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데 남동생 상견례 엎고싶음

ㅇㅇ2025.06.26
조회198,938
남동생 30초, 나 2살 위 누나
최대한 간략하게 요약하면 콩가루집안까진 아닌데 어릴적 부모의 잘못된 서열교육과 애비의 가정교육 부족으로 남매끼리 사이가 안좋음. 어릴때 투닥거리면 제대로 공정히 중재를 했어야하는데 나한테 넌 누나가 되어 맞냐, 오히려 동생처럼 때려봐 누가 이기나 해봐 등등 이런 식으로 자랐음. 방임형+ 오냐오냐 구조로 걔 자랐고 지금 커서 지 얘기만 하고 엄마한테 시끄러 거리고 외출시 예상 도착시간 안알려주고 우리가 보조키까지 잠그니 문따라고 문 ㅈㄴ 시끄럽게 두드림. 집에서도 일 하나도 안돕고 변기에 소변 묻히고 청소 하나도 안하고 운전해 마트 데려다주는거로 겁나 생색냄. 꼴에 머리느 좋아서 치과의산데 순전히 지 노력으로 된거라 착각하고 암튼 겉으로만 보면 치과의사라 든든하겠어요, 이러는데 ㅈ같음.
 마마보이가 되라는 게 아님. 지 엄마 누나를 개차반 취급하는 놈이 지 어케 여자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고 친절하겠음? 연애나 신혼때나 그러지 과연 저 다정한 태도가 평생 가겠냐고
 진심으로 엎고싶음.여자들 만약 남친 누나나 여동생으로부터 이런 얘기 들으면 어떨것 같음? 

댓글 176

ㅇㅇ오래 전

Best혈육 한테는 함부로 대하다가 자기 마누라한테는 잘 하는 사람 가끔 있음. 미리 예단 마시고 둘이 잘 살라고 천지신명에게 기도나 하세요. 돌싱되어 집으로 돌아오면 그 골치덩이를 누가 감당하겠어요. 올캐에게 잘 하세요

ㅇㅇ오래 전

Best개차반 오빠 있는데 어렸을땐 그 놈 결혼한다 그러면 현실폭로하고 여자를 살릴거라 생각했음. 근데 세월지나니 내가 걔 인생에 그정도로 신경쓰는 것 조차 말이 안됨. 결혼할 때 아무 말도 안했고 죽을때까지 볼 일도 없음. 그 쪽이 어떻게 살든 말든 나랑 아무 상관없는 상태가 더 좋다고 말해주고 싶음

ㅇㅇ오래 전

Best알아서 살겠지 네 인생 살아

ㅎㅎ오래 전

Best저정도 인성 스레기면 살다가 껍데기 벗겨질듯 대차게 이혼 당하고 살지 않을까 그때 그냥 쌤통이라고 비웃어 주시고 신경 끄고 사세요

ㅇㅇd오래 전

Best아 나 이거 댓글쓰려고 비번 찾아서 로그인 함ㅋㅋ 내 남편이 님 동생이랑 똑같은 성격인데 의사임, 자기 엄마동생아빠를 개차반으로 알고, 집안일 하나도 안함 근데 나는 완전 만족함 왜냐면 시어머니가 나한테 나쁘게 할 수가 없음. 지 아들이 개차반이라 나한테 항상 미안해하고, 믿고 의지할 수 있는건 며느리 뿐이라서 ㅋㅋ 그래서 고부갈등이 없고 나한테 잘하려고함. 나 마저 등돌리면 지아들한테 효도못받고 연끊길거같아서. 그리고 결혼한지 10년이 다되가는데 설거지한거 5번도 안됨, 분리수거도 5번 안됨. 나 애기낳았을 때 관절 아프다고 하니까 어쩔수없이 함 ㅋㅋ 심지어 먹던 음료수 페트병 뚜껑도 안닫고, 과자도 먹다가 남기면 그자리 그대로 둠 입었던 옷, 속옷도 벗어놓은 채로 다 그자리 그대로 두고 나감 나는 전업도 아니고 맞벌이인데도 만족함. 왜냐... 남편 수입이 나의 10배임 돈을 많이 버니까 진짜 저금을 안해도 그냥 3달 지나면 1억이 모여있음... 나는 그냥 취미로 돈벌고 돈버는거 내 용돈임 그냥.. 그니까 만족하면서 지냄 젤 걱정했던건 우리부모님한테도 그렇게 굴면 어떡하지? 였는데, 반전인건 우리 부모님한테는 잘함ㅋㅋㅋ 신기하단말임 ? 나한테도 잘하고 ㅋㅋ 님네 며느리도 님 동생이 마마보이가 아니라서 결혼하는걸껄? 난 그랬음..

