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해야 하지?
우리 아빠는 내가 10대일 때 하늘로 가셨고
우리 큰 언니는 내가 20대일 때 하늘로 가셨고
우리 엄마는 내가 30대일 때 조울증 우울증으로 집 밖으로 안 나가시기 시작했고 80세가 넘으신 지금도 집에서 누워계시고
내 나이 40대인 지금
만나면 마음 편하게 대화하며 웃을 수 있는 가족
작은언니가 유방암 말기라고하는데….
언니는 그저 맑게 웃고만 있네
나 때문에 신경 쓰이게 해서 미안해
나 때문에 미안해 미안해
뭐가 그렇게 미안한지
수십수천 번을 미안하대
그래서 자꾸 눈물만나와
미안하다는 말 하지마 언니
내가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그러니까 제발
제발 나 두고 어디 가지마 언니
댓글 14
ㅇㅇ오래 전
Best마음이 아프네요.. 언니분 꼭 나으시기를...
ㅇㅇ오래 전
Best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몰라서 댓글은 못 쓰고 다만 마음으로나마 응원을 보내는 추천수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ㅇㅇ오래 전
Best언니한테 보호자가 될 차례네 글 보니까 그냥 의지만 하고 살았던 거 같은데
ㅇㅇ오래 전
청계산 맨발 산행으로 말기 암 극복 이주선 씨
간암, 폐암, 임파선 암을 인간 승리로 극복한 청계산 ‘맨발맨’ 이주선
1년 반만에 완치 판정 받아…한겨울에 맨발 걷기 10km도
병원서는 결국 “몇 달 안 남았다”며, 그만 집으로 돌아가시라고 했다. 국립의료원의 담당의사는 살아날 확률이 1만분의 1도 안된다고 했다. 그러나 이주선씨(57)는 “내가 그 만 명 중 한 명이 될라요”라면서 집으로 돌아왔고, 다음날부터 청계산 맨발산행을 시작했다. 그후 6년 동안 열심히 산행을 하였다. 지금까지 이주선씨는 살아 있으며, 암 세포 하나 없는 말짱한 몸이다.
이주선씨는 먼저 간경화를 앓았다. 6개월여 간경화 치료를 받고 퇴원한 97년 4월부터 청계산 산행을 시작했다. 너무 힘들어서 매일 조금씩 거리를 늘여 석 달 열흘만에 옥녀봉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그 후 다시 일터로 복귀해서도 매일 등산은 빠트리지 않은 그는 그러나 이듬해인 98년 2월 간경화가 아니라 암 발병 선고를 받았다.
“그래도 전혀 죽는다는 생각은 안했어요. 나는 산다, 내가 왜 죽어, 하면서 이제부터는 아예 맨발로 하자, 했습니다. 그게 99년 7월이에요. 암이 발병했을 때도 체력은 그런대로 괜찮아서 2시간 정도 산행한 다음 냉수욕하고 내려와서는 점심 먹고 또 옥녀봉까지 2시간 산행하고 했지요. 그렇게 한 1년 하다가 옥녀봉 지나 1시간 더 매봉까지 왕복했고, 돌아오는 길에는 하루 3시간씩 산에서 잠도 잤어요. 여름에는 물웅덩이 위 나무 사이에 그물 침대 쳐놓고 자고, 겨울엔 양지바른 데다 자리 깔고 군용 침낭 쓰고 잤지요. 그러니까 뭐, 낮에는 산에서 살다시피 한 거죠. 그런데 이게, 이 암 덩어리가 맨발 산행 하면서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한 거라.”
옥녀봉 오름길 중간엔 밤나무밭이 있어 맨발로 갈라치면 가시가 박히기 일쑤였다. 하지만 그는 내가 이까짓 것 못 이겨서 병마를 어떻게 이기겠나 하면서 고통을 눌렀다. 그렇게 맨발로 하루 4~5시간 산길을 걷고 산에서 잠을 자고 기도도 한 뒤 내려오는 나날을 보냈다. 그런 생활을 1년6개월 남짓 한 뒤인 2001년 2월 검사에서 암세포가 보이지 않는다는 기적적인 결과가 나왔다.
“그래도 맨발 등산 계속했어요. 내 투병생활은 이제부터라는 마음가짐으로, 일부러 바닥이 울퉁불퉁한 나쁜 길 택해서 다녔어요.”
음식은 술 담배를 제외하고는 가리지 않았으며 약은 아무 것도 쓰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기를 4년만에 그는 완전한 건강과 체력을 되찾았다. “내 노력도 노력이지만, 우리 중앙침례교회 성도들이 나를 위해 기도해준 덕도 크다”며 “이제는 날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사는 것이 그분들에 대한 보답이라는 자세로 산다”고 그는 말한다. 또한 이주선씨는 “내 얘기 듣고, 치료 받아야 할 사람들이 치료를 받지 않는 그런 일이 생길까봐 걱정된다”는 말도 잊지 않는다.
