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본래 피부색보다 밝게 하는게 더 잘어울리고 낯빛이 사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함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건 절대 아니고, 오히려 어두운게 잘받는 사람도 있기 마련임
내 친구들 중에 어떤 애는 나보다 훨씬 까만 최소 25호 써야될거같은 피부인데 파넬 21호 쿠션으로 화장함. 주변사람 대부분 화장한지도 모르고 원래 하얀 애인 줄 앎. 나도 우연히 쌩얼 보고 놀랐다? 목이랑 팔다리에도 톤업선크림 바르고 다니니까 너무너무 자연스러워서 아무도 모르더라.
반면 나는 살면서 까맣다는 말 한번 안들어본 밝은 23호 피부인데 얼굴이 22호도 뱉어냄(뱉어낸다는 표현 밖에 생각나지 않음) 어바웃톤 파데 22호가 내 피부에 비해 그렇게 하얀 것도 아니고 두껍게 묻히면 오히려 피부색보다 어두워보이는 톤인데, 얼굴 전체 펴바르는 순간 급 허얘지면서 어떻게 봐도 어색하고 밀가루 뒤집어쓴 꼴 됨. 각종 트러블 눈에 확 띄는건 기본. 컨실러, 쉐딩, 섀도, 블러셔, 아이라이너 등 다른 도구로 교정하지 않으면 도저히 밖에 나갈 수 없는 수준임. 립도 아무거나 바를 수 없음. 어쩌다 하얀 베이스랑 상성이 안좋은 색 바르면(이하생략
주변 애들도 베이스 바꾸는게 좋겠다고 할 정도. 심지어 화장 연습 좀 하라는 말도 들음. 화장 안하는 애들은 나보고 어디 안좋냐고 함.
그래서 어떤 친구랑 교환해서 같은 제품 23호로 바꿨거든? 이거는 반대로 아무리 얇게 발라도 목보다 진한데 아무도 얼굴만 둥둥 뜬다는 말을 안하더라. 색조 안하면 다들 화장한 줄도 모르고 오늘 컨디션 좋아보인다 함. 내가 봐도 피부결이 더 매끄럽고 생기 있어보이고 이목구비 뚜렷해지고 얼굴 입체성도 살아나는 느낌임. 립도 뭘 발라도 괜찮음.
그래서 깨달음 나는 기본적으로 약간 어두운(정확히는 채도 높은) 톤이 잘받는다는거를.
채도 낮은 색도 마찬가지임. 밝기도 어두운데 잿빛 돌고 탁하기까지 한 호수를 누가 돈주고 사서 쓰나 싶은데 그런 색도 쓰는 사람이 있으니까 출시가 되고 팔리는거임. 뮤트톤 베이스가 안정적으로 받으면서 분위기 여신 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다고.
하얗게 화장하는게 무조건 좋은것만은 아님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건 절대 아니고, 오히려 어두운게 잘받는 사람도 있기 마련임
내 친구들 중에 어떤 애는 나보다 훨씬 까만 최소 25호 써야될거같은 피부인데 파넬 21호 쿠션으로 화장함. 주변사람 대부분 화장한지도 모르고 원래 하얀 애인 줄 앎. 나도 우연히 쌩얼 보고 놀랐다? 목이랑 팔다리에도 톤업선크림 바르고 다니니까 너무너무 자연스러워서 아무도 모르더라.
반면 나는 살면서 까맣다는 말 한번 안들어본 밝은 23호 피부인데 얼굴이 22호도 뱉어냄(뱉어낸다는 표현 밖에 생각나지 않음) 어바웃톤 파데 22호가 내 피부에 비해 그렇게 하얀 것도 아니고 두껍게 묻히면 오히려 피부색보다 어두워보이는 톤인데, 얼굴 전체 펴바르는 순간 급 허얘지면서 어떻게 봐도 어색하고 밀가루 뒤집어쓴 꼴 됨. 각종 트러블 눈에 확 띄는건 기본. 컨실러, 쉐딩, 섀도, 블러셔, 아이라이너 등 다른 도구로 교정하지 않으면 도저히 밖에 나갈 수 없는 수준임. 립도 아무거나 바를 수 없음. 어쩌다 하얀 베이스랑 상성이 안좋은 색 바르면(이하생략
주변 애들도 베이스 바꾸는게 좋겠다고 할 정도. 심지어 화장 연습 좀 하라는 말도 들음. 화장 안하는 애들은 나보고 어디 안좋냐고 함.
그래서 어떤 친구랑 교환해서 같은 제품 23호로 바꿨거든? 이거는 반대로 아무리 얇게 발라도 목보다 진한데 아무도 얼굴만 둥둥 뜬다는 말을 안하더라. 색조 안하면 다들 화장한 줄도 모르고 오늘 컨디션 좋아보인다 함. 내가 봐도 피부결이 더 매끄럽고 생기 있어보이고 이목구비 뚜렷해지고 얼굴 입체성도 살아나는 느낌임. 립도 뭘 발라도 괜찮음.
그래서 깨달음 나는 기본적으로 약간 어두운(정확히는 채도 높은) 톤이 잘받는다는거를.
채도 낮은 색도 마찬가지임. 밝기도 어두운데 잿빛 돌고 탁하기까지 한 호수를 누가 돈주고 사서 쓰나 싶은데 그런 색도 쓰는 사람이 있으니까 출시가 되고 팔리는거임. 뮤트톤 베이스가 안정적으로 받으면서 분위기 여신 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다고.
무조건 하얗게 하는게 화사하고 청순해보이고 예쁠거라는 편견을 버려라 한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