마음이 없었고
네가 떠나서 난 다 무너졌다
옆에 있어주면 된다는 당연한걸 왜 모르냐고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하냐고
진짜 개 장문으로 얘기함
그러니까 자기가 또 망쳤다면서
나보다 더 행복해야해라며 도망갈 각 잡길래
회피하지말라고
제발 도망가지말라고
갈등은 서로해결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언제든 기다릴테니까 돌아와라
왜 행복할 기회를 버리냐고 계속 연락함
그러니까 또 그게 부담이었다면서
자기가 이미 선택했다한건데
왜 가스라이팅하냐더라…
(ㅅㅂ 이것때메 같이있던 후배랑 어이털려했었다.
일부러 객관성때메 얘한테 다 검수받고 톡 보냈는데 )
얼척이 없어서 네가 가스라이팅 한다니까
왜 내 마음대로 판단하냐더라…
무섭다면서..
계속 회피하면서 대화 차단하다가
나도 그냥 재회 포기하고
그렇게 다 떠나면 아무도 안남는다.
그만좀 회피하라고 하니까
왜 오지랖부리냐면서
자신 일에 참견하지말라하더라.
끝까지 본인이 가스라이팅당한다고해서
깡계파서 gpt까지 들고오니까 이게 개 소름이었다 하더라
“평생 챗지피티같은 AI한테 의존해서 살겠네
고생해” 같은 소리 들으니까
나도 개빡친걸 넘어서 슬퍼서
걍 다 내려놓고 걍 구구절절 얘기함
너랑 행복하고 싶었다고
난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했다고
함께해서 기뻤다고
다른 사람만나도 마지막까지 상처주지말라고 비참하다고
오늘 보려했던거도 마지막으로 너 비싸게 사야하는
심장약주려한거였다고
”사람은… 사랑은 네가 원할때만, 네가 필요할때만 사용해도 되는 소모품이 아냐.“ 라며
나더 병신인게 걍 그만하라는데도
조카 잘못된거 알면서 구구절절 카톡 보냄
그러니까 자기랑 싸우고 싶냐고
시비 걸고 싶으면 딴곳가서 하라길래 그냥 다시 개 싸움
결국 같은말만 계속하다가
놔달라더라.
널 망치는 내가 싫다면서
제발 혼자 행복하라고…
결국 나는 가스라이팅범에다 집착남에다
있는 정신병 없는 정신병 다 만들어놓고
같이 있어달라는 부탁 하나도 못지키고
이번주 금요일에 마지막으로 만나기로했다.
이게 맞냐?
아니 내가 가스라이팅한게 맞음?
내가 가스라이팅을 하는지
얘가하는지
그냥 전부 혼란스럽다 그냥
나도 내 사견 들어갔을까봐 일부러 카톡 전문 남김
—-카톡 전문—-
2025년 6월 22일 오후 7:37, . : 나 팔로우 끊었더라
2025년 6월 22일 오후 7:37, . : 겹지인 이름이가 연락왔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7:37, . : 팔로우까지 끊을 줄은 몰랐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7:38, . : 친구로도 싫은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7:38, 나 : 팔하고 있으면 계속 보고 싶으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7:39, . : 그래도 해두는 게 좋지 않을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7:40, . : 내가 뭐가 돼
2025년 6월 22일 오후 7:41, 나 : 해놓을게
2025년 6월 22일 오후 7:47, . : 됐어 하기 싫음 하지 마
2025년 6월 22일 오후 7:50, 나 : 전화 좀 받아줄래?
2025년 6월 22일 오후 7:50, . : 내가 왜?
2025년 6월 22일 오후 7:50, 나 : 얘기는 해야 할 거 아냐
2025년 6월 22일 오후 7:50, . : 내 친구들 다 보라고 올렸겠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7:51, . : 그냥 그러려니 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7:51, 나 : 그런 악의적인 짓은 할 생각도 없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7:51, . : 근데 적어도 좀 신경은 쓰자
2025년 6월 22일 오후 7:55, 나 : 내가 더 뭘 해줘야 할까… 기다려달라 해서 기다리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7:56, . : 얼마 전에 헤어졌는데 남들 보라는 식으로 올리는 건 좀 아니지 않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7:56, . : 애들한테 지금 다 연락 오고 난리인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7:56, . : 둘이 따로 만날 수 있어 그럴 수 있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7:56, . : 근데 그걸 왜 보란 듯이 올려?
2025년 6월 22일 오후 7:57, . : 상황의 문제성을 이해 못 하겠음 그냥 하지 마
2025년 6월 22일 오후 7:57, . : 앞으로 관여 안 할 거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7:57, 나 : 그럼 너는? 나도 들은 게 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7:58, . : 내가 뭐
2025년 6월 22일 오후 7:58, . : 뭘 들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7:58, 나 : 스토리
2025년 6월 22일 오후 7:59, 나 : 나 차단해 놓은 건 그러려니 하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7:59, 나 : 그러고 헤어지기도 전인데 얘기도 안 하고 그렇게 올려?
2025년 6월 22일 오후 7:59, 나 : 그래 놀 수 있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7:59, . : 뭘 올려
2025년 6월 22일 오후 7:59, 나 : 근데 얘기라도 해주던가
2025년 6월 22일 오후 7:59, . : 누구랑 노는 걸
2025년 6월 22일 오후 7:59, . : 똑바로 이야기해 어정쩡히 이야기하지 말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00, 나 : 남사친1이랑 남사친2인가
2025년 6월 22일 오후 8:00, . : 어제 밥 먹은 거?
2025년 6월 22일 오후 8:00, 나 : 난 모르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8:00, 나 :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뭘
2025년 6월 22일 오후 8:00, . : 근데 그걸 어케 아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00, . : 우리 금요일에 헤어졌지 않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01, . : 그리고 밥 먹은 건 학원 애들이랑 밥 먹은 거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01, . : 여자애들도 있었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01, . : 와 나는 학원 보컬 애들이랑도 밥 먹지 말라 그런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01, 나 : 그게 아니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01, . : 헤어졌는데 내가 애들이랑 밥 먹을게 하고 통보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8:02, . : 누구한테 들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02, . : 그것도 들어보자
2025년 6월 22일 오후 8:02, 나 : 그렇게 따지면 나도 예전 학원 후배한테 어케 해야 할지 상담한 건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02, 나 : 그것도 안 돼?
2025년 6월 22일 오후 8:03, . : 뭐래 방금 여사친 이름님이랑 둘이 카페에 있는 거 당당히 올려놓고선
2025년 6월 22일 오후 8:03, 나 : 그래 여사친 이름
2025년 6월 22일 오후 8:03, 나 : 얘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03, . : 어쩌라고 그건 내 알 바 아니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04, 나 : 애시당초 재회 때문에 얘기한 건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04, . : 단둘이 만난 걸 자랑하듯이 다 보라는 듯 올린 게 문제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8:04, . : 뭐 단체로 우르르 밥 먹으러 간 게 문제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05, . : 그렇게 따지면 이남사친1이랑 남사친여친도 둘이 연애하고 있고 남사친2는 초딩 친구에 소개받고 잘 돼가는 애도 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05, . : 똑같네 여기는 쌍방이네
2025년 6월 22일 오후 8:06, . : 근데 내가 뭐 둘이 만났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07, 나 : 그래… 내가 올려서 미안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8:07, . : 내가 뭐 둘이 만나지 말래?