그는 오늘도 맨발 산행을 멈추지 않고 있다. 혹한풍이 몰아치던 1월20일 평창 횡계에서 열린 알몸마라톤대회에도 그는 반바지에 맨발로 10km를 뛰고 돌아왔다. 그는 한라산이며 속리산, 설악산 원행을 한 번씩 해보았으나 오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낯설어서, 어디로 가면 뭐가 있고 내가 쉴만한 자리가 어디인지 훤히 아는 집 뒤의 청계산만 오르내린다고 한다. 청계산은 그에게 안식처이자 기도처이며, 말기 암을 낫게 해준 기적의 병원이기도 한 셈이다
ㅇ오래 전
언니 꼭 완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말기라도 완치 되는 경우 있어요
그러니까 언니도 동생분도 기운내시고 좋은음식 좋은 생각 하면서 지내요
꼭 완치되실 꺼에요
ㅇ오래 전
유방완전 절제 수술 받고 항암치료받으면 되요
요즘 치료 잘 되요
유방 재건 수술 받으면 되요
안젤리나 졸리도 유방암 유전자 있다고 미리 유방암 완전 절제 수술 받고
재건 수술 받았어요
걱정마요
QQQQQQ오래 전
힘 내세요
ㅇㅇ오래 전
수급은 받고 계시죠? 복지센터가서 무조건 상담받아보시고 도움 받으세요 복지상담 받으러 왔다고 하면 번호표도 안뽑고 상담실 직행할거예요
Han오래 전
말기라 이미 전이가 많이 됐을까요? 많이 비싸지만 중입자 치료라도 알아보세요.. 말기암 환자를 우선으로 치료해 준다고 하던데.. 언니를 살리고 봐야죠!!
삼감마마오래 전
나 아는 언니 자궁암말기, 페암전이 상태 안좋았었는데 수술하면1년 안하면6개월이라고 했어.근데 수술하고 항암치료받으면서 그게 뭐더라 네트워크회사 제품이었는데 항산화작용 뛰어난 제품이라고 했는데 그거먹으면서 식단조절빡세게 해서 지금3년째 건강회복하는 중이예요.
그니까 쓰니도 언니한테 치료받고 항산화식품 때려먹게 해보세요.
희망있어요.
유니베라라고 했던거 같은데 주변에 이거 하는분 계시면 추천좀 해달라 하세요.
내가 광고하는게 아니라 어떤걸 먹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ㅇㅇ오래 전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몰라서 댓글은 못 쓰고 다만 마음으로나마 응원을 보내는 추천수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ㅇㅇ오래 전
내가 동생을 암으로 보냈는데 쓰니는 그러지 마라. 종교 틀린 게 대수냐? 언니 살려야 하지 않아? 사는지 안 사는지 보자고.
생명수 마시라고.
DNA에 작용하는 걸 어떻게 알았냐면
물리치료 받은 발목에 남성형 털이 나더라고. DNA 문제 아니야?
그런데 찻물 마시면서 그게 없어졌다고.
알아서 해라.
동생 살아 있을 때 와송을 먹였다. 효과가 좀 있었는데, 유방암은 촉진이 되니까...
근데 병원 치료 중심으로만 생각하고 꾸준히 계속 안 먹인 거다.
자연요법이 병원 치료에 안 좋게 작용할까봐. 병원에서 많이 그런다. 다른 거 먹지 말라고.
또 그때는 연하게 먹어야 한다거나 이런 걸 몰랐지.
치료가 좀 되는 것 같다가 갑자기 나빠져서 응급실 들어갔는데 5일 만에 그냥 가더라...
쓰니는 언니 살려봐. 하나님한테 다 있는데...
동생이 3기였는데 1년 반 치료하다 떠났다...
ㅇㅇ오래 전
암 말기면 생명수 추천.
창조주께 기도 먼저 하고
허브티 하나를 물 1.5리터에 우려서 한 사발 원샷.
DNA 미친 거 정상화시켜주고 오래 마시면 석회 쌓인 것도 빼주는데
어떤 식으로 얼마나 오래 마셔야 하는지는 내가 모르고
2년 넘게 마시다 말다 하면 나중에 혈관이 너무 얇아지는 부작용이 생기는데
일단 다른 방법이 없고 치료를 해야 되는 거니까.
매일 한 사발씩 몸이 약간 부을 때까지 마시고 중단한 후 지켜보세요.
차는 양파 껍질 나뭇잎 크기로 잘라 좀 끓여 식혀도 되고
요새는 식혀서 냉장고 넣고 마셔도 되고...
차는 두 세 종류 번갈아 마시는 게 좋겠고... 잎차가 더 효과적인가 싶고...
원샷을 해야 하는 거 같아요. 천천히 원샷. 왜냐면.. DNA가 세포핵 깊숙이 들어 있습니까? 그러면 찻물은 연해야 하고 혈관에 범람을 시켜줘야 삼투압과 압력 작용으로 깊이 침투 가능하지 않을까요?
마시면 30분 뒤에 열이 납니다. 신체부위가 좀 따끔거릴 수도 있고요.
면역반응이 일어나는 거고 막힌 혈관 뚫어주는 과정에서 따끔거려요.
너무 많이 마시지는 말고 급하게 마시지 말고
하루 한 번만, 초에는 하루 두 번 마시기도 했는데...
기도하고 인도를 받으세요.
신천지 미워하는 사람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