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 사람은 지나가는 소낙비인가? 지나가는 바람일까? 그냥 이대로 흘러가는대로 지나가는대로 말도 없이 왔다가 말도 없이 지나가는 순간이 되버리겠지... 그리고 서서히 마르며 내 마음이 시리겠지54
지나가는 소낙비인가
지나가는 바람일까?
그냥 이대로 흘러가는대로 지나가는대로
말도 없이 왔다가 말도 없이 지나가는
순간이 되버리겠지...
그리고 서서히 마르며 내 마음이 시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