2025년 6월 22일 오후 8:07, 나 : 막 헤어졌는데 그러는 거도 좀 아닌 거 같았네
2025년 6월 22일 오후 8:07, . : 애시당초 헤어진 지 얼마 안 됐는데 내 지인들도 다 맞팔 되어있는 거 뻔히 알고도
2025년 6월 22일 오후 8:08, . : 올린 게 문제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08, 나 : 그치…
2025년 6월 22일 오후 8:09, . : 근데 뭐가 뻔뻔해서 나 염탐한 거 억지로 이야기하면서 말한대
2025년 6월 22일 오후 8:09, . : 나한테 사과하라는 것도 아니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12, . : 그래서 누가 대신 염탐해줬는지나 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12, . : 보나마나 겹지인2이거나 그렇겠다만
2025년 6월 22일 오후 8:14, 나 : 내가 했으니까 그건 넘어가
2025년 6월 22일 오후 8:15, 나 : 그래도 재회하려고 진심으로 기다리려 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15, . : 아닌 거 같은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15, . : 진심으로 이건 실망할 만도 했지 않나?
2025년 6월 22일 오후 8:16, 나 : 난 이미 실망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16, . : 다시 만날 생각이 있었음 단둘이 카페 가는 걸 올릴 생각 자체를 하지 말았어야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8:16, 나 : 끝까지 회피하더라 진심
2025년 6월 22일 오후 8:16, . : 뭘
2025년 6월 22일 오후 8:16, . : 내가
2025년 6월 22일 오후 8:16, 나 : 마지막으로 만나는 거 못 하는 거까진 이해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8:16, 나 : 근데 다 질질 끌어놓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17, 나 : 그동안 얼마나 피말렸는지 알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17, . : 나도 그 대답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17, . : 알아줄 생각도 없지 니 생각만 한다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17, 나 : 본인 생각만 하는 건
2025년 6월 22일 오후 8:17, 나 : **(여친이름)**이 아냐?
2025년 6월 22일 오후 8:18, . : 됐어 그냥
2025년 6월 22일 오후 8:18, 나 : 결국 또 도망가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8:19, . : 그럼 뭐 오늘 못 만나겠다고 저녁에 말했어야 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8:19, . : 아님 새벽같이 바로 대답할 걸 그랬나
2025년 6월 22일 오후 8:19, 나 : 적어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있었으면 그랬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8:19, . : 나는 오히려 최대한 일찍 말하려고 노력한 건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0, . : 날 기다리면서 시간 다 버릴 게 뻔하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20, 나 : 이미 버리게 했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20, 나 : 자신만 생각한 건 **(여친이름)**이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21, 나 : 결국 기다린 건 또 나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21, . : 그래 미안하게 됐네
2025년 6월 22일 오후 8:21, . : 그렇게 평생 남 탓만 하고 살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21, 나 : 생각을 해봐
2025년 6월 22일 오후 8:21, . : 생각하기 싫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21, 나 : 결국 다시 도피하면서
2025년 6월 22일 오후 8:22, . : 니 말대로 나는 내 생각만 하고 앞으로 살 테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22, 나 : 나한테 남 탓만 하고 살라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2, 나 : 늘 너한테만 맞추려는 나는 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2, 나 : 늘 맞추려 했고 맞춰왔던 걸
2025년 6월 22일 오후 8:22, . : 그럼 방금까지 한 건 내 탓만 한 거 아니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22, 나 : 모르는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22, 나 : 헤어지고 나서야 겨우 말하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3, 나 : 정말로 **(여친이름)**한테 맞추려고 노력 많이 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23, . : 나는 그걸 누구보다도 잘 알았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23, 나 : 그걸 알면 왜 그러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3, . : 나한테 원하는 게 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4, 나 : 늘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24, 나 : 옆에 있어주면 된다
2025년 6월 22일 오후 8:24, 나 : 이거 하나면 됐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4, 나 : 결국엔 그것마저 안 된 거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24, . : 내가 옆에 있으면 내가 늘 항상 널 망쳐왔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25, . : 널 망치는 내가 늘 항상 병신 같고 역겨웠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5, 나 : 그거까지 사랑한다고 망쳐도 된다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25, 나 : 바보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25, 나 : 그래도 널 사랑하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5, . : 오빠는 그게 말이 되겠지만
2025년 6월 22일 오후 8:25, . : 나는 안 된다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25, 나 : 그리고 망쳐지는 거 같지만
2025년 6월 22일 오후 8:25, . : 늘 항상 내가 가진 걸 잃는 걸 두려워했던 게 나라서
2025년 6월 22일 오후 8:25, 나 : **(여친이름)**이 덕분에 성장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26, 나 : 내 모든 게 **(여친이름)**이어서
2025년 6월 22일 오후 8:26, . : 남걸 망치는 내가 진짜 더럽고 역겨웠다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26, . : 그래서 말했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26, . : 여름 끝나고 입시 끝나면
2025년 6월 22일 오후 8:26, . : 다시 보자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26, 나 : 그 말이
2025년 6월 22일 오후 8:26, 나 : 진짜 힘들었던 거 알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26, . : 근데 어떻게 여자랑 단둘이 있는 사진을
2025년 6월 22일 오후 8:27, . : 됐어 정말
2025년 6월 22일 오후 8:27, 나 : 나도
2025년 6월 22일 오후 8:27, 나 : 기다려봐
2025년 6월 22일 오후 8:27, 나 : 그냥 옆에 있으면 되는 걸
2025년 6월 22일 오후 8:27, 나 : 왜 그러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7, 나 : 난 정말로 정말로
2025년 6월 22일 오후 8:27, 나 : 얘한테 사적인 감정도 연애의 감정도 없었어. 진심으로.
2025년 6월 22일 오후 8:28, 나 : 결국에 내가 의지할 수 있는 마지막 상대인 네가
2025년 6월 22일 오후 8:28, 나 : 떠나버려서 입시고 뭐고 나는 다 포기하게 생겼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9, 나 : 왜 그걸 몰라
2025년 6월 22일 오후 8:29, 나 : 옆에 있어주면 된다는 정말 당연한 걸
2025년 6월 22일 오후 8:29, 나 : 그거 하나면 난 정말로 충분한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29, 나 : **(여친이름)**이는 **(여친이름)**이가 날 망쳐왔다고 하지만
2025년 6월 22일 오후 8:30, 나 : 난 그저 **(여친이름)**이가 옆에 있으면 그거 하나로 충분한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31, 나 : 정말 그거면 충분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31, 나 :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 하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31, . : 오빠가 내 감정을 이해 못 하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31, . : 이유를 모르는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31, 나 : 당연히 이해 못 하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8:32, 나 : 우리는 다 떠나서
2025년 6월 22일 오후 8:32, 나 : 남이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32, 나 : 같은 사람이 아니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32, 나 : 그러니까 내가 최대한 이해해본다 하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32, 나 : 그렇게 서로 맞춰가면서 같이 나아가야 하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32, 나 : 결국엔 미안하다면서 끝났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33, 나 : 널 잃기 정말로 싫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33, 나 : 결국엔 나도 나 자신을 포기하게 만들었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34, 나 :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34, 나 : 그리워
2025년 6월 22일 오후 8:34, 나 : 이렇게 소중해서 놓치기 싫은 게 **(여친이름)**인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34, 나 : 그럼에도 나는 **(여친이름)**이가 내 맘을 놓으려 하는 게 늘 보여서
2025년 6월 22일 오후 8:35, 나 : 네가 행복하길 진정으로 너무너무 바라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35, 나 : 놓아준 거라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35, 나 : 그게 너에겐 스트레스일지는 정말 몰랐지만
2025년 6월 22일 오후 8:35, 나 : 적어도 난 그랬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36, . : 사랑하는 사람한테 할 말 못할 말도 못 가리구나
2025년 6월 22일 오후 8:36, . : 오빠가 지금껏까지 한 말들은
2025년 6월 22일 오후 8:36, . : 전혀 그런 감정이 묻어나지 않았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37, 나 : 진심으로 난 그런 감정들을 묻혀서 얘기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37, 나 : **(여친이름)**이는 몰랐겠지만
2025년 6월 22일 오후 8:37, 나 : **(여친이름)**이가 마음먹은 그날
2025년 6월 22일 오후 8:38, 나 : 나 진심으로 고장 난 심장 부여잡고 어렵게 얘기한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39, 나 : **(여친이름)**이도 이 고통 너무 잘 아니까 말을 못한 것뿐이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8:39, 나 : **(여친이름)**이가 없는 순간순간마다
2025년 6월 22일 오후 8:39, 나 : 정말 찢어지게 아팠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39, 나 : 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39, . : 미안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8:40, 나 : 나도 이제
2025년 6월 22일 오후 8:40, 나 : 인데놀을 정확하게 7알 부어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40, 나 : 심장이 괜찮아지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40, . : 봐 또 망쳤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40, 나 : 그러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40, 나 : 옆에 있어주면
2025년 6월 22일 오후 8:40, 나 : 되는 거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 : 이해 안 해줘도 돼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나 : 그거 하나면 되는데 왜 몰라줘…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 : 오빠를 그렇게 망쳐버린 날 평생 원망하면서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나 : 싫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 : 나보다 더 멋지게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 : 더 행복하게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나 : 싫다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나 : 제발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 : 살길 바랄게
