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진태현도 가짜뉴스 피해…"수술 했지만 건강해" [RE:스타]

쓰니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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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진태현이 퇴원 소식을 알렸다.


27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에 병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기쁜 마음으로 퇴원 소식을 밝혔다. 그는 "드디어 퇴원한다. 입원, 수술, 회복 삼박자가 완벽했다. 사실 아내가 며칠 동안 손발이 되어줘 너무 감사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진태현은 "바로 3주 뒤엔 광고촬영과 방송 녹화가 있어서 휴식과 산책으로 천천히 건강하게 회복할 예정이다. 처음부터 모든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입원과 수술을 했다"라며 "현재까진 완벽하다. 그러니 방송 하차 혹은 항암치료와 같은 가짜 뉴스는 믿지 말아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태현은 "수술 후 목소리 후유증 그리고 근육, 두통 등 통증이 많다고 해서 걱정했다. 그러나 마라토너라는 건강한 정신과 몸 덕분에 목소리도 완벽하고 근육통과 두통도 지금까지 전혀 없다"라고 수술 경과를 전했다. 이어 그는 "대신 큰 수술을 했으니 처방 약도 잘 먹고 나노 단위로 관리를 잘해서 건강하고 빠르게 원래의 루틴이 있던 삶으로 복귀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달 갑상선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그는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다. 초기의 발견으로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 전에 꼭 수술해야 한다"라고 알렸다. 지난 24일 진태현은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후 세 명의 딸을 추가로 데려왔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두 번의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그러던 중 결혼 7년 만인 지난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나 출산을 20일 앞두고 세 번째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 진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