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AV배우는 매춘부 아니다” 주학년-키라라 스캔들에 아오이 소라 등판

쓰니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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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학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일본의 유명 AV(성인비디오) 배우 출신 아오이 소라가 최근 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과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 사이 불거진 의혹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지난 24일 아오이 소라는 자신의 SNS 계정에 한국어와 일본어로 “XX를 표현하고 있지만 AV 배우는 매춘부가 아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나쁜 건 그런 의혹의 사진이 유출되는 듯한 행동을 한 일”이라며 “팬 심리로는 ‘하필 AV 여배우냐’ 이런 건가”라고 덧붙였다. “AV 여배우의 지위가..”라고 씁쓸해하는 듯한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는 최근 아스카 키라라와의 사적 만남으로 주학년이 그룹 더보이즈에서 퇴출됐던 사건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18일 주학년의 활동 중단 배경에 사생활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주학년이 지난 5월 일본 도쿄의 한 프라이빗 술집에서 전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 만남을 가졌다는 것.

원헌드레드는 즉각 주학년의 더보이즈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이후 한 매체는 해당 만남이 금전이 오간 성매매였다는 의혹을 보도했고,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태도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내부 시스템 정비에 힘쓰겠다”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주학년은 성매매 등 물론 불법 행위를 한 적 없으며 소속사로부터 부당하게 더보이즈 탈퇴를 강요 받았다고 반박 중이다. 주학년은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즉시 공개하라”며 “사적인 자리에서 유명한 사람과 동석했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팀에서 일방적으로 축출하고, 20억 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운운하며 계약 해지를 종용하는 것이 정말로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할 소속사의 태도냐”고 맞섰다. 그리고 성매매 의혹을 보도한 매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이 가운데 아스카 키라라 역시 입을 열었다. 그는 “사적으로 돈을 받고 성관계를 한 적이 인생에서 한 번도 없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라며 “그 자리에 있던 처음 만난 여성이 주학년을 좋아한 것 같았고 사진이 찍혀 주간문춘에 팔렸다”고 의혹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