2025년 6월 22일 오후 8:41, 나 : 그러지 마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 : 오빠한테 평생 미안해하면서 살 테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안 망치는 방법이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코앞에 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왜 힘들게 그래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그게 궁금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 : 내가 차라리 안 행복할 테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아니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 : 행복하게 살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제발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왜 그래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 : 제대로 밥 잘 챙겨 먹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아니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 : 잘 자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여친이름)**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제발 좀 들어봐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나 : 도망가지 말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42, . : 많이 사랑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43, 나 : 제발
2025년 6월 22일 오후 8:43, . : 도망가는 것도 그냥 원망해버려
2025년 6월 22일 오후 8:43, 나 : 싫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43, 나 : 내가 행복하게 해줄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43, 나 : 그러기로 약속했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45, 나 : 내 삶의 이유가 넌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45, 나 : 네가 도망가면 난 어케 살라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48, 나 : 내 행복의 이유가 넌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51, 나 : 도망가지 마
2025년 6월 22일 오후 8:51, 나 : 기다릴 테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8:51, 나 : 갔다가도 책임 없이 돌아오면
2025년 6월 22일 오후 8:51, 나 : 되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52, 나 : 난 **(여친이름)**이만 있으면 백번 죽어도 망쳐지지 않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53, 나 : 전화 받아줘 제발
2025년 6월 22일 오후 8:57, . : 미안 나는 그게 늘 부담이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8:58, 나 : 부담이면 제대로 얘기를 해달라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58, 나 : 이런 거라고 늘 뭉뚱그리기만 하는 게
2025년 6월 22일 오후 8:58, 나 : 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8:58, 나 : 내가 어떻게 알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8:59, 나 : 난 네가 아니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8:59, 나 : 그래서 300일이란 시간을 함께 지내도
2025년 6월 22일 오후 8:59, 나 : 아직 부족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8:59, 나 : **(여친이름)**이 혼자서 생각하지 말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8:59, 나 : 같이 하면 되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00, 나 : 내가 맞추려 하면 늘 도망가
2025년 6월 22일 오후 9:01, 나 : 사실 도망가는 것도
2025년 6월 22일 오후 9:01, 나 : 너무 괜찮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01, 나 : 언젠가 다시 돌아오기만 한다면
2025년 6월 22일 오후 9:01, 나 : 난 정말로 괜찮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01, 나 : 몇 달 동안 연락 안 해도
2025년 6월 22일 오후 9:01, . : 나는 안 괜찮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01, 나 : 진심으로 괜찮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01, 나 : 그런다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9:02, 나 : **(여친이름)**이가 행복할 기회까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9:02, 나 : 왜 스스로 버려
2025년 6월 22일 오후 9:02, . : 나 가스라이팅 하지 마
2025년 6월 22일 오후 9:02, . : 내가 선택했어 이미
2025년 6월 22일 오후 9:02, 나 : 같이 행복하면 되잖아 왜 버리려 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9:02, . : 그리고 스토리 올린 거에서부터 이미 끝이란 것도 느꼈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9:02, . : 그냥 혼자 행복해져
2025년 6월 22일 오후 9:02, 나 : 바보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03, 나 : 끝 아니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03, . : 집착이야 그거
2025년 6월 22일 오후 9:03, 나 : 내가 가스라이팅 할 능력이나 깜냥이 있었다면
2025년 6월 22일 오후 9:03, 나 : 진작했을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03, . : 지금하고 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04, 나 : 가스라이팅은 **(여친이름)**이 스스로 하고 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04, . : 그걸 왜 오빠가 판단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9:05, . : 무서우니까 그만해줬으면 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9:05, 나 : 내 판단이 옳다는 것도 아냐
2025년 6월 22일 오후 9:05, 나 : 당연히 모순되고 틀렸을 수도 있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9:05, 나 : 지금 내 의견이 그렇다는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05, 나 : 서로 사랑하는데 왜 끝나는지, 왜 버리려 하는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9:06, 나 : 이것부터 제대로 설명해줘
2025년 6월 22일 오후 9:06, . : 서로 너무 망쳐왔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06, 나 : 계속 **(여친이름)**이가 하는 건 행복했어 잘 지내뿐이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06, 나 : 서로 더 안 망치도록 노력하면 되는 거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07, 나 : 그러다 그게 멎으면
2025년 6월 22일 오후 9:08, 나 : 새롭게 서로를 발전시켜 나가면 되는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09, 나 : 그러니까 갈등 생겨나면 우리가 함께 해결해 나가면 되는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11, 나 : 서로 함께하며 행복하면 되는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12, . : 이 말까지 안 하려고 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9:12, . : 싫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12, 나 : 왜?
2025년 6월 22일 오후 9:13, 나 : 이유를 얘기해줘
2025년 6월 22일 오후 9:16, . : 나는 내가
2025년 6월 22일 오후 9:16, . : 남의 세상 전부인 게
2025년 6월 22일 오후 9:16, . : 부담스러워
2025년 6월 22일 오후 9:16, . : 싫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16, . : 내가 다 망치잖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16, 나 : 아니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17, 나 : 전혀 망치지 않았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17, 나 : 설령 망치더라도 어때
2025년 6월 22일 오후 9:18, . : 싫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18, 나 : 망치더라도 다시 재회할 기회가 앞에 있는데 왜 그걸 못 봐
2025년 6월 22일 오후 9:19, . : 그건 내 판단이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19, . : 왜 멋대로 판단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9:19, 나 : 내 의견이야 이건
2025년 6월 22일 오후 9:19, . : 못 보냐고 이야기하는 건
2025년 6월 22일 오후 9:19, . : 가스라이팅 아닐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9:19, 나 : 그럼 내 입장에선
2025년 6월 22일 오후 9:20, 나 : 재회를 선택하고 회피하지 않으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0, . : 우리 이미 헤어졌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0, . : 그만 잡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20, 나 : 되는 건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9:20, . : 나는 싫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0, 나 : 재회 못 하더라도
2025년 6월 22일 오후 9:21, 나 : 이젠 괜찮은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9:21, 나 : 왜 도망가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9:21, . : 그건 내 판단이고 내가 선택하는 거지 그 이유를 선배가 알 자격은 없다고 생각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1, . : 그만 연락해줘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나 : 제발 좀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나 : 회피 좀 그만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 : 내가 답답하잖아 그럼 그냥 선배가 날 놓으면 돼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나 : 그렇게 도망간다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 : 뭐가 문젠데 날 왜 잡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나 : 낙원 없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 : 응 없는 거 알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나 : 재회가 목적이 아니라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나 : 제발 알라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9:22, . : 그치만 도망치는 것도 내가 선택한 거니까
2025년 22일 오후 9:23, . : 선배가 이래라저래라 할 권리는 없어 보이네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3, 나 : 언젠간 맞서 싸워야 할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23, . : 싸우는 것도 내가 하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9:23, . : 왜 선배가 신경 쓰세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3, 나 : 결국 네 회피로 피해 입은 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3, 나 : 나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9:23, . : 그게 오지랖이고 그걸 걱정함으로써 내 마음 돌리려고 하는 게 가스라이팅이니까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나 : 돌릴 생각 없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나 : 이젠 연인 아니어도 돼 진심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 : 그래서 더 이상 피해 주지 않게 하려고 제가 떠난다잖아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 : 근데 뭐가 문젠데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 : 왜 자꾸 내가 가는 길을 틀렸다 하세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나 : 더 아파할 게 보이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 : 내가 가는 길 가본 적이나 있으세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나 : 다 회피하던 시절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 : 뭔데 다 안다는 듯이 이야기하는데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4, 나 : 내겐 없는 줄 알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25, 나 : **(여친이름)**이한테 한 번도 얘기한 적 없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5, . : 선배가 말씀하셨잖아요 우린 남이니까 서로를 절대 이해 못 한다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9:25, 나 : 그래 이해 못 하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9:25, . : 그니까 이해 못 해요 선배도
2025년 6월 22일 오후 9:25, 나 : 그치만 맞춰갈 수 있는 거 아냐?
