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속으로 삭히는 엄마들은 잘 못본듯 자식한테 화풀이하는 경우는 많이봄
엄마들 대다수가 겉으로 티를 엄청 내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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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걍 어느순간부터는 집에만 있으면 엄마 감정쓰레기통 되는것 같음... 자기 기분 좋으면 엄청 하하호호 웃고 잘지내는데 삐끗하면 대답도 안함 근데 차라리 대답 안하는게 제일 나음
Best오빠한테는 안그러고 딸인 나한테만 그랬어 오빠가 엄마한테 짜증내면 엄마는 그거 나한테 풀고 오빠가 나 때려서 울어도 나한테 시끄럽다고 짜증내고
Best이런글 보면 웃김 엄마만 그러겠냐..?엄마한테 화풀이하는 딸 아들들도 ㅈㄴ많고 지 애인한테 화풀이하는 애들도 개많고 지 친동생,친구 등등 주변인한테 자기 부정적인 감정 숨기고 꾹꾹 참는 사람이 얼마나 됨 ㅋㅋㅋㅋ 10대판 오면 부모는 항상 적대적인 존재로 표현되는거 개웃김 부모입장에서 너희는 안그러겠냐..?
울엄마는 안그러는뎅
인생 힘들면 자식한테 짜증 좀 낼 수 있긴 해ㅋㅋ 대신 나중에 본인이 그대로 돌려받을 각오는 해야지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
댓글 가관이네;, 에휴 자식키우기 무섭다 무서워
지들은 부모한테 맨날 말투부터 짜증 엄청내면서 부모만현명하길바라네 ㅋ 밖에서보면 지기분다드러내고 말하는것마다짜증내는 애들 90프로임 그것도 엄마한테만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 근데 우리엄마는 진짜 날 감정 쓰레기통으로 보는거 같음. 본인 인생에서 좀 안풀린 부분을 다 나한테 하소연하고 기분 나쁘면 분풀이도 심하게 함. 솔직히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이짓 당해야 하니깐 가끔 서러움. 게다가 난 외동이라서 나한테만 계속 저러심
ㄹㅇ 그래놓고 자기연민 개심함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고 서럽고 안쓰러운 사람인줄 앎 특히 전업주부들이 ㄹㅇ임 애들 어렸을때는 집안일 열심히하고 애들 키우면서 그래도 본인도 생산적인 일을 한다고 느끼는데 나이먹은 전업주부는 진짜 총체적 난국임 아이들은 더 이상 본인을 필요로 하지 않고 경제력은 없고 자존감 낮고 현실감각 떨어져서 본인이 뭘 해야할지, 뭘 할수있는지는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마트캐셔, 식당일은 힘들고 폼 안난다는 이유로 싫어함 낮은 자존감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풀 데가 없으니 자식들에게 본인은 불쌍한 사람이고, 대접받아야한다며 정신적으로 괴롭힘(아빠는 몇십년을 돈벌었지만 대접해달라고 지랄지랄하는거 본적없음) 근본적인 해결책은 본인이 직접 경제활동을 해야지만 해소된다는걸 알고있으나 그건 힘들고 무섭고 귀찮으니 나중으로 미뤄두고 남편이 돈 벌어다주는거나 쓰면서 그렇게 10년 20년 평생을 사는거임 난 절대로 전업주부 안할거임 전업주부는 정신병 직행루트임
우리 엄마는 전혀 안 그러는데 오히려 그런 엄마가 많다는게 신기하네;;
엄마도 기혼녀인거임ㅇㅇ 여자한데 에너지뺏어서 한남한데 헌신하는 남미새. 여자인 딸을 감쓰통으로 쓰는거지
결국엔 다 성격임 짜증많은 성격 애기한태 짜증내고 있더라
한남들이 더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