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 넘게 만난 남자친구와 갈등 (긴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헤어지라고 하지말고 제발 아무 피드백 주세요)
쓰니2025.06.28
조회270
안녕하세요 3년 가까이 만난 쓰니입니다. 남자친구는 1살 연상이고 같이 취준하다가 남자친구 먼저 취업했습니다. 그전에 저희 사이에서 큰 갈등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재결합한 사이입니다.어느때보다 저를 사랑해주고 다신 이런남자를 만날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남자친구는 작년 이맘때쯤 취준중 아버지가 아프셨고 집안에 가장역활을 해야했고 동시에 저를 만나는 중이었습니다. 그때즘 저희가 자주싸웠는데요 남자친구는 어느날 마음이 예전같지않다며 갑자기 저에게 이별을 통보했고 저는 붙잡았습니다.하지만 남자친구는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데 나는 지금 너보다 내 가족 동생이 더 중요하다며 매몰차게 몰아냈고 저도 오죽힘들면 그럴까 싶어서 수긍하고 이별을 받아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주뒤 남자친구가 울면서 전화오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자신이 그렇게 말한것은 다 빈말이었고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고 만나서 얘기할수 있냐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맘정리가 덜 된 상황었지만 또 상처받을까봐 거절을 몇번했습니다 하지만 울고 계속 잡고 앞으로 자신이 어떻게 할것인지 계속 얘기하는 모습에 기회를 한번 더 줬습니다. 하지만 , 문제는 지금부터였습니다. 다시만난 남자친구는 전보다 더 잘하거나 전과같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집안문제는 해결이 안된 상황이었고 다시만나고 첫데이트때 자기도 자기자신의 마음을 몰라서 혼란스럽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만나고보니 버거운것같다며 자신이 만날지말지 생각할시간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첫데이트때 만나서 밥도먹고 __도하고 집에돌아오는 길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났습니다. 날가지고 노는거냐 너는 한번 더 나를 상처주는 거냐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나한태 이딴말을 하는것이냐 내가 만만하냐며 큰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냈고 남자친구는 미안하다며 아직 자기가 처한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이러는것같다고 했습니다.본인 지인한태 고민은 턴후 연락이 와서 자기가 다시 잘해보겠다고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갑을 관계가 생기고 남자친구는 또다시 저에게 퉁명스럽게 대하거나 다시만날때 했던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몇주동안 저는 힘들어하고 헤어져야하나 고민한 찰나 일이생겼습니다. 한달 후 남자친구 생일이었는데요. 그래도 남자친구 생일을 챙겨주고 싶어서 케이크도 사고 저희집에서 외박할겸 요리도 해줬습니다. 어쩌다보다 그날 같이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근데 그 날 저녁부터 다음날아침까지 느낌이 쎄하더군요 뭔가 약속이라도 있는듯 핸드폰을 쥐고있었고 같이 자고 다음날 갑자기 몸이아프다며 제가 먹던 수면제를 하나만 자기가 가져갈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너무 아프면 제가 먹던 수면제를 먹겠다고요 원래 그날 오후에 카페에 가기로 했었는데 아프다는 남자친구 말에 집에 보냈습니다. 걱정되서 오후 8시쯤 전화를 걸었어요. 첨엔 안받길래 말았는데 문자가 오는 것입니다. 아파서 통화를 못하겠다고 그때부터 이상하게 쎄했습니다.다시 전화를 걸었고 남자친구는 받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아픈 목소리로 받는거에요 너무 아프다고 근데 그러기엔 주변 소리가 있었습니다. 영통걸어보라니까 갑자기 말을 안하더니 미안하다며 동성친구들과 술먹으러 나왔다며 거짓말해서 미안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말을 듣고 그간 느꼇던 설움이 분노로 바뀌며 소리를 질러댔고 남자친구는 이 사실을 친구에게 알리지 말라며 자신이 빨리 그자리에서 택시타고 저희 집으로 와서 설명하겠다는 것입니다.