2025년 6월 22일 오후 9:25, 나 : 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2025년 6월 22일 오후 9:25, . : 이해 못 하면서 내 회피를 다 이해한다는 듯이 말하는데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나 : 이 정도면 된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 : 왜 다 내 탓인 거 마냥 이야기한대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나 : 네 탓 아니라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나 : 누구의 탓도 아니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나 : 그치만 도망가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 : 근데 그것만 알아두세요 당신이 말하는 거 다 의견을 말하는 투가 아닌 강요였다는 거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나 : 그 짐을 네가 전부 다 들고 가는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 : 다 한 번씩 싹 읽어보세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 : 내 짐 내가 들지 누구 보고 들어달랬어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6, . : 죽어도 내가 죽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9:27, 나 : 왜 힘든 길을 가
2025년 6월 22일 오후 9:27, . : 이젠 선배 안 사랑해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7, . : 자꾸 이야기만 할수록 멀어진다는 거 잊지 마세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7, 나 : 사랑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마지막 정으로 얘기하는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28, . : 들어가 볼 테니까 그냥 남 인생 가는 길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세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8, 나 : 같이 함께 가고 싶었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9:28, 나 : 넌 결국 그랬구나
2025년 6월 22일 오후 9:28, 나 : 그래
2025년 6월 22일 오후 9:28, . : 계속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시면 저는 강압적으로 말할 수밖에 없어요 진짜
2025년 6월 22일 오후 9:28, 나 : 이미 이별을 속삭일 처음부터
2025년 6월 22일 오후 9:29, 나 : 강압적이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9, . : 강압적이라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9:29, 나 : 진심으로
2025년 6월 22일 오후 9:29, 나 : 강압적이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29, . : 강압적이라는 게 뭔지 몰라서 그러나 보네
2025년 6월 22일 오후 9:29, . : 마음대로 판단하세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29, . : 선배가 느끼는 건 선배의 책임이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9:29, 나 : 계속 얘기하지만
2025년 6월 22일 오후 9:30, 나 : **(여친이름)**이가 결국 회피하고 도망친들
2025년 6월 22일 오후 9:30, 나 : 아무것도 남지 않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30, 나 : 결국엔 나도 떠나보내겠네
2025년 6월 22일 오후 9:31, 나 : 떠나 보내기만 할 뿐이란 걸
2025년 6월 22일 오후 9:31, 나 : 똑똑히 기억해둬
2025년 6월 22일 오후 9:31, 나 : 난 진심으로 **(여친이름)**이 사랑해서 했던 말이니까
2025년 6월 22일 오후 9:31, 나 : 일부러 다른 사람한테 가스라이팅인지 아닌지 검수까지 하면서
2025년 6월 22일 오후 9:31, 나 : 하는 말이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31, . : 떠나 보냄으로써도 배우는 게 있겠죠
2025년 6월 22일 오후 9:31, 나 : 그 정답은
2025년 6월 22일 오후 9:32, 나 : 이미 내가 얘기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32, . : 걱정 말아요 알아서 도망치고 알아서 죽겠거니 하세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32, . : 잘 들어가시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9:32, 나 : 나도 수많은 사람들을 회피하면서 알아낸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9:32, . : 부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9:32, . : 나는 선배가 말한 대로 평생 도망치고 후회하다가 비참하게 살려니
2025년 6월 22일 오후 9:32, 나 : **(여친이름)**이랑 같이 있어서 행복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33, 나 : 정말 사랑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33, 나 : 도망쳐도 언제든 생각나면 연락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9:34, 나 : 그런 회피까지 보듬어 줄 테니
2025년 6월 22일 오후 9:35, 나 : 무참히 후회하고 비참하지 않을 기회가 주위에 있단 걸 늘 기억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9:38, 나 : 도망가지 않아도 널 행복하게 할 존재가
2025년 6월 22일 오후 9:38, 나 : 주위엔 많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9:45, 나 : 적어도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 줘. 이게 가스라이팅인지. 네가 더 행복했음 하는 바람인지
2025년 6월 22일 오후 9:49, 나 : 잘 지내. 같이 함께해서 행복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9:51, 나 : 네가 망친 건 하나도 없으니까 죄책감 들어 하지 말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10:09, 나 : 그리고 난 늘 너와의 행복을 바랐단 걸 기억해줘.
