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슬슬 비가 오려고 해. 잠깐 나갔다 왔는데 나뭇잎에 비가 떨어져 타닥타닥 모닥불 타는 소리가 나더라. 거기는 폭염주의보 표시가 있는데 출퇴근 할 때 많이 더울 것 같아걱정이다. 손풍기 성능이 괜찮아야 할텐데.. 지금 난 최유리 노래를 듣고 있어. 모든 곡이 뭐랄까 시를 속삭이는 듯한 그런 느낌이야. 감정적이지도 않고 밝지도 않고 그냥 생각에 잠기게 하는 듯한 그런 목소리와 가사들이 불같은 내 성격을 다독여 주는 것 같아서 내 맘에 들거든. 너를 향한 그리움을 남기려고 만든 유투브 채널에 뭐라도 해볼까 싶다. 마음에 드는 시를 읽거나, 내 마음을 글로 남기고 그것을 읽어 올려볼까 하는 생각. 시간이 흘러갈 수록 널 향한 그리움이 수그러 들지 않네. 그립고 또 그립고, 보고 싶고 보고 싶다. 오늘 하루 잘 보냈을까? 어디 아픈 곳은 없지? 자고 있겠지만 더 잘자면 좋겠다. 고생했어. 내일 아침 잘 챙겨먹고, 출근도 조심해서 해. 잘자 내사랑.43
잘자고 있어? ㅎ
잠깐 나갔다 왔는데 나뭇잎에 비가 떨어져
타닥타닥 모닥불 타는 소리가 나더라.
거기는 폭염주의보 표시가 있는데
출퇴근 할 때 많이 더울 것 같아걱정이다.
손풍기 성능이 괜찮아야 할텐데..
지금 난 최유리 노래를 듣고 있어.
모든 곡이 뭐랄까 시를 속삭이는 듯한
그런 느낌이야.
감정적이지도 않고 밝지도 않고
그냥 생각에 잠기게 하는 듯한
그런 목소리와 가사들이
불같은 내 성격을 다독여 주는 것 같아서
내 맘에 들거든.
너를 향한 그리움을 남기려고 만든
유투브 채널에 뭐라도 해볼까 싶다.
마음에 드는 시를 읽거나,
내 마음을 글로 남기고
그것을 읽어 올려볼까 하는 생각.
시간이 흘러갈 수록
널 향한 그리움이 수그러 들지 않네.
그립고 또 그립고,
보고 싶고 보고 싶다.
오늘 하루 잘 보냈을까?
어디 아픈 곳은 없지?
자고 있겠지만 더 잘자면 좋겠다.
고생했어.
내일 아침 잘 챙겨먹고,
출근도 조심해서 해.
잘자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