택시타고 오는 길에 울면서 미안하다며 친구들한태는 절때 알리지말라고 전화를 끈지않았어요알고보니 저희 집에있던 날부터 친구들한태 여자친구와 같이 있다고 말하지않았고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그자리에 참석했던 것이었습니다 그자리에 나오는 것도 여동생이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고 나왔답니다. 제가 그렇게 서운하다 힘들다 할땐 들어줄려는 척도 안하더니 저희 집에 온 남자친구는 무릎을 꿇면서 그간 너가 느꼈던 배신감 설움 힘듬을 이제야 할것같다 미안하다며 오열을 했습니다.그러면서 친구들에게는 절때 알리지 말아달라고 신신 당부를 합니다. 저는 기가차서 같이 먹었다는 단짝 친구에게 남자친구와 먹은게 맞는지 확인을 해야했습니다. 같이 먹었던게 맞다는 걸 확인하고 남자친구에게 핸드폰을 오픈하라고 했습니다 (순순히 보여주지않았습니다 자기 사생활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극대노하니까 그제서야 이걸보면 자신을 받아줄수있냐고 그랬습니다) 알고보니 그간 자신에게 가까운 친구들에게 멀티프로필을 해놓고 여사친과 다른 사람이보기에도 이상한, 여자친구와 여사친의 경계가 없이 대화한 내역이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저는 눈이 돌았고 헤어지자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계속 붙잡으며 자신이 수습하겠다며 울며불며 동이 틀때까지 절 붙잡았고 앞으로 자신을 배려할 필요가 없다는 말과 자신이 먼저 헤어지자는 말을 절때 하지않겠다 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온 마음을 다하겠다 핸드폰을 오픈하고 지금 당장 만나달라는 말이 아니라 자신을 지켜봐달라는 것입니다. 그 충격으로 저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했고 약까지 복용했지만 점차 변하는 남친을 보며 치유가 조금이나마 되었습니다.같이있을땐 웃고 장난치고 전혀싸우질 않았는데 이상하게 얼굴을 안보면 싸우더라구요 남자친구는 당시 같이 술을 마시던 친구들과 신뢰를 잃은 거의 손절 수준이었고 몇달동안 남자친구는 서툴지만 본인 나름대로 수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제 성에 차지 않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수습하는 것에 서툴었고 제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해야만 시작을 하는 모습, 잦은말실수로 저를 서운하게 하는 모습이 저를 화나게 했습니다. 예전만큼 표현하지도 자신이 저지른 짓에대해서 일부로 꺼내서 지금 제 감정이 어떤지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너가 상처를 줬으면 니가 꺼내서 봉합해야하지않냐라고 하니 그제서야 그때의 일을 묻고 제 상태를 체크하더라구요 (자신딴에는 소통보다는 행동으로 치유하게 해주고 싶었답니다) 남자친구가 말실수할때마다 잘한것이 있어도 잘못한게 조금이라도 생기면 저는 엄청나게 분노하기 시작했고마음 속에 항상 감히 너가 힘들어? 감히 너가 나한태 말투를 그렇게 해? 감히 너가 화를 내? 라며 남자친구를 존중하지 못하고 남자친구의 힘듬도 이해하지 않을려고 했습니다.그땐 제가 너무 힘들고 그 상처에서 빨리 치유받고 싶었는데 우유부단하고 느린 남자친구의 행동 왔다갔다 하는 행동이 저를 점점 분노케 만들어 남자친구에게 욕설을 뱉고 조금만 잘못하면 남자친구보고 제 집 앞에 와서 사과하라는 둥 소리지르고 난리를 피웠습니다. 남자친구는 이런 저를 보고 점점 무서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그래도 제가 더 힘드니까 본인이 힘든점을 절때 말하지 않았고 남자친구는 속으로 힘듬을 삭히고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그때 당시 자기도 잘한점이 있는데 왜 못난부분을 보고 크게 화를내고 수습하는 것이 맞냐고 소리지르고 자기를 조금이라도 인정해주지못하는 것에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남자친구는 수습 뿐만아니라 저랑 너무 잘지내고 싶었다고 해요 남자친구가 취업을하면서 바쁘고 어쩔때는 기운이 없기도 하고 어쩔때는 피곤해해서 저를 좀 신경을 못써주는 날이 있었습니다.그런 남자친구를 보면서 또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약속이랑 다르지않냐 너가 취업한다고 해서 나한태 소홀할일 없다고 똑같이 수습하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하지않았냐 이제 너가 힘들다고 변하는거야? 