2025년 6월 22일 오후 10:09, 나 : 정말 마지막이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10:09, 나 : 안녕
2025년 6월 22일 오후 10:11, . : 다들 가스라이팅이라고 이야기한다는 거 잊지 마
2025년 6월 22일 오후 10:11, . : 안녕 보지 말자
2025년 6월 22일 오후 10:12, 나 : 내 주변 사람은 아니라 했는데 뭘
2025년 6월 22일 오후 10:13, 나 : 네 마음대로 생각해도 되지만
2025년 6월 22일 오후 10:14, 나 : 갈등이 생길 때마다 도망치는 게 옆에 있는 사람을 힘들게 한단 걸 늘 기억해줘
2025년 6월 22일 오후 10:17, 나 : 덕분에 기다린다고
2025년 6월 22일 오후 10:17, 나 : 너무 힘들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10:19, 나 : 네 말 하나에 달린 관계의 끈 잡고 있느라 그동안 정말 힘들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10:23, . :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2025년 6월 22일 오후 10:23, . : 그래
2025년 6월 22일 오후 10:36, 나 :(gpt링크)
2025년 6월 22일 오후 10:36, 나 : 결국엔 우린
2025년 6월 22일 오후 10:36, 나 : 똑같은 사람이었네
2025년 6월 22일 오후 10:36, 나 : 잘 지내
2025년 6월 22일 오후 10:36, 나 : 내가 강요해서 미안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10:59, 나 : 일부러 깡계 파서 내온 거니까 객관성은 보증 될 거야
2025년 6월 22일 오후 10:59, . : 웃기지 마
2025년 6월 22일 오후 10:59, . : 평생 챗지피티 같은 AI한테 의존해서 살겠네
2025년 6월 22일 오후 10:59, . : 고생해
2025년 6월 22일 오후 10:59, 나 : 그래도 널 진심으로 많이 아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11:00, 나 :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고도 노력 많이 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11:00, 나 : 내가 맞고 네가 틀리단 식의 얘길 하려는 게 아냐 이젠
2025년 6월 22일 오후 11:01, 나 : 나도 다 내려놨거든
2025년 6월 22일 오후 11:02, 나 : 그래도 함께 행복하길 바랐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11:02, 나 : 아쉽네
2025년 6월 22일 오후 11:02, 나 : (여친이름)
2025년 6월 22일 오후 11:05, 나 : 그래도 정말 그래도 **(여친이름)**이랑 정말 행복하길 바랐어 난
2025년 6월 22일 오후 11:08, 나 : 나도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0, 나 : 그래도 정말 누구보다도 많이 좋아했단 건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0, 나 : 변치 않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2, 나 : 그래도 함께해서 기뻤다는 건 변치 않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2, . : 그만하세요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3, 나 : 너는 안 그랬나 보네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3, 나 : 난 그래도 기뻤는데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6, 나 : 넌 날 집착남 쓰레기로 기억하겠지만 난 기뻤던 순간만 기억할게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6, 나 : 잘 지내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6, 나 : 내 사랑
2025년 6월 22일 오후 11:18, 나 : 네가 정말 내겐 첫사랑이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11:39, 나 : 그래도 너에게 맞추려고 많이 노력했어
2025년 6월 22일 오후 11:44, 나 : 그래도 널 원망하지 않아
2025년 6월 22일 오후 11:57, 나 : 얘기 안 했지만
2025년 6월 22일 오후 11:57, 나 : 사귈 때에도 혼자 남겨져있는 느낌 많이 받았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03
2025년 6월 23일 오전 12:03, 나 : 그래도 사랑으로 대해줬으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03, 나 : 그거면 된 건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04, 나 : 결국에 나도 너도 서로를 실망시키고 말았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05, 나 : 내가 미안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05, 나 : 그저 **(여친이름)**이에게 사랑을 받고 싶었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08, 나 : (여친이름)이에게 상처 줘서 미안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08, 나 : 그리고 오늘 부르려 했던 것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08, 나 : 정말 잡을 생각 없었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0, 나 : 안 보는 동안 인데놀 필요할 테니까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0, 나 : 전해주고 싶었을 뿐이었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1, . : 그만하라 했는데 자꾸 보내는 이유는 뭐야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1, 나 : 미안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1, 나 : 마지막이잖아 이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1, 나 :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1, . : 응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2, 나 : 그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4, 나 : 너는 도망가기 바빴지만 난 너에게 마지막까지 잘해주려 했음을 잊지 말아 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5, 나 : 그리고 다른 사람이랑 사랑할 때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5, 나 : 마지막까지 상처 주진 말아 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15, 나 : 비참해 많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1, 나 : 사람은… 사랑은 네가 원할 때만, 네가 필요할 때만 사용해도 되는 소모품이 아냐.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1, 나 : 진짜 끝이야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1, . :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1, . : 싸우고 싶은 건가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2, . : 시비 걸고 싶으면 딴 곳 가서 분풀이나 하세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2, . : 이러는 거 좀 그렇네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2, . : 아무리 전 애인이라고는 하지만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3, 나 : 시비가 아니야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3, 나 : 전 애인으로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3, 나 : 마지막 충고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3, . : 그만하라 했잖아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3, . : 충고 따위 필요 없다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3, . : 그럼 내가 충고해 줄게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3, 나 : 내 다음 사람들이 불쌍해서 그런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3, . : 헤어지고 이따위로 행동하지 마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4, 나 : 정말로 불쌍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4, . : 저랑 사귀었던 시간이 그렇게나 아까웠나 보네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4, . : 저도 그쪽이랑 사귈 다음 사람이 안타깝네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4, 나 : 너무 소중했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4, . : 있을진 모르겠지만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4, . : 수고하시라고 하세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5, . : 적당히 할 줄 좀 아세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5, 나 : 너야말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5, . : 상대방이 얼마나 부담인지조차 알아봐 주지 않는 사람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5, 나 : 사람 들들 볶아놓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5, . : 남을 이해하지도 하려 하지 못해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5, . : 그래서 원하는 게 뭐길래 자꾸 저한테 이러시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6, . : 이야기 다 끝난 부분 아닌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6, 나 : 난 이해하려 노력했어. 정말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6, . : 뭐 계속 나한테 욕하고 다녀야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6, . : 속이 편하신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6, . : 진짜 찌질해요 이야기 다 끝난 거 가지고 이러시는 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6, 나 : 네가 제대로 안 끝내고 마음대로 끝내놓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6, 나 : 무슨 소리야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6, . : 제가 언제 그쪽을 욕한 적은 있나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 : 그쪽이 계속 욕하고 시비 걸고 넘어지려고 하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나 : 나도 욕한 적 없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 :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마지막으로 말씀드려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나 : 시비 걸 생각도 없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 : 그럼 지금까지 한 말은 뭔데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 : 충고는 시비로 받습니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나 : 비방은 네가 더 많이 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나 : 위에 잘 읽어보고 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 : 님이나 더 그러세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7, 나 : 있는 비방 없는 비방 다 해놓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8, . : 연락하지 마세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8, 나 : 잡느니 마느니 해놓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9, 나 : 사람 다 힘들게 만들고 사과도 한마디 없는 게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9, 나 : 너무 열받아 미안한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9, . : 내가 미안하다고 몇 번이고 이야기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9, . : 니가 안 들었잖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9, . : 안 들은 건 본인이면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9, . : 왜 자꾸 나한테 시비를 거는 거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9, . : 더 비참해져 적당히 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29, . : 지금 술을 쳐 마셨든 쳐 울고 있든 약을 하든 모르겠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0, . : 후회할 말은 그만하는 게 좋아 보인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0, 나 : 그래 해봤자 나만 비참해지는 거 같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0, . : 그걸 이제 깨닫는 것도 대단한 거 같네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0, 나 : 나름 정말 사랑했던 사람인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0, 나 : 없는 정이 다 털리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0, . : 나는 아닌 줄 아나 보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0, 나 : 그럼 그전에 잡던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0, . : 내가 뭘 잘못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1, 나 : 헤어져 놓고 스토리 올리니까 급발진 다 해놓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1, . : 나는 니 때문에 많은 걸 잃고 많은 고통을 감내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1, 나 : 나는 아닌 줄 알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1, . : 급발진??? 