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

ㅇㅇ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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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원망만 했어
혼자 널 원망하다가 헤어졌던 그 날
문득 내가 너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 돌아보니까
너를 쥐어짜고 뜯어낸 사람은 나더라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조차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