너 나 또 만만하게 보는거냐며 소리지르고 화내고 그랬습니다. 남자친구는 회사를 다니는 도중에도 이런저를 진정시키기위해 저희 집앞까지 찾아와 진정시키고 오해를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요즘 남자친구가 사수에게 욕먹고 일이 힘들고 집안에서도 일이 생기고 저와도 이런상태가 지속이 되니 지쳤나봅니다 싸우는 도중에 갑자기 울기 시작하더니 나 너무 힘들어 라고 하며 금방이라도 이별하려는 사람처럼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한 약속도 있고 예전에 헤어짐을 통보해서 제가 힘들어했던 일도 있다보니 헤어지자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남자친구는 너가 너무 상처받은 일에 매몰되어있어서 내가 뭐만해도 화를 내니까 내가 너무 지쳐 내 삶이 사라진것같아 나는 너를 위해 일끝나고 쉬지도 못해고 너랑 잠들때까지 대화하는게 첨에는 좋았어 하지만 나도 사람이야 나도 어쩔땐 쉬고싶고 기운이 없기도해 그걸 존중받지 못했어 왜냐면 난 잘못한 사람이니까 첨에는 나혼자 이겨내볼려고 했는데 존중없는 너의 태도로인해 너무 지쳤어 라고 하더군요 처음 말하는 남자친구 속내에 당황했습니다.저도 그때 딱 상황을 인지하고 제가 너무 거기에 매몰되어서 남자친구를존중하지 않았구나 반성하고 제잘못을 인정했습니다. 몇시간후 저는 저 스스로를 반성하고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내가 그간 미안했다 너무 그 상황에 매몰되고 너가 약속그대로 수습하지않아서 너무 화가났다 일관적이지도 않고 왔다갔다하니까 너가 노력하려고 날 행복해주려고 한들 그게 성에 차지않았다고 했습니다.너무 존중하지 않고 내 상처만 생각해서 미안하다 나도 서로 믿고 잘할려고 하자라고 하니남자친구는 나는 이제 잘할 힘이없어 지쳤어 그만 하는게 나은것같아 라며 갑자기 집에 돌아가는길에 이별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몇시간전 잘 지내기위해서 자신이 이런 속내를 터놓는 다는 말은 그냥 맘 약해져서 한말이라는거에요 저는 놀래서 택시타고 남자친구를 찾아갔고 남자친구에게 또 예전처럼 혼자 판단하고 이별을 말하면 어떡하냐며 나는 너의 속내를 오늘에서야 알았다라고 말하니 자신보다 제가 더 힘들어보여서 절때 말할수가 없었다네요 자기는 그간 너무 힘들었다며 너무 지친다고요제가 너무 우니까 그럼 생각할 시간을 주면 받아드릴수있겠어? 라고 저에게 물어봤습니다.그래도 2년을 넘게 만났는데 대화도 안해보고 혼자 회피하고 갑자기 결론내리면 어떡하냐고 하며 울었어요 저는 남자친구의 속내를 이제야 알았고 이 상황이 너무 당황스럽고 힘들었습니다(전날에도 저에게 꽃다발을 주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남자친구였습니다)자신은 마음이 예전같지가 않다 너무 지친다고 나도 그말하기까지 너무 힘들었다 괴로웠다는 것입니다. 제입장에서는ㅍ 한번도 서운하다 힘들다 언지나 말도 하지않고 제가 요즘 뭐 힘든거 있냐 물어봐도 괜찮다고 말하는데 내가 어떻게 아냐고 말했습니다. 왜 또 혼자 판단하고 헤어짐을 통보하냐고 예전이랑 똑같이 상처주냐고 안그러겠다고 하지 않았냐 왜 약속 왜 안지키냐고 울고불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자기가 생각해보니 일도 힘들고 가정문제도 있는데 여자친구까지 그러니까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수 밖에 없었다며 미안하다네요 자신을 원망하지 말라고 자신이 오죽힘들었으면 그런말을 했는지 생각해보라네요 한번도 내 속내를 너한태 말하지않고 괜찮다고 말했으니 너입장에선 당황스러웠을것같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애기해서 미안하다 너무 무책임했다 자신이 이제 속내를 드러내고 참는게 아니라 맞춰갈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하는거에요 하지만 본인은 지금 너무 지쳤고 힘든상황이다며 그렇지만 제가 받은 상처를 돌볼려고 노력할거고 잘해볼려고 할것이라합니다.자신이 생각하기에 우리관계가 이렇게 된 이유는 자신이 속내를 말안한 잘못도있지만 제가 그 상황에 매몰되어있어서 남친을 존중하지 않고 남친이 좀만 잘못해도 분노로 이어지면서 제 스스로에게도 감정적으로 안좋고 남친에게도 안좋은 상황이 되었다네요 남친이 그때의 일을 잊으라는 것이아니고 자신을 빨리 용서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서 끄집어 나와야 되고 제가 매몰되지않게 도와준대요 저는 첨엔 이제와서 자기 힘들다고 말 바꾼다고 생각하고 약속은 왜한거지 각서는 왜쓴거지 싶었는데 제 잘못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답답합니다.