솔직히 잘한 행동이라고 생각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1, . : 그쪽이 한 행위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1, 나 : 너는? 아니 똑같이 행동해놓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1, . : 진심으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1, 나 : 양심이 좀 있어라 제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1, 나 : 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2, . :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학원 친구들이랑 단체로 간 게 문제인지 여자랑 단둘이 카페에 있었던 게 문제인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2, . : 이건 구회사도 구별할 텐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2, . : 왜 구별 못 하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2, 나 : 뭐 이건 완전히 내로남불이잖아 쪽수 다 맞춰놓고 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2, . : 우리 테이블에 그랬던 거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2, 나 : 내가 2:2인 거 확인도 안 하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2, 나 : 얘기했겠니?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3, . : 사람 더 있었는데 그걸 확인을 안 한 니 잘못도 있다곤 생각 안 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3, . : 07 언니들도 있었다 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3, 나 : 그럼 너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3, . : 언니들 편하게 먹으라고 08들만 따로 빠졌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3, . : 됐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3, 나 : 왜 나한테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급발진 때렸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3, 나 : 적어도 난 그걸 갖고 뭐라 하진 않았어 미안한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3, 나 : 네가 뭐라 해서 반박한 거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4, . : 그럼 이 사람 저 사람한테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4, . : 다 연락 오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4, . : 그걸 가만히 두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4, . : 내일 학교 가서 니 친구들도 아닌 반 학생들한테 다 물어보렴 누구 잘못인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4, 나 : 결국엔 니 관계 안정이 우선이었던 거잖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4, . : 나는 그걸 잃는 게 제일 두렵다고 늘 항상 이야기해왔잖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5, . : 그걸 인정하지 않은 건 너였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5, 나 : 늘 인정해 왔고 인정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5, 나 : 혼성 캠핑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5, . : 그래 내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5, . : 다 잘못했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5, 나 : 빼박인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5, . : 그냥 니 원하는 대로 살1자해줄까? 목매달아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6, 나 : 그럼 나도 뒤질 거야 그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6, . : 니가 원하는 건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거랑 똑같은 거 같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6, 나 : 니가 왜 맘대로 판단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6, 나 : 바뀌면 되는 걸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6, . : 니가 늘 해왔던 거랑 똑같이 했다 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6, . : 그만하라고 했을 때 적당히 했어야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6, 나 : 조정하고 넘어가면 되는 걸 늘 왜 극단적으로 행동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6, 나 : 나도 적당히라고 하기엔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6, 나 : 쌓인 게 한둘이 아냐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그만하라고 하는데도 안 멈추고 계속 연락했잖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그래서 헤어지자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하잖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근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지금 와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맞춰달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불쌍하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나 : 내가 억울해서 그랬다 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나 : 진짜 너무너무 억울했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그래 내가 다 미안했다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진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그래서 내가 아까부터 말했잖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7, . : 나는 널 망치고 있다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 : 망치고 있는 내가 조카 역겹고 신발 더러워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 : 너는 적어도 진짜 좋은 사람인 걸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 : 아니까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 : 내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 : 진심으로 널 사랑함에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 : 내가 너무 역겹고 _같아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 : 널 피눈물 머금으면서 떨쳐냈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나 : 너의 역겨움까지 사랑하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나 : 왜 떨쳐내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8, . : 널 진짜 사랑하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9, . : 그럼에도 네가 망가지는 게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9, . : 싫었어 진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9, 나 : 안 떨쳐내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9, 나 : 안 돼?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9, 나 : 죽어도 그러면 안 되는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9, . : 근데 너는 자꾸 나한테 그 역겨운 나를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9, . : 다시 한번 보여주잖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9, 나 : 내가 역겨워지는 한이 있더라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39, 나 : 너한테 맞춰준다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0, 나 : 왜 그걸 모르고 날 밀어 넣냐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0, 나 : 너랑 함께하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1, . : 그만해줘 제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1, . : 나 놔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1, 나 : 역겨운 것도 상관이 없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2, 나 : 진심으로 너만 있으면 되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2, 나 : 네 역겨운 점 하나하나까지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2, 나 : 정말 사랑해줄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라 확신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3, 나 : 왜 원치도 않은 이별 선물하면서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3, 나 : 나 더 힘들게 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3, . : 언젠가는 있을 이별이었으니까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3, . : 그냥 받아줘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3, . : 미안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나 : 아니 싫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나 : 그런 이유에서라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 : 아니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 : 그 이유뿐만은 아니야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나 : 그럼 얘기해봐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 : 나보다 더 행복해줘 그냥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 : 사랑했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나 : 싫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 : 안녕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나 : 왜 또 도망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4, 나 : 네가 없는 세상이 내게 행복이겠냐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5, 나 : 네가 없으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5, 나 : 불행밖에 없는 걸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5, 나 : 진심으로 즐거웠던 일을 해봐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7, 나 : 내 꿈을 이뤄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7, 나 : 전혀 행복하지 않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7, 나 : 네가 없으면 내가 아무리 살을 찢고 노력해봐도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7, 나 : 행복할 수 없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7, 나 : 너보다 어떻게 행복해 내가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8, 나 : 내가 행복했던 기억이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8, 나 : 너랑 함께 했던 기억밖에 없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49, 나 : 날 보고 어쩌라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12:50, 나 : 네가 없는 나로 돌아가면 당장 목매달고 살1자 뛰고 싶은 역겨운 나밖에 없는데
2025년 6월 23일 오전 12:52, 나 : 그거면 된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전 12:52, 나 : 네가 원하는 잘 살아가는 내가 이런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전 1:07, 나 : 나 솔직히 오늘도 여사친 이름한테 왜 병신 같은 짓 계속하냔 소리 들었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07, 나 : __ 호구 새끼냐며
2025년 6월 23일 오전 1:08, 나 : 근데 널 사랑하니까 나를 가장 많이 변화시켜 준 것도 너니까
2025년 6월 23일 오전 1:09, 나 : 그거면 된 거다 라고 했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10, 나 : 난 정말
2025년 6월 23일 오전 1:10, 나 : 바라는 게 하나밖에 없어…..
2025년 6월 23일 오전 1:11, 나 : 그저 하나면 돼
2025년 6월 23일 오전 1:12, 나 : 그거 외엔 정말로 정말로 내게 무가치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1:12, 나 : 왜 내 행복을 바라면서 날 행복하지 못하게 해 **(여친이름)**아…
2025년 6월 23일 오전 1:15, 나 : 기다릴게
2025년 6월 23일 오전 7:42, 나 : 기다릴 테니까 마음 좀 아물면 연락해.
2025년 6월 23일 오전 7:47, 나 : 진짜 헤어지자 할 거면 얼굴 보고 얘기하고
2025년 6월 23일 오전 7:47, 나 : 나도 이런 식으로 이별하는 건 못 받아들이겠으니까
2025년 6월 23일 오전 11:11, 나 : 어제부터 말했지만 **(여친이름)**이가 날 사랑하는데 떨쳐내는 건 아닌 거 같아. **(여친이름)**이의 안 좋은 면까지 다 보듬어 줄 테니까.. 내가 망쳐지지 않아 볼 테니까… 언젠가 있을 이별 앞에서도 최선 다할 테니까… 떨쳐내지 마. **(여친이름)**이한테 떨쳐지면 진심으로 다 망가져 버릴 것 같으니까.
