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7살 여자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31살입니다 딱 4살차이에요 제남자친구는 공무원이고 저는 그냥 평펌한 직장인입니다 저희는 장거리 커플이에요 시외버스타면 1시간반정도 걸려요 근데 남자친구가 나이가 있다보니까 아직 만난지 1년 조금 안됬는데 결혼얘기를 많이해요 사실 이사람이 좋긴 좋은데 아직은 결혼에 준비가 안되있어서 사실 부담스러워요 .. 사실 저는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얘기를 꺼내면서 결혼하는 이런느낌이였으면 좋겠는데 너무 딱딱 계획적으로 잡으니까 마음적으로는 부담감이 크네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공무원이라 저는 결혼을 하게 되면 그쪽으로 가야되는데 사실 저희 부모님이랑 거리가 멀어지다보니까 부모님 걱정도되고 내가 그동네에서 잘 적응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제가 남자친구한테 천천히 만나다보면 결혼 확신이 생겼을때 얘기하자 라고 하면 알겠다고하고 또 일주일뒤에 자기도 모르게 결혼얘기 꺼내요 하.. 어렸을때 연애는 그냥 연애였지 나이가 점점 드니까 이런문제가 생기니까 첨이라 마음이 복잡하네요... 그리고 저는 30초쯤에 결혼하고싶은데 ,,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결혼시기.. 언제가 적당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