2년 반 넘게 만난 남자친구와 갈등 (긴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헤어지라고 하지말고 제발 아무 피드백 주세요)
그러나 2주뒤 남자친구가 울면서 전화오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자신이 그렇게 말한것은 다 빈말이었고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고 만나서 얘기할수 있냐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맘정리가 덜 된 상황었지만 또 상처받을까봐 거절을 몇번했습니다 하지만 울고 계속 잡고 앞으로 자신이 어떻게 할것인지 계속 얘기하는 모습에 기회를 한번 더 줬습니다.
하지만 , 문제는 지금부터였습니다. 다시만난 남자친구는 전보다 더 잘하거나 전과같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집안문제는 해결이 안된 상황이었고 다시만나고 첫데이트때 자기도 자기자신의 마음을 몰라서 혼란스럽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만나고보니 버거운것같다며 자신이 만날지말지 생각할시간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첫데이트때 만나서 밥도먹고 __도하고 집에돌아오는 길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났습니다. 날가지고 노는거냐 너는 한번 더 나를 상처주는 거냐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나한태 이딴말을 하는것이냐 내가 만만하냐며 큰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냈고 남자친구는 미안하다며 아직 자기가 처한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이러는것같다고 했습니다.본인 지인한태 고민은 턴후 연락이 와서 자기가 다시 잘해보겠다고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갑을 관계가 생기고 남자친구는 또다시 저에게 퉁명스럽게 대하거나 다시만날때 했던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몇주동안 저는 힘들어하고 헤어져야하나 고민한 찰나 일이생겼습니다. 한달 후 남자친구 생일이었는데요. 그래도 남자친구 생일을 챙겨주고 싶어서 케이크도 사고 저희집에서 외박할겸 요리도 해줬습니다. 어쩌다보다 그날 같이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근데 그 날 저녁부터 다음날아침까지 느낌이 쎄하더군요 뭔가 약속이라도 있는듯 핸드폰을 쥐고있었고 같이 자고 다음날 갑자기 몸이아프다며 제가 먹던 수면제를 하나만 자기가 가져갈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너무 아프면 제가 먹던 수면제를 먹겠다고요 원래 그날 오후에 카페에 가기로 했었는데 아프다는 남자친구 말에 집에 보냈습니다.
걱정되서 오후 8시쯤 전화를 걸었어요. 첨엔 안받길래 말았는데 문자가 오는 것입니다. 아파서 통화를 못하겠다고 그때부터 이상하게 쎄했습니다.다시 전화를 걸었고 남자친구는 받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아픈 목소리로 받는거에요 너무 아프다고 근데 그러기엔 주변 소리가 있었습니다. 영통걸어보라니까 갑자기 말을 안하더니 미안하다며 동성친구들과 술먹으러 나왔다며 거짓말해서 미안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말을 듣고 그간 느꼇던 설움이 분노로 바뀌며 소리를 질러댔고 남자친구는 이 사실을 친구에게 알리지 말라며 자신이 빨리 그자리에서 택시타고 저희 집으로 와서 설명하겠다는 것입니다.택시타고 오는 길에 울면서 미안하다며 친구들한태는 절때 알리지말라고 전화를 끈지않았어요알고보니 저희 집에있던 날부터 친구들한태 여자친구와 같이 있다고 말하지않았고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그자리에 참석했던 것이었습니다 그자리에 나오는 것도 여동생이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고 나왔답니다.