2025년 6월 23일 오전 11:40, 나 : 약속 마음대로 정해서 미안해. 금요일 저녁에 보자. 찾아오는 거 싫어하는 거 아니까 연락 올 때까지 기다릴게. 근처에 있지도 않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그 이후론 날 더 기다리게 해도, 바로 나 싹 다 차단해도 괜찮으니까 이대로 잠수는 하지 말아 줘
2025년 6월 23일 오후 1:41, . : 연락 따로 줄게 대신 그것만 알아줘 난 이제 선배 안 좋아하고 다시 사귈 마음도 없어 헤어지자 한 이유는 선배한테 내가 피해를 주는 것도 있었고 선배와 권태기가 너무 힘들었어 그게 서로 맞춰간다고 해서 바뀔 것도 아닌 거 같았고 사실 지금 이렇게 온 이상 선배를 눈앞에서 마주하기 무서워 정말 그래서 쉽사리 결정을 못 하겠어 내가 어제 선배가 연락하는 동안 얼마나 무서웠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줬음 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2:49, 나 : 그래.. 너도 얼마나 무서웠겠니… 나도 과격하게 말한 거 사과할게 **(여친이름)**이를 너무 많이 몰아세웠나 보네… 그래… 나도 이성적으로 다시 사귈 마음은 잘 안 들어. 결과적으론 마지막까지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 거니까. 권태기 동안에도 시간을 가지는 동안에도 계속 혼자 남겨져서 관계의 끈만 잡고 너의 연락만 기다려야 했던 나는 하루하루가 무섭고 지옥 같았어. 정말 아무런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로…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잡고 어르고 달래고 아파하는 시간을 견디고 견뎌서 나 자신을 바꿔왔어. 1주일이란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떻게든 불안형인 날 약들로 찔러 죽이고 예전의 안정형인 나로 겨우겨우 나를 돌려왔어. 근데 넌 정말로 하나도 변치 않더라… 관계를 유지하려면 서로 노력을 해야 했는데, 아닐 것 같다는 생각 하나에 행동은 전혀 해보지도 못하고 오히려 관계를 끊으려 했잖아. 우리 사귀고 있을 때 내가 진짜 사소하게 약속 하나 했던 거 기억나? 당시에 그날 하루 사랑한다고 딱 한 번은 얘기해달라고 약속했는데 난
2025년 6월 23일 오후 3:02, 나 : 그래도 함께해서 고마웠어. 난 지우려고 해도 잘 안 지워지네 널 지우려 해볼게 고생했어. 기회 된다면 금요일에 보자
2025년 6월 23일 오후 3:05, 나 : 그래도 난 널 단 한순간도 미워한 적 없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3:05, 나 : 망가져도 행복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3:08, 나 : 사실 네가 미치도록 미워하고 싶은데 미워지지가 않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6:54, . : 선배 금요일날 봐요
2025년 6월 23일 오후 6:54, . : 대신 시간 정해서 그 시간 동안만 보고 서로 이야기 충분히 한 다음에 서로 미련 없이 보내주기로 약속해줘요
2025년 6월 23일 오후 7:06, 나 : 그래
2025년 6월 23일 오후 7:17, . : 7시~8시? 괜찮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7:49, . : 싫음 말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7:49, 나 : 아니 레슨 받고 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06, 나 : 혹시… 9시까진 어려울 거 같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07, . : 그 정도로 시간이 필요할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08, 나 : 응
2025년 6월 23일 오후 8:08, 나 : 거의 300일인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08, . : 무슨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08, 나 : 정리하려면 좀 필요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09, . : 내가 했던 잘못들에 대해서 늘어놓고 어제처럼 몰아가기?
2025년 6월 23일 오후 8:09, 나 : 나도 맘 정리가 잘 안 돼서 정확하겐 모르겠지만
2025년 6월 23일 오후 8:09, 나 : 몰아가진 않을게
2025년 6월 23일 오후 8:09, 나 : 사랑하는 사람한테 그러는 것도 정말로 힘들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0, . : 그럼 나열은 해서 잘잘못 따지는 거 아니라면서 보라고 펼쳐라도 두게.?
2025년 6월 23일 오후 8:10, 나 : 했던 말
2025년 6월 23일 오후 8:10, 나 : 딱히
2025년 6월 23일 오후 8:10, 나 : 반복하고 싶진 않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10, . : 어젠 몇 시간이고 반복했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10, 나 : 그냥 마지막은 좋았던 얘기만 하고 싶네
2025년 6월 23일 오후 8:11, . : 어제 내가 그렇게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11, . : 그래서 오빠한테 죄책감밖에 안 든다고 이야기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11, 나 : 근데 그렇게 말해도 떠나는 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1, 나 : 변함 없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11, 나 : 그게 제일 문제였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11, 나 : 같은 이유를 왜 죄책감 느끼게 하는 걸 알면서도 되뇌이게 하냐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12, 나 : 정말 난 그거 하나면 되는데… 계속 떠나간다 하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12, . : 내가 언제 다 떠난대? 내가 뭐 두 번 다신 만나지 말자고 했냐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13, . : 근데 두 번 다신 보지 말자고 한 건 오빠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13, 나 : 겠냐고… 그런 적도 없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13, . : 그렇게 몰아간 것도 가스라이팅 하면서 나 더 큰 죄책감 가지게 한 것도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나 : 근데 가스라이팅은 나도 진심으로 안 하려 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나 : 미안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 : 근데 여자랑 단둘이 카페 간 거 올린 거면,,, 보지 말자는 거 아니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나 : 아니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나 : 실은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나 : 질투해주길 바랐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나 : 진심으로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 : 그게 바보 같은 생각인 거야... 진짜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나 : 그래서 연락이라도 와줬음 좋겠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4, 나 : 바보 같아서 미안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5, 나 : 보지 말자는 거 아냐
2025년 6월 23일 오후 8:15, 나 : 그냥 나는 **(여친이름)**이가 없으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5, 나 : 안 돼..
2025년 6월 23일 오후 8:15, . : 오늘도 애들이 다 와서 언급하더라
2025년 6월 23일 오후 8:15, 나 : 내가 미안해… 생각이 짧았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6, . : 시험 보는 사이사이에도 나는 애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어야 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16, 나 : 사실 전날 일로 화났던 거도 좀 있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6, 나 : 헤어진 마당이라 얘기는 못했지만..
2025년 6월 23일 오후 8:16, . : 전날 건 진짜... 내가 뭔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7, . : 변명이라고 할 것도 없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7, 나 : 내가 오해해서 미안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7, . : 진짜 그냥 학원 보컬끼리 밥 먹으러 간 건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17, 나 : 나는 몰랐어 진심으로
2025년 6월 23일 오후 8:17, 나 : 하필이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7, 나 : 인원수도 맞으니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17, . : 08이 하필 남녀 비율이 맞았던 거고 언니들 편하게 먹으라고 하는 게 맞는 거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17, 나 : 진짜 그랬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8, 나 : 난 알지도 못하고 물을 자격도 없었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18, . : 그리고 몰래 염탐한 것도 진짜 상처였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18, 나 : 그러고 난 입시 기간 동안
2025년 6월 23일 오후 8:18, 나 : 제일 힘든 시간 동안 너 기다려야 하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18, . : 도대체 어떻게 한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19, 나 : 겹지인2 통해서 한 건 아냐
2025년 6월 23일 오후 8:19, . :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19, 나 : 솔직히 말하자면 부계로 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0, . : 부계도 차단해 뒀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20, . : 내 계정이 비계였는데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0, 나 : 다른 사람 통해서
2025년 6월 23일 오후 8:20, 나 : 올라왔으니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0, 나 : 내가 염탐한 건 백번 천번 잘못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1, . : 그건 진짜 좀 아니었던 거 같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1, . : 그리고 어제 술 마셨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1, 나 : 안 마셨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1, 나 : 근데 제정신은 아니었던 거 같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1, . : 근데도 그런 말들을 한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21, 나 : 심박수가 140이 기본이었으니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2, 나 : 정상적인 사고가 전혀 안 됐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2, . : 그런 거 궁금하지 않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2, . : 후회할 말 하지 말자 우리... 제발..
2025년 6월 23일 오후 8:22, 나 : 어제 상처 준 말한 거 정말 미안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2, . : 어제 몇 번이고 그만하라고 이야기했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2, 나 : 미안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3, . : 애들이 진짜 신고할 뻔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3, . : 조금 내려놓고 쉬었다가 말해도 괜찮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3, . : 항상...
