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40대에 접어든 남자입니다. 행복한 가정,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도 있고요. 직장에서도 탄탄하게 자리잡고개인적으로 만족할 수준의 연봉도 받고 있습니다.서울 외곽이지만, 작은 내 집도 있습니다. 물론 최근 회사가 조금 힘들고 위태로운 부분은 있지만, 그와는 별개입니다. 그런데 왜 일까요. 하루하루 낙이 없어지고, 우울감만 가득합니다. 20대, 30대까지는 친구 좋아하고완벽한 E 성향이라 술 먹으러 다니기 바빴는데요.갈수록 관계에 대한 회의가 심해지더니이제는 친한 친구를 만나는 것마저도 점점 귀찮기만 합니다. 회사에서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여서 인지,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진이 빠지고 지치기만 하네요. 사람 좋아하고, 말하기 좋아하던 제가가족을 만나도, 집에 와도, 회사를 가도.더 이상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고 가만히 혼자만 있고 싶어지네요. 왜 이렇게 변한건지.. 갈수록 말수는 줄어들고, 혼자서 한숨만 푹푹 쉬곤 합니다. 크게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데,,어딘가 말할 곳은 없고..답답한 마음에 이런 글을 남겨보네요. 지인은 40춘기가 아니냐곤 하던데....ㅎ 40대 남자분들은 이런 분들 없으신지요?어떻게들 극복하시는지요?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러나 웃음이 사라지고, 말수가 없어집니다.
행복한 가정,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도 있고요.
직장에서도 탄탄하게 자리잡고개인적으로 만족할 수준의 연봉도 받고 있습니다.서울 외곽이지만, 작은 내 집도 있습니다.
물론 최근 회사가 조금 힘들고 위태로운 부분은 있지만, 그와는 별개입니다.
그런데 왜 일까요.
하루하루 낙이 없어지고, 우울감만 가득합니다.
20대, 30대까지는 친구 좋아하고완벽한 E 성향이라 술 먹으러 다니기 바빴는데요.갈수록 관계에 대한 회의가 심해지더니이제는 친한 친구를 만나는 것마저도 점점 귀찮기만 합니다.
회사에서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여서 인지,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진이 빠지고 지치기만 하네요.
사람 좋아하고, 말하기 좋아하던 제가가족을 만나도, 집에 와도, 회사를 가도.더 이상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고 가만히 혼자만 있고 싶어지네요.
왜 이렇게 변한건지..
갈수록 말수는 줄어들고, 혼자서 한숨만 푹푹 쉬곤 합니다.
크게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데,,어딘가 말할 곳은 없고..답답한 마음에 이런 글을 남겨보네요.
지인은 40춘기가 아니냐곤 하던데....ㅎ
40대 남자분들은 이런 분들 없으신지요?어떻게들 극복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