제가 그렇게 서운하다 힘들다 할땐 들어줄려는 척도 안하더니 저희 집에 온 남자친구는 무릎을 꿇면서 그간 너가 느꼈던 배신감 설움 힘듬을 이제야 할것같다 미안하다며 오열을 했습니다.그러면서 친구들에게는 절때 알리지 말아달라고 신신 당부를 합니다. 저는 기가차서 같이 먹었다는 단짝 친구에게 남자친구와 먹은게 맞는지 확인을 해야했습니다. 같이 먹었던게 맞다는 걸 확인하고 남자친구에게 핸드폰을 오픈하라고 했습니다 (순순히 보여주지않았습니다 자기 사생활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극대노하니까 그제서야 이걸보면 자신을 받아줄수있냐고 그랬습니다) 알고보니 그간 자신에게 가까운 친구들에게 멀티프로필을 해놓고 여사친과 다른 사람이보기에도 이상한, 여자친구와 여사친의 경계가 없이 대화한 내역이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저는 눈이 돌았고 헤어지자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계속 붙잡으며 자신이 수습하겠다며 울며불며 동이 틀때까지 절 붙잡았고 앞으로 자신을 배려할 필요가 없다는 말과 자신이 먼저 헤어지자는 말을 절때 하지않겠다 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온 마음을 다하겠다 핸드폰을 오픈하고 지금 당장 만나달라는 말이 아니라 자신을 지켜봐달라는 것입니다.
그 충격으로 저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했고 약까지 복용했지만 점차 변하는 남친을 보며 치유가 조금이나마 되었습니다.같이있을땐 웃고 장난치고 전혀싸우질 않았는데 이상하게 얼굴을 안보면 싸우더라구요
남자친구는 당시 같이 술을 마시던 친구들과 신뢰를 잃은 거의 손절 수준이었고 몇달동안 남자친구는 서툴지만 본인 나름대로 수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제 성에 차지 않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수습하는 것에 서툴었고 제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해야만 시작을 하는 모습, 잦은말실수로 저를 서운하게 하는 모습이 저를 화나게 했습니다. 예전만큼 표현하지도 자신이 저지른 짓에대해서 일부로 꺼내서 지금 제 감정이 어떤지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너가 상처를 줬으면 니가 꺼내서 봉합해야하지않냐라고 하니 그제서야 그때의 일을 묻고 제 상태를 체크하더라구요 (자신딴에는 소통보다는 행동으로 치유하게 해주고 싶었답니다) 남자친구가 말실수할때마다 잘한것이 있어도 잘못한게 조금이라도 생기면 저는 엄청나게 분노하기 시작했고마음 속에 항상 감히 너가 힘들어? 감히 너가 나한태 말투를 그렇게 해? 감히 너가 화를 내? 라며 남자친구를 존중하지 못하고 남자친구의 힘듬도 이해하지 않을려고 했습니다.그땐 제가 너무 힘들고 그 상처에서 빨리 치유받고 싶었는데 우유부단하고 느린 남자친구의 행동 왔다갔다 하는 행동이 저를 점점 분노케 만들어 남자친구에게 욕설을 뱉고 조금만 잘못하면 남자친구보고 제 집 앞에 와서 사과하라는 둥 소리지르고 난리를 피웠습니다.
남자친구는 이런 저를 보고 점점 무서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그래도 제가 더 힘드니까 본인이 힘든점을 절때 말하지 않았고 남자친구는 속으로 힘듬을 삭히고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그때 당시 자기도 잘한점이 있는데 왜 못난부분을 보고 크게 화를내고 수습하는 것이 맞냐고 소리지르고 자기를 조금이라도 인정해주지못하는 것에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남자친구는 수습 뿐만아니라 저랑 너무 잘지내고 싶었다고 해요
남자친구가 취업을하면서 바쁘고 어쩔때는 기운이 없기도 하고 어쩔때는 피곤해해서 저를 좀 신경을 못써주는 날이 있었습니다.그런 남자친구를 보면서 또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약속이랑 다르지않냐 너가 취업한다고 해서 나한태 소홀할일 없다고 똑같이 수습하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하지않았냐 이제 너가 힘들다고 변하는거야? 너 나 또 만만하게 보는거냐며 소리지르고 화내고 그랬습니다. 남자친구는 회사를 다니는 도중에도 이런저를 진정시키기위해 저희 집앞까지 찾아와 진정시키고 오해를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요즘 남자친구가 사수에게 욕먹고 일이 힘들고 집안에서도 일이 생기고 저와도 이런상태가 지속이 되니 지쳤나봅니다 싸우는 도중에 갑자기 울기 시작하더니 나 너무 힘들어 라고 하며 금방이라도 이별하려는 사람처럼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한 약속도 있고 예전에 헤어짐을 통보해서 제가 힘들어했던 일도 있다보니 헤어지자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남자친구는 너가 너무 상처받은 일에 매몰되어있어서 내가 뭐만해도 화를 내니까 내가 너무 지쳐 내 삶이 사라진것같아 나는 너를 위해 일끝나고 쉬지도 못해고 너랑 잠들때까지 대화하는게 첨에는 좋았어 하지만 나도 사람이야 나도 어쩔땐 쉬고싶고 기운이 없기도해 그걸 존중받지 못했어 왜냐면 난 잘못한 사람이니까 첨에는 나혼자 이겨내볼려고 했는데 존중없는 너의 태도로인해 너무 지쳤어 라고 하더군요 처음 말하는 남자친구 속내에 당황했습니다.저도 그때 딱 상황을 인지하고 제가 너무 거기에 매몰되어서 남자친구를존중하지 않았구나 반성하고 제잘못을 인정했습니다.
