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년된 이야기긴하지만 계속 마음에 남아서 답답한 마음을 털기 위해 적어봐요.
모바일 작성이라 음슴체와 오타 비문 좀 양해 바람
이년전 쯤 알게된 언니가 있는데
새로 자격증 취득 위해서 등록한 야간학원이었음
일년 정도 과정이라 보통 기수제로 운영됨
일 끝나고 정신없이 오는 거라 처음엔 좀 데면데면하다가 한달 지나면서 서로 알고 정보교류차 회식도 간단히 하고 그러다가 친해진 언니임
근데 처음엔 잘 몰랐는데 만날 수업이나 쉬는 시간, 또 가끔 모임하고 나면 그때 00이가 말한 건 너를 무시해서 그런거다.
또 ㄱㄱ이는 사기꾼 기질이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 소리 듣고 나서 생각해보니 좀 미묘한 발언이기도 해서... 좀 나도 주의해야할 거 같네. 하고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주의가 생기더라고요.
그러다가 시험 관련 스터디를 제가 주말에 하게 되고 꽤 도움이 된다고 말했더니 그 언니도 참여하고 싶다더라고요. 스터디장도 괜찮다고 하고. 막상 합류 직전에는 그냥 혼자 공부한다기에 한번 나와서 경험해보고 계속 다닐지 결정해라 라고 말해줬고 그래서 같이 참여했었어요.
그 날 스터디 이후 참여 안 하겠다길래 그러냐고 하고 말았어요.
그러고 저는.계속 스터디를 했고 특정 스터디원이 편집하지 않은 자료는 외부 공유 관계없어서 언니에게 전해주면서 스터디하면서 재밌던 에피소드랑 언니도 다른데라도 참여해보라고 했어요.
그러니 사실 기분 나빠서 안 나간거라고 하더라고요. 스터디 중 잠시 쉬는 시간에 차 관련 이야기가 나왔나봐요. 그 언니는 2년된 국산 소형 suv거든요. 그 이야기 들은 다른 스터디원이 '그 차 동네 마실다니기 좋지' 라고 했다고 합니다.
언니 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 있지만 그 분은 20년 넘은 미니쿠페를 지인에게 아주 저렴하게 양도 받아서 타도 다니거든요. 그래서 나는 아 그 스터디원도 차가 좋은거 아니다. 그냥 그 차종에 대한 생각을 말한거다. 자기 차 20년 된 중고차 지인 인수 한것도 오히려 자랑하는 사람이다. 라고 이야기해주면서 오해였나보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언니가 저보고 넌 사람의 의도를 파악을 너무 못한다고. 내가 그때 기분 나쁜것도 몰랐던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날 있던 다른 비매너행동-치마를 입고 왔는데 안쪽 자리에 앉게했다. 음료를 가져와서 나눠주지 않고 멀리둬서 일어나서 가져오게 했다 뭐 이런거 였음- 지적하면서 거기 스터디원들이 전체적으로 매너가 부족하다고 하더라고요.
듣다보니 왜 내가 세상에서 제일 눈치없는 사람이 되는거 같고, 소개해준 걸로 말로 뺨맞는 느낌? 하도 다다다 하길래 저도 약간 욱해서 저도 그 스터디원 ㄴㄴ씨가 좀 성격이.직설적이라 저랑 잘 안 맞아서 스터디 끝나면 연락 따로 안하려고요. 라고 말했어요.
그러니 갑자기 그 언니가 저에게 너 무서운 사람이다. 그러더니 엄마한테 전화온다고 서둘러 끊더라고요.
그 뒤로 학원에서 쑥떡 거리다가 그 언니랑 친했던 단짝 다른 언니랑만 다니고 저랑은 눈도 안 마주치고 말을 못 들은척 하더라고요. 전화도 차단하고 카톡도 차단해서 프로필 안 보이게 해두고요.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했어요. 그 언니에게 스터디원 ㄴㄴ과 스터디 끝나면 연락을 따로 하지 않을거라 생각한 것처럼 그 언니도 너무 타인의 행동하나하나 지적하는 것때문에 잘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러고 학원 수강기간 끝나고 시험 보고 합격하고 1년 정도 지나서 동기모임 갖는데 안 나왔더군요.
그런가? 오히려 좋네.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랑 사이멀어지고 같이 다니던 언니도 안 나오길래 둘이 그냥 안 나왔나 했어요.
그런데 다른 동기가 며칠 전 연락왔더라고요. 그 둘도 싸웠는데 서로 언팔했더라고.
전 사회인으로 공동체에 속한 이상 친절한 태도를 유지해요. 하지만 모든 사람과 다 친하게 지낼 수 없으니 그 사람의 태도에 대해 따로 평가의 말을 내 뱉진 않아요. 다만 이 사람과는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없다 정도를 내부에 담아두는 편이에요. 무서운 사람인가요?
제 생각엔 같은 모임 시간 동안에 기분 나쁘거나 오해있는 것에 대해 절대 당사자에게 말하지 않고 뒤에서 사람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의도 분석하는게 더 무서운거 같은데...
뭐 답정너 같은 글일 수 있어요.
제가 착한 사람이라 생각한 적 없어요. 상황에 따라 거짓말도 하고, 사회 생활을 위해 가끔은 가면도 씁니다.
너무 직설적인 사람도 싫지만 자신이 착하단 생각에 빠져 정직하게 구느라 사회성 없이 지내지도 말아야 한다 생각하거든요.
내가 무서운 사람인가요?