Oo오래 전

의사든 사자 돌림 가진 직업군의 사람이 변기에 소변 묻히고 지적인 사람인척 연기한다는게 최악임…그래서 사람볼 때 인성부터 보는게 맞는거 같음. 괜히 동생분 미래까지 좌우지 하지 말고 장가가기 전에 사람부터 되라고 계속 훈육하고 아무리 머리 굵어도 동생은 동생이니 끝까지 훈육하셈. 누나로써 할 기본 예의만 지키고 나머지는 지몫이라고 단단히 이야기해주는게 누나의 도리가 아닐까 싶음. 거리두고 사는게 최고임. 결혼할 여자가 불쌍하지만 조건보고 그 쓰레기 인성까지 커버할 정도로 콩깍지가 씌였다면 옆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그 결혼 엎어지지 않움. 살면서 변기 청소하며 오열을 하던 쓰레기 안성를 고치면서 살건 그것도 그 사람이 선택과 결과니까…그래서 직업만 보지말고 그 사람됨과 인성을 보라고 어른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하나도 틀리지가 않음.

ㅇㅇ오래 전

쓰니 말투 보면 쓰니 인성도 장난 아닌데... 시누 노릇이나 하지 마시길

ㅇㅇ오래 전

문 쾅쾅치고 오줌흘리고 이런 행동이 결혼을 깨고싶을만큼 화가나요?? 그냥 공부잘하는 아들이랑 비교당하면서 커서 자격지심 아니에요? 그리고 순전히 지노력으로 치과의사된거라고 착각한다고 하는데, 같은 집안에서 자랐는데 님은 못된거보면 순전히 지노력 맞는거같은데… 공부는 남이 대신해줄수없으니.. 뭔가 자랑스러운 아들 뿌듯해하시는 부모님 보면서 열등감 장난아니게 큰거같은데 걍 님 인생살아요 동생이 여자를 팬것도 아니고 패륜아도 아니고 걍 사람1같은데 괜히 깨려고 시도햇다가 안깨지면 엄빠 남동생 모두한테 외면당하실듯

ㅇㅇ오래 전

골칫덩어리 데리고 가준다 하면 땡큐일 것 같은데 쓰니는 그냥 결혼파토나서 엄마랑 남동생이 불행했으면 하는 바람이 큰 것 같음 엄마랑 본인을 같은 피해자로 묶지만 사실 엄마는 끝까지 아들맘인 거 알고 복수심에 그러는 거지 상대방 여자 구제할 생각 없잖아 남동생 결혼하든 말든 냅두고 본인인생이나 잘 살아 나같음 진작에 독립했다

ㅇㅇ오래 전

다들 애비 치과의사 때문에 이렇게 화내는데, 난 같은 입장인데 정말 이해간다.. 나도 이생각 수도 없이 해봤음. 남동생은 얼굴이 잘생겨서 어릴때부터 뭐 거의 만나는 모든 여자들이 다 좋아했음 (과외선생 학원선생 학교선생 여자친구 학우 등등) 지금도 엄마랑 누나한테는 막말하고 왕노릇하고 문다 부수고;;; 나잇대도 연년생도 비슷해서 글보고 나랑 비슷한 사람도 있구나 하고 놀램. 근데 결국 다 나한테까지 돌아올수 있고 그냥 연끊고 내인생 사는게 멀리보면 나아.그맘 충분히 이해되는데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야 그냥 없는사람 생각하고 사는 방법 밖에 없어 그거 다 업보로 돌아와 어떻게든. 여자랑 헤어지던지 지자식이 그리되던지 그건 다 시간이 해결해준다

ㅇㅇ오래 전

자격지심 힘내라ㅋㅋㅋ 딱봐도 계속 동생이랑 비교받으며 살아왔겠네ㅎㅎ 힘내셈ㅋㅋㅋ

ㅈㄹ오래 전

글쓰는거 보니 네 성격도 개차반 같구만. 네가 뭔데 파토내냐? 니네집 분위기 아니 가풍이 그냥 개차반이야. 당신은 성격 좋은것 같지. 아니 애새끼들이 네가지 밥말아먹은 집안은 그집 전체가 그렇단다

주작감별사오래 전

치과의사가 자기 노력 없이 이룰수 있는 경지인가?ㅋㅋㅋ 머리만 좋다고 노력없이 의사가 되는줄 아네 ㅋㅋ 소설도 머리 나쁘면 티난다

ㅇㅇ오래 전

치과의사를 물었는데 남미새가 그런거가지고 파혼하겠냐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쓰니만 이상한사람 취급당할게뻔함 뭐 지들 알아서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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