2025년 6월 23일 오후 8:24, 나 : 미안해… 살면서 이런 적 진짜 단 한 번도 없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4, 나 : 나도 일어나서 보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24, 나 : 당황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4, 나 : 그래도 내가 상처 준 거니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4, . : 그리고 챗지피티는 너무... 충격이었어 진심으로
2025년 6월 23일 오후 8:24, 나 : 깊이 사과할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4, . : 다른 사람한테는 그러지 마? 오빠 미움받는 거 싫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5, 나 : 알았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5, 나 : 미안해… 늘 **(여친이름)**이한테 사랑받고 싶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25, . : 금요일에 한 시간 동안 우리 진짜 마지막 데이트 하고 끝내는 걸로 하자
2025년 6월 23일 오후 8:25, 나 : 내가 다 망쳐서
2025년 6월 23일 오후 8:25, . : 내가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할 거니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6, 나 : 끝내야 할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6, . : 어제 일로 확실히 정해진 거야 이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6, . : 어제 일은 진짜 다신 안 될 거 같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6, 나 : 그런 일 없도록 할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6, 나 : 진심으로
2025년 6월 23일 오후 8:26, . : 어제 일로 확실히 정해진 거야 이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6, . : 어제 일은 진짜 다신 안 될 거 같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6, 나 : 그런 일 없도록 할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6, 나 : 진심으로
2025년 6월 23일 오후 8:27, . : 없도록 하겠다고 한 모든 걸 어제 다 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7, . : 진심으로
2025년 6월 23일 오후 8:27, 나 : 내가 몸에 약을 들이붓더라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7, 나 : 잡을 테니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7, . : 내가 정말 후회할 짓 하지 말라고 그만하라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27, . : 몇 시간을 이야기했는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27, . : 그것조차 안 들었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7, 나 : 들을 겨를이 없었어 정말로
2025년 6월 23일 오후 8:28, . : 이건 인정해야 할 부분이야 오빠
2025년 6월 23일 오후 8:28, . : 지금 잡는 건 진짜 염치없는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28, 나 : 진심으로 **(여친이름)**이 없으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8, 나 : 내가 버티질 못하겠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28, 나 : 염치없는 거 알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28, 나 : 다신 그런 고통 안 줄게…
2025년 6월 23일 오후 8:28, . : 잡을 거면 나는 이번 주 금요일에 안 나갈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29, . : 연락도 지금 다 끊을 거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29, . : 진정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30, . : 이제는 인정해야 해 정말
2025년 6월 23일 오후 8:31, 나 : 내가 고치면 안 될까…? 진짜 어떻게든 내가 고칠게…. 실제로 고쳐왔었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31, 나 : 사실 헤어지자 했을 때
2025년 6월 23일 오후 8:31, . : 몇 달 뒤여도 생각해 볼까 말까인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31, 나 : 다 포기했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32, . : 지금은 아닌 거 같아 정말
2025년 6월 23일 오후 8:32, 나 : 그럼 기다리는 건 어려울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32, . : 그건 오빠의 자유 아니겠어? 근데 어제 일은 평생 못 잊을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32, 나 : 몇 달 뒤든 몇 년이든 그동안 내가 고쳐올게
2025년 6월 23일 오후 8:33, 나 : 평생 그거 감싸 안아도 괜찮을 만큼 내가 바뀌어올게
2025년 6월 23일 오후 8:33, . : 들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33, . : 오빠가 기다리든 뭐 나를 그리워하든 못 잊든 그건 오빠의 자유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34, . : 이번 주 금요일에 이번 연애의 정말 마지막으로 데이트 하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34, 나 : 그건 내 자유긴 하지만 **(여친이름)**이 허락도 필요한 부분이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34, . : 서로 고마웠다 이야기하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34, . : 그러고 좋았던 전 애인으로 두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34, . : 나중에 생각하자
2025년 6월 23일 오후 8:35, 나 : 결국 내 감정이 상처가 된다면 접어야 하니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35, . : 일단 금요일에 다 끝내고 생각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35, . : 이거에 동의할 수 있겠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35, 나 : 알았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35, . : 금요일에 정리하고 나면
2025년 6월 23일 오후 8:35, . : 어제나 그저께처럼 그런 연락은 하지 않기로
2025년 6월 23일 오후 8:36, . : 차라리 안부 묻는 게 낫지
2025년 6월 23일 오후 8:36, . : 그런 식의 연락 다시 또 오면 그땐 인간으로서 정이 없을 거 같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37, 나 : 그런 식으로의 연락은 안 할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37, 나 : 다 끝난 마당에 뭘 바라
2025년 6월 23일 오후 8:37, . : 기다리는 건 오빠 자유인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37, . : 기다림이 실패했다고 내 탓하진 마
2025년 6월 23일 오후 8:38, . : 나는 기다리라고 강요한 적 없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38, 나 : 실패했다고 탓은 안 할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38, 나 : 그래도 허락은 필요한 거잖아
2025년 6월 23일 오후 8:39, . : 그건 금요일에 이야기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39, . : 그리고 남들한테 서로 험담은 하지 말자
2025년 6월 23일 오후 8:39, . : 정말
2025년 6월 23일 오후 8:40, 나 : 그건 한 번도 한 적 없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40, . : 특히나 회사 사람은 더더욱
2025년 6월 23일 오후 8:40, . : 서로에게 문제가 될 뿐이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41, 나 : 가스라이팅인지 검수받을 때도
2025년 6월 23일 오후 8:41, 나 : 일부러 그쪽 사람 아닌 사람들한테만
2025년 6월 23일 오후 8:41, 나 : 물어봤어 이미
2025년 6월 23일 오후 8:41, . : 그리고 도대체 누구한테 물어본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42, 나 : 여사친 이름이랑 주변 선배들
2025년 6월 23일 오후 8:42, . : 오빠는 아직도 가스라이팅이 아니라고 생각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42, 나 : 모르겠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42, 나 : 내가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는 건지
2025년 6월 23일 오후 8:42, 나 : 당하고 있는 건지조차도
2025년 6월 23일 오후 8:42, 나 : 혼란스러워
2025년 6월 23일 오후 8:43, . : 그것만 알아둬
2025년 6월 23일 오후 8:43, . : 본인은 그렇게 겪었어도 남들은 그렇게 안 겪을 수도 있는 거야
2025년 6월 23일 오후 8:43, . : 본인 경험을 강요하지 마
2025년 6월 23일 오후 8:44, 나 : 주변 사람들은 일부러 톡 전부 보여줘도 다 역으로 가스라이팅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여친이름)**이 쪽은 또 반대로 말하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44, 나 : 난 아직도 모르겠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45, . : 나는 가스라이팅 이야기도 안 꺼냈는데 애들이 바로 가스라이팅 이야기부터 하던데?
2025년 6월 23일 오후 8:45, 나 : 나도 그래…
2025년 6월 23일 오후 8:46, 나 : 그전부터 가스라이팅 얘기 들었어…
2025년 6월 23일 오후 8:46, . : 그걸 스스로 판단할 줄 알았음 좋겠네
2025년 6월 23일 오후 8:46, 나 : 그래도 **(여친이름)**이가 가스라이팅은 안 하겠지 하면서
2025년 6월 23일 오후 8:46, 나 : 믿었던 거지…
2025년 6월 23일 오후 8:47, . : 내가 가스라이팅 하고 있다고 느끼거나
2025년 6월 23일 오후 8:47, . : 아닌 어제 일이 가스라이팅이 아니라고 느낀다면
2025년 6월 23일 오후 8:47, . : 나 기다리지 마 절대
2025년 6월 23일 오후 8:48, 나 : 내가 가스라이팅 한 건
2025년 6월 23일 오후 8:48, 나 : 인정해
2025년 6월 23일 오후 8:48, 나 : 일단 당사자가 그랬다니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48, 나 : 내가 한 거지 사실
2025년 6월 23일 오후 8:48, 나 : 당사자가 흔들리는 게 가스라이팅이니까
2025년 6월 23일 오후 8:49, . : 그건 알아서 판단하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49, . : 금요일 7시에 보자
2025년 6월 23일 오후 8:49, . : 마지막으로 가고 싶은 곳 있음 이야기하고
2025년 6월 23일 오후 8:50, 나 : 그래
2025년 6월 23일 오후 11:41, 나 : 어디서 볼 거야?
2025년 6월 24일 오전 12:00
2025년 6월 24일 오전 12:00, . : 원하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