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간략하게 요약하면 콩가루집안까진 아닌데 어릴적 부모의 잘못된 서열교육과 애비의 가정교육 부족으로 남매끼리 사이가 안좋음. 어릴때 투닥거리면 제대로 공정히 중재를 했어야하는데 나한테 넌 누나가 되어 맞냐, 오히려 동생처럼 때려봐 누가 이기나 해봐 등등 이런 식으로 자랐음. 방임형+ 오냐오냐 구조로 걔 자랐고 지금 커서 지 얘기만 하고 엄마한테 시끄러 거리고 외출시 예상 도착시간 안알려주고 우리가 보조키까지 잠그니 문따라고 문 ㅈㄴ 시끄럽게 두드림. 집에서도 일 하나도 안돕고 변기에 소변 묻히고 청소 하나도 안하고 운전해 마트 데려다주는거로 겁나 생색냄. 꼴에 머리느 좋아서 치과의산데 순전히 지 노력으로 된거라 착각하고 암튼 겉으로만 보면 치과의사라 든든하겠어요, 이러는데 ㅈ같음.
마마보이가 되라는 게 아님. 지 엄마 누나를 개차반 취급하는 놈이 지 어케 여자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고 친절하겠음? 연애나 신혼때나 그러지 과연 저 다정한 태도가 평생 가겠냐고
진심으로 엎고싶음.여자들 만약 남친 누나나 여동생으로부터 이런 얘기 들으면 어떨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