몇시간후 저는 저 스스로를 반성하고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내가 그간 미안했다 너무 그 상황에 매몰되고 너가 약속그대로 수습하지않아서 너무 화가났다 일관적이지도 않고 왔다갔다하니까 너가 노력하려고 날 행복해주려고 한들 그게 성에 차지않았다고 했습니다.너무 존중하지 않고 내 상처만 생각해서 미안하다 나도 서로 믿고 잘할려고 하자라고 하니남자친구는 나는 이제 잘할 힘이없어 지쳤어 그만 하는게 나은것같아 라며 갑자기 집에 돌아가는길에 이별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몇시간전 잘 지내기위해서 자신이 이런 속내를 터놓는 다는 말은 그냥 맘 약해져서 한말이라는거에요
저는 놀래서 택시타고 남자친구를 찾아갔고 남자친구에게 또 예전처럼 혼자 판단하고 이별을 말하면 어떡하냐며 나는 너의 속내를 오늘에서야 알았다라고 말하니 자신보다 제가 더 힘들어보여서 절때 말할수가 없었다네요 자기는 그간 너무 힘들었다며 너무 지친다고요제가 너무 우니까 그럼 생각할 시간을 주면 받아드릴수있겠어? 라고 저에게 물어봤습니다.그래도 2년을 넘게 만났는데 대화도 안해보고 혼자 회피하고 갑자기 결론내리면 어떡하냐고 하며 울었어요 저는 남자친구의 속내를 이제야 알았고 이 상황이 너무 당황스럽고 힘들었습니다(전날에도 저에게 꽃다발을 주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남자친구였습니다)자신은 마음이 예전같지가 않다 너무 지친다고 나도 그말하기까지 너무 힘들었다 괴로웠다는 것입니다. 제입장에서는ㅍ 한번도 서운하다 힘들다 언지나 말도 하지않고 제가 요즘 뭐 힘든거 있냐 물어봐도 괜찮다고 말하는데 내가 어떻게 아냐고 말했습니다. 왜 또 혼자 판단하고 헤어짐을 통보하냐고 예전이랑 똑같이 상처주냐고 안그러겠다고 하지 않았냐 왜 약속 왜 안지키냐고 울고불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자기가 생각해보니 일도 힘들고 가정문제도 있는데 여자친구까지 그러니까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수 밖에 없었다며 미안하다네요 자신을 원망하지 말라고 자신이 오죽힘들었으면 그런말을 했는지 생각해보라네요 한번도 내 속내를 너한태 말하지않고 괜찮다고 말했으니 너입장에선 당황스러웠을것같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애기해서 미안하다 너무 무책임했다 자신이 이제 속내를 드러내고 참는게 아니라 맞춰갈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하는거에요 하지만 본인은 지금 너무 지쳤고 힘든상황이다며 그렇지만 제가 받은 상처를 돌볼려고 노력할거고 잘해볼려고 할것이라합니다.자신이 생각하기에 우리관계가 이렇게 된 이유는 자신이 속내를 말안한 잘못도있지만 제가 그 상황에 매몰되어있어서 남친을 존중하지 않고 남친이 좀만 잘못해도 분노로 이어지면서 제 스스로에게도 감정적으로 안좋고 남친에게도 안좋은 상황이 되었다네요 남친이 그때의 일을 잊으라는 것이아니고 자신을 빨리 용서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서 끄집어 나와야 되고 제가 매몰되지않게 도와준대요
저는 첨엔 이제와서 자기 힘들다고 말 바꾼다고 생각하고 약속은 왜한거지 각서는 왜쓴거지 싶었는데 제 잘못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