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사회 돌아가는 물정에 별로 관심이 없고, 친구도 많지 않아 고민하다가 올려봅니다.제가 혹시 아직 철이 없는건지 아니면 남친이 이기적으로 구는 건지를 모르겠어요. 저는 아직 사회 초년생이고 자리를 잡지 못하고 아직 계약직을 전전하고 있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남자친구는 서른 초중반으로 저보다 8살 연상이고, 결혼 적령기이기 때문에 결혼을 하고 싶어해요. 남친은 정년이 보장된 회사를 다닙니다. 사실 저는 남친 만나기 전에는 직장에 대한 의지도 별로 없었고, 평생 소원이 돈 모아서 작은 빌라 하나라도 사서 이쁘게 꾸미고 평생 사는 거였거든요. 저 한명 살 정도로만 벌고 나머지는 놀며 살고 싶었어요 취미활동 많이 하면서.. 제가 결혼생각 특히 아이생각은 하나도 안 했었거든요, 근데 남친은 애를 낳고 싶어하고 이 부분에서 타협이 안 됩니다. 그리고 남친은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데 혼자 외벌이가 힘든 금액 정도를 버나봐요 (300 후반..?) 그래서 맞벌이를 하자는데저희 둘 다 모은 돈도 없구, (둘 다 천 미만) (남친은 승용차, 청약 된 지방 아파트 있는데 아직 계약금만 납부, 대출받아서 잔금 치러야 함) 거기다 결혼식은 비싸서 할려면 대출해야된다, 혼인신고부터 하자 그래서 대판 싸우고 예전에,.. 지금은 애를 두명 낳고 저보고 맞벌이도 하래요 육아휴직 써서 만 2세부터 어린이집 보내자고 요즘 0세 어린이집 이런 게 있다면서..? ㅋㅋ 애초에 내 몸인데 몇 명 낳는지 왜 본인이 컨트롤 하려는지도 모르겠고.. 근데 저는 자녀를 키우려면 정말 제가 희생을 엄청 해야하고 지금 살던 대로 살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출산부터 양육까지. 그리고 한 번 낳으면 20년을 대학까지 보내면서 가르쳐야 되는데.. 지금 제 몸 건사할 돈조차 못 벌고 있는데 그리고 저도 어린데 어떻게 애를 낳습니까;;저는 애기 생각이 없고 애 낳고 맞벌이 생각도 절대로 없어요..애 닣고 집안일하는 것도 너무 힘들것 같은데 애도 키우고 회사 온종일 다니면서 퇴근하고 식구 밥 차리고 육아하고 빨래 청소 집안일 죽어도 못 할 거 같아요;; 자취할때도 회사 다니면서 빨래 한달에 한 번 할 정도로 집안 생활을 못합니다. 또 제가 지금 회사를 다녀도 취준 중인데 (정규직이 되려고) 이런 불안정한 상황인데도 무조건 육아휴직을 쓰고 복직을 하라느니.. 붙어야 뭘 하죠. 지금 취준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데 저한테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말마따나 저는 서른살까지 아직 4~5년이 남은 셈이고 그 이후에 출산을 해도 늦은 게 아닐텐데 저한테 이런 것들을 강요하는 건 너무 큰 부담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아직 결혼 생각이 없는데도 저한테 자꾸 애기 얘기를 하고 저를 너무 힘들게 하고만약에 애 낳고 프리랜서로 일할거면 9to6 직장인보다 더 많은 연봉을 벌어야 한다고 주장하네요(약 3000만원 이상 벌어오랍니다) 보통 젊은 부부들 다 애 낳고 이렇게 맞벌이 하면서 사나요? 저는 정말 결혼, 육아 생활을 꿈꾼 적도 없거니와 아이를 낳으면 무조건 잘 키워야 될 거 같아서 너무 힘이 많이 들 거 같고 숙고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결정하기 어려워요.. 제가 철이 없어서 이러는 건지, 보통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해요
나이 많은 남자친구와 헤어져야 할까요?(육아, 맞벌이 문제)
저는 아직 사회 초년생이고 자리를 잡지 못하고 아직 계약직을 전전하고 있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남자친구는 서른 초중반으로 저보다 8살 연상이고, 결혼 적령기이기 때문에 결혼을 하고 싶어해요. 남친은 정년이 보장된 회사를 다닙니다.
사실 저는 남친 만나기 전에는 직장에 대한 의지도 별로 없었고, 평생 소원이 돈 모아서 작은 빌라 하나라도 사서 이쁘게 꾸미고 평생 사는 거였거든요. 저 한명 살 정도로만 벌고 나머지는 놀며 살고 싶었어요 취미활동 많이 하면서.. 제가 결혼생각 특히 아이생각은 하나도 안 했었거든요,
근데 남친은 애를 낳고 싶어하고 이 부분에서 타협이 안 됩니다. 그리고 남친은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데 혼자 외벌이가 힘든 금액 정도를 버나봐요 (300 후반..?) 그래서 맞벌이를 하자는데저희 둘 다 모은 돈도 없구, (둘 다 천 미만) (남친은 승용차, 청약 된 지방 아파트 있는데 아직 계약금만 납부, 대출받아서 잔금 치러야 함) 거기다 결혼식은 비싸서 할려면 대출해야된다, 혼인신고부터 하자 그래서 대판 싸우고 예전에,.. 지금은 애를 두명 낳고 저보고 맞벌이도 하래요 육아휴직 써서 만 2세부터 어린이집 보내자고 요즘 0세 어린이집 이런 게 있다면서..? ㅋㅋ 애초에 내 몸인데 몇 명 낳는지 왜 본인이 컨트롤 하려는지도 모르겠고..
근데 저는 자녀를 키우려면 정말 제가 희생을 엄청 해야하고 지금 살던 대로 살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출산부터 양육까지. 그리고 한 번 낳으면 20년을 대학까지 보내면서 가르쳐야 되는데.. 지금 제 몸 건사할 돈조차 못 벌고 있는데 그리고 저도 어린데 어떻게 애를 낳습니까;;저는 애기 생각이 없고 애 낳고 맞벌이 생각도 절대로 없어요..애 닣고 집안일하는 것도 너무 힘들것 같은데 애도 키우고 회사 온종일 다니면서 퇴근하고 식구 밥 차리고 육아하고 빨래 청소 집안일 죽어도 못 할 거 같아요;; 자취할때도 회사 다니면서 빨래 한달에 한 번 할 정도로 집안 생활을 못합니다.
또 제가 지금 회사를 다녀도 취준 중인데 (정규직이 되려고) 이런 불안정한 상황인데도 무조건 육아휴직을 쓰고 복직을 하라느니.. 붙어야 뭘 하죠. 지금 취준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데 저한테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말마따나 저는 서른살까지 아직 4~5년이 남은 셈이고 그 이후에 출산을 해도 늦은 게 아닐텐데 저한테 이런 것들을 강요하는 건 너무 큰 부담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아직 결혼 생각이 없는데도 저한테 자꾸 애기 얘기를 하고 저를 너무 힘들게 하고만약에 애 낳고 프리랜서로 일할거면 9to6 직장인보다 더 많은 연봉을 벌어야 한다고 주장하네요(약 3000만원 이상 벌어오랍니다) 보통 젊은 부부들 다 애 낳고 이렇게 맞벌이 하면서 사나요? 저는 정말 결혼, 육아 생활을 꿈꾼 적도 없거니와 아이를 낳으면 무조건 잘 키워야 될 거 같아서 너무 힘이 많이 들 거 같고 숙고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결정하기 어려워요..
제가 철이 없어서 이러는 건지, 보통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