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자기만의 육각형 기준 찾으라는 툰 보고
꽂혀서 바로 씀
1. 능력(생활력, 성실성 같은, 자기 삶을 가꿔나가는 능력)
2. 다정함(기분파이지 않은, 일관된 다정함)
3. 나와 맞춰나갈 생각이 있는가(구체적인 합의점을 찾아나가려 하는지. 난 이러니까 너가 이해해 이딴 새끼 버려야댐)
4. 희생 정도가 나와 비슷한가. (눈치껏 받은 만큼 양보하려 하는가. 근데 계산적이면 안 됨.)
5.
6.
엥 왜 4개밖에 없지? 근데 난 진짜 저게 다인듯. 금지는 전나 많지만 봐야할 것에 집중하면 저 4개가 전부임
일단 몇 번의 짧은 연애로 깨달음을 얻어 득도한건
1.
남자를 이해하려 하지 말 것. 알려하지 말 것. 어차피 온전히 알 수 있지 않을 뿐더러 알게되면 더 복장터짐.
모르는 그 상태에서 이새끼땜에 속에서 천불난다? 걍 뒷편 모르는 채로 하차해야함ㅇㅇ 그니까 궁금해서 미칠 수준을 뛰어넘는 천불이어야댐. 아니면 헤어지고 미련남음.
2.
남자 다 똑같다는 어르신 말씀 틀린 거 하나 없다. 물론 여자도 마찬가지. 누굴 만나도 다 비슷하단 말이 아님. 사람이 올 때 우주를 하나 가져온다는 어딘가의 말처럼 한 명 한 명 천차 만별임. 근데? 똑같이 안 맞고 날 미치게 하는 포인트가 있음. 이렇게 다양할 수가 있나 싶음.
예를 들면 얼굴 괜찮고 키크고 몸 좋고? 옷 잘입고 여사친 없음. 근데? 여성성 강요하고 싫다하면 삐짐. 마찬가지로 얼굴 괜찮고 몸 좋고 키크고? 취향 비슷하고 같이 있을 때 넘 즐거운 애? 여사친 땜에 속 뒤집어지게 함.
외적인거 좀 내려놓고 만난 능력좋고 다정한 애? 완벽해서 아무 문제점 없이 순조롭게 연애하나 싶었는데 나랑 맞출 생각 1도 없었음. 객관적으로 잘못되지 않은 있을 수 있는 성향이니까 내가 좀만 맞춰줘~ 바꿔보려고 해봐~ 이러고 기준점을 제시해줘도 이해를 못함. 합의점을 자기가 다시 제시하거나 조금이라도 맞추려고 노력하는 척도 안함ㅋ 이게 진짜 개빡침. 애초에 날 안좋아했나?
암튼 누굴 만나도 날 미치게 하는게 있구나를 아니까 연애 기간이 점점 짧아짐. 그냥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거. 어릴 땐 이게 가벼워 보였는데 사실은 그게 아님. 연애를 한 이상 내 일상생활에 영향이 가는데 나이를 먹을 수록 나는 인생을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되고 그에 따라 더 중요한 일을 해야함. 그래서 날 미치게 하는 연애는 몇 번 두드려 보다가 걍 버리고 떠나는거.
3.
그래서 결론? 날 미치게 하는 포인트가 내가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됨. 종류 자체가 걍 눈 돌리면 끝~ 보이지 않아용~ 이런 포인트거나 아니면 미치게 하는 정도가 미미해서 은근한 스트레스를 주는 정도여야 함. 그러면 그래 난 얘를 사랑하니까~ 이정도의 일관된 고통은 떠안으며 살자~ 이런 마인드로 살아갈 수 있음.
내 생각에 결혼은 걍 내 옆에 뒀을 때 날 미치게 하지 않는 사람 만나는거 같음. 서로 좋아 죽으면 진짜 개같이 싸우다 멸망하더라.. 그런 풋풋한 사랑 아련하긴 한데 그걸 결혼까지 끌고와서 한 번 뿐인 내 인생 남자에 에너지 다 쏟고 싶지 않음.
헤어지고 빡쳐서 쓴 글이라 비속어가 좀 있지만 암튼 생각만 했던 걸 글로 정리하니 좀 나아지네 휴
아 그리고 한가지 더.. 내가 할 수 있는거 다 해봐도 아닌거 같은 사람 끊어내는 마인드 꿀팁
- 넌 날 만날 자격이 없다.
여러분이 만나주니까 그런 행동 안바뀌는 겁니다.. 걍 뒷장 넘기지 말고 덮어버리시길. 다른 누군가를 만나 변화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여러분이 읽고 있는 시간 동안은 아니니까 빨리 덮고 책장에 넣자.
뭐 다들 예쁜 사랑하시고.. 이상 20대 중반 한탄이었습니다..
