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생긴 건 강아지상인데..“사실 고양이처럼 경계심 있어”(‘엘르’)

쓰니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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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추구미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안댕댕 안유진은 사실 고양이?! 추구미와 도달미가 다른 유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유진은 “연휴가 지나고 촬영하는 날이라 열정 가득하게 왔다. 반짝반짝하는 눈빛으로 촬영장에 왔다. 좋은 촬영을 위해 마사지도 받고 왔다”고 했다.

자주 쓰는 이모지는 ‘하트’라며 “빨간색 하트는 너무 사랑하는 느낌이다. 친구들이나 멤버들이 부탁할 때 손하트 이모지를 쓴다. 예를 들면 ‘나 조금 늦을 거 같은데, 기다려줄 수 있을까?’라고 물을 때 쓴다”라고 했다.

오늘의 TMI로 “룩마다 셀카를 열심히 찍었다. 셀카를 잘 못 찍는다고 그러는데, 오늘 셀카는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보는 나와 스스로 보는 나의 차이로 “사람들이 보는 나는 강아지다. 강아지를 닮았다고 해주시고, 안댕댕이라고 하신다. 사실 저는 고양이 같다고 생각한다. 생김새는 강아지를 닮았지만, 저는 경계심이 좀 있다”라고 했다.

또 안유진은 “아이브 리더로서 멤버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이 있다”라며 불타는 하트 이모지를 공개했다.

‘안경 유진’ 졸업사진에 대해 “어떻게 안경까지 사랑하겠냐. 제 과거 사진을 다 사랑하지만, 전 국민이 보는 방송에 제 졸업사진이 공개된 게 부끄럽더라. 사실 안경은 너무 사랑하는 패션 아이템이다. 양가감정이다”라고 했다.

추구미에 대해 “작년에 월드투어를 다니면서 PT를 많이 못 받았다. 혼자 운동하니까 잘 되는 건지 모르겠더라. 월드투어가 끝났지만, 잘 안 먹어지더라. 그래서 다시 PT를 시작했다. 아직은 헬린이다”라고 말했다.

안유진은 “싸이월드 세대가 아닌데, 싸이월드 플레이리스트를 찾아서 자주 듣는 편이다. 프리스타일의 ‘Y’와 에픽하이의 ‘Love Love Love’를 듣는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