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갤럭시 호텔' 이도현·신시아 캐스팅… 2025년 하반기 촬영 예정

쓰니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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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드라마 '그랜드 갤럭시 호텔'이 제작을 확정하고 이도현, 신시아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2025년 하반기 촬영이 예정된 '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사신들이 뽑은 전세계 위령호텔 중 고객만족도 1위를 수십년간 놓치지 않은 호텔의 사장이 실종되면서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려낸 로맨틱 판타지 장르 드라마다.

앞서 '내 남자친구는 구미호'​, '주군의 태양', '화유기',​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자매 작가의 위령(慰靈) 세계관을 잇는 또 하나의 작품으로, 연출로는 '호텔 델루나'를 함께 만들었던 '​스타트업','빅마우스','무인도의 디바'​,'멜로무비'의 오충환 감독이 다시한번 의기투합하게 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판타지한 작품의 세계를 시청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을 이끌어갈 남녀주인공으로는 '​더 글로리', '스위트홈', '나쁜엄마'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층적이고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 이도현이 군 제대 후의 첫 복귀작으로 낙점됐다. 그는 사장이 실종된 호텔에 미스터리하게 들어온 새 사장 은하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영화 '마녀2'를 통해 강력한 첫 인상을 남기며 데뷔한 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선보였던 신시아가, 새 사장이 나타나 인생이 꼬여버린 호텔리어 고상순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제작사 이매지너스는 "풍부한 캐릭터와 독특한 세계관의 홍자매 작가와 수려한 영상을 만들어내는 오충환 감독 그리고 이도현, 신시아라는 신선한 캐스팅 조합은 K-로맨틱 판타지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줄 것"이라며 작품의 기대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