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박미선, 건강 회복 중 반가운 근황‥이경실에 애정 댓글

쓰니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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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선, 이경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소셜미디어로 이경실과 돈독한 우정을 인증했다.

이경실은 지난 6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장마 오기 전에 김치를 담가야겠다는 생각이”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경실은 직접 어머니에게 전수받은 레시피로 물김치를 담갔다. 이경실은 “신길동 병원에 혈액검사 하러 갔다 돌아오는 길에 근처 재래시장 들러서 얼갈이 열무 사고 돌아 나오는데 알배기 배추가 눈에 띈다. 이맘때면 수박 물김치 담그시던 울 엄니. 엄니 레시피대로 흉내 좀 내볼까? 하고 생각했는데 벌써 계산을 하고 있다”라며 “그러기엔 내 오른쪽 발이 아직 움직이면 안되는데. 날이 꾸물꾸물. 비가 오려하니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급하네. 천천히 해보자”라고 글을 남겼다.

활동 중단 박미선, 건강 회복 중 반가운 근황‥이경실에 애정 댓글사진=이경실 소셜미디

해당 게시물을 본 박미선은 “요리사 다 됐고만”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이경실은 “미쓰나. 먹이고 싶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박미선은 올해 초 건강 문제로 방송 및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고 오랜 휴식에 들어갔다. 이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으나, 심각한 투병은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봉원은 박미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애 엄마 잘 치료받고 잘 쉬고 있다”라며 “(박미선이) 38년 동안 한번도 못 쉬었다. 한 달도 못 쉬었을 거다. 이번 기회에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쉴까하고 쉬고 있다. 재충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