모바일 작성이라 음슴체와 오타 비문 좀 양해 바람
이년전 쯤 알게된 언니가 있는데
새로 자격증 취득 위해서 등록한 야간학원이었음
일년 정도 과정이라 보통 기수제로 운영됨
일 끝나고 정신없이 오는 거라 처음엔 좀 데면데면하다가 한달 지나면서 서로 알고 정보교류차 회식도 간단히 하고 그러다가 친해진 언니임
근데 처음엔 잘 몰랐는데 만날 수업이나 쉬는 시간, 또 가끔 모임하고 나면 그때 00이가 말한 건 너를 무시해서 그런거다.
또 ㄱㄱ이는 사기꾼 기질이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 소리 듣고 나서 생각해보니 좀 미묘한 발언이기도 해서... 좀 나도 주의해야할 거 같네. 하고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주의가 생기더라고요.
그러다가 시험 관련 스터디를 제가 주말에 하게 되고 꽤 도움이 된다고 말했더니 그 언니도 참여하고 싶다더라고요. 스터디장도 괜찮다고 하고. 막상 합류 직전에는 그냥 혼자 공부한다기에 한번 나와서 경험해보고 계속 다닐지 결정해라 라고 말해줬고 그래서 같이 참여했었어요.
그 날 스터디 이후 참여 안 하겠다길래 그러냐고 하고 말았어요.
그러고 저는.계속 스터디를 했고 특정 스터디원이 편집하지 않은 자료는 외부 공유 관계없어서 언니에게 전해주면서 스터디하면서 재밌던 에피소드랑 언니도 다른데라도 참여해보라고 했어요.
그러니 사실 기분 나빠서 안 나간거라고 하더라고요. 스터디 중 잠시 쉬는 시간에 차 관련 이야기가 나왔나봐요. 그 언니는 2년된 국산 소형 suv거든요. 그 이야기 들은 다른 스터디원이 '그 차 동네 마실다니기 좋지' 라고 했다고 합니다.
언니 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 있지만 그 분은 20년 넘은 미니쿠페를 지인에게 아주 저렴하게 양도 받아서 타도 다니거든요. 그래서 나는 아 그 스터디원도 차가 좋은거 아니다. 그냥 그 차종에 대한 생각을 말한거다. 자기 차 20년 된 중고차 지인 인수 한것도 오히려 자랑하는 사람이다. 라고 이야기해주면서 오해였나보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언니가 저보고 넌 사람의 의도를 파악을 너무 못한다고. 내가 그때 기분 나쁜것도 몰랐던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날 있던 다른 비매너행동-치마를 입고 왔는데 안쪽 자리에 앉게했다. 음료를 가져와서 나눠주지 않고 멀리둬서 일어나서 가져오게 했다 뭐 이런거 였음- 지적하면서 거기 스터디원들이 전체적으로 매너가 부족하다고 하더라고요.
듣다보니 왜 내가 세상에서 제일 눈치없는 사람이 되는거 같고, 소개해준 걸로 말로 뺨맞는 느낌? 하도 다다다 하길래 저도 약간 욱해서 저도 그 스터디원 ㄴㄴ씨가 좀 성격이.직설적이라 저랑 잘 안 맞아서 스터디 끝나면 연락 따로 안하려고요. 라고 말했어요.
그러니 갑자기 그 언니가 저에게 너 무서운 사람이다. 그러더니 엄마한테 전화온다고 서둘러 끊더라고요.
그 뒤로 학원에서 쑥떡 거리다가 그 언니랑 친했던 단짝 다른 언니랑만 다니고 저랑은 눈도 안 마주치고 말을 못 들은척 하더라고요. 전화도 차단하고 카톡도 차단해서 프로필 안 보이게 해두고요.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했어요. 그 언니에게 스터디원 ㄴㄴ과 스터디 끝나면 연락을 따로 하지 않을거라 생각한 것처럼 그 언니도 너무 타인의 행동하나하나 지적하는 것때문에 잘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러고 학원 수강기간 끝나고 시험 보고 합격하고 1년 정도 지나서 동기모임 갖는데 안 나왔더군요.
그런가? 오히려 좋네.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랑 사이멀어지고 같이 다니던 언니도 안 나오길래 둘이 그냥 안 나왔나 했어요.
그런데 다른 동기가 며칠 전 연락왔더라고요. 그 둘도 싸웠는데 서로 언팔했더라고.
전 사회인으로 공동체에 속한 이상 친절한 태도를 유지해요. 하지만 모든 사람과 다 친하게 지낼 수 없으니 그 사람의 태도에 대해 따로 평가의 말을 내 뱉진 않아요. 다만 이 사람과는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없다 정도를 내부에 담아두는 편이에요. 무서운 사람인가요?
제 생각엔 같은 모임 시간 동안에 기분 나쁘거나 오해있는 것에 대해 절대 당사자에게 말하지 않고 뒤에서 사람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의도 분석하는게 더 무서운거 같은데...
뭐 답정너 같은 글일 수 있어요.
제가 착한 사람이라 생각한 적 없어요. 상황에 따라 거짓말도 하고, 사회 생활을 위해 가끔은 가면도 씁니다.
너무 직설적인 사람도 싫지만 자신이 착하단 생각에 빠져 정직하게 구느라 사회성 없이 지내지도 말아야 한다 생각하거든요.
그냥 전 평범한 사람이다 생각했는데 무서운가요?
음슴체로 쓰려다가 결국 ㅋㅋㅋㅋ 모바일이라 의식의 흐름대로 적었습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