다들 연애 꿀팁 공유하고 가
꽂혀서 바로 씀
1. 능력(생활력, 성실성 같은, 자기 삶을 가꿔나가는 능력)
2. 다정함(기분파이지 않은, 일관된 다정함)
3. 나와 맞춰나갈 생각이 있는가(구체적인 합의점을 찾아나가려 하는지. 난 이러니까 너가 이해해 이딴 새끼 버려야댐)
4. 희생 정도가 나와 비슷한가. (눈치껏 받은 만큼 양보하려 하는가. 근데 계산적이면 안 됨.)
5.
6.
엥 왜 4개밖에 없지? 근데 난 진짜 저게 다인듯. 금지는 전나 많지만 봐야할 것에 집중하면 저 4개가 전부임
일단 몇 번의 짧은 연애로 깨달음을 얻어 득도한건
1.
남자를 이해하려 하지 말 것. 알려하지 말 것. 어차피 온전히 알 수 있지 않을 뿐더러 알게되면 더 복장터짐.
모르는 그 상태에서 이새끼땜에 속에서 천불난다? 걍 뒷편 모르는 채로 하차해야함ㅇㅇ 그니까 궁금해서 미칠 수준을 뛰어넘는 천불이어야댐. 아니면 헤어지고 미련남음.
2.
남자 다 똑같다는 어르신 말씀 틀린 거 하나 없다. 물론 여자도 마찬가지. 누굴 만나도 다 비슷하단 말이 아님. 사람이 올 때 우주를 하나 가져온다는 어딘가의 말처럼 한 명 한 명 천차 만별임. 근데? 똑같이 안 맞고 날 미치게 하는 포인트가 있음. 이렇게 다양할 수가 있나 싶음.
예를 들면 얼굴 괜찮고 키크고 몸 좋고? 옷 잘입고 여사친 없음. 근데? 여성성 강요하고 싫다하면 삐짐. 마찬가지로 얼굴 괜찮고 몸 좋고 키크고? 취향 비슷하고 같이 있을 때 넘 즐거운 애? 여사친 땜에 속 뒤집어지게 함.
외적인거 좀 내려놓고 만난 능력좋고 다정한 애? 완벽해서 아무 문제점 없이 순조롭게 연애하나 싶었는데 나랑 맞출 생각 1도 없었음. 객관적으로 잘못되지 않은 있을 수 있는 성향이니까 내가 좀만 맞춰줘~ 바꿔보려고 해봐~ 이러고 기준점을 제시해줘도 이해를 못함. 합의점을 자기가 다시 제시하거나 조금이라도 맞추려고 노력하는 척도 안함ㅋ 이게 진짜 개빡침. 애초에 날 안좋아했나?
암튼 누굴 만나도 날 미치게 하는게 있구나를 아니까 연애 기간이 점점 짧아짐. 그냥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거. 어릴 땐 이게 가벼워 보였는데 사실은 그게 아님. 연애를 한 이상 내 일상생활에 영향이 가는데 나이를 먹을 수록 나는 인생을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되고 그에 따라 더 중요한 일을 해야함. 그래서 날 미치게 하는 연애는 몇 번 두드려 보다가 걍 버리고 떠나는거.
3.
그래서 결론? 날 미치게 하는 포인트가 내가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됨. 종류 자체가 걍 눈 돌리면 끝~ 보이지 않아용~ 이런 포인트거나 아니면 미치게 하는 정도가 미미해서 은근한 스트레스를 주는 정도여야 함. 그러면 그래 난 얘를 사랑하니까~ 이정도의 일관된 고통은 떠안으며 살자~ 이런 마인드로 살아갈 수 있음.
내 생각에 결혼은 걍 내 옆에 뒀을 때 날 미치게 하지 않는 사람 만나는거 같음. 서로 좋아 죽으면 진짜 개같이 싸우다 멸망하더라.. 그런 풋풋한 사랑 아련하긴 한데 그걸 결혼까지 끌고와서 한 번 뿐인 내 인생 남자에 에너지 다 쏟고 싶지 않음.
헤어지고 빡쳐서 쓴 글이라 비속어가 좀 있지만 암튼 생각만 했던 걸 글로 정리하니 좀 나아지네 휴
아 그리고 한가지 더.. 내가 할 수 있는거 다 해봐도 아닌거 같은 사람 끊어내는 마인드 꿀팁
- 넌 날 만날 자격이 없다.
여러분이 만나주니까 그런 행동 안바뀌는 겁니다.. 걍 뒷장 넘기지 말고 덮어버리시길. 다른 누군가를 만나 변화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여러분이 읽고 있는 시간 동안은 아니니까 빨리 덮고 책장에 넣자.
뭐 다들 예쁜 사랑하시고.. 이상 20대 중반 한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