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장동건, 거절 못 하는 성격..내가 혼내서 해결해”(오은영 스테이)[순간포착]

쓰니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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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을 위해 '거절 매뉴얼'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참가자들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되었다.

고소영 “장동건, 거절 못 하는 성격..내가 혼내서 해결해”(오은영 스테이)[순간포착]

이날 '예스맨'은 무리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홀로 잠을 설치는 삶을 살고 있었다고 밝혔다. 자신의 수중에 돈이 없을 때도 친구를 위해 돈을 빌려주고 대출까지 받았다고.

이를 듣던  고소영은 “저희 신랑이 거절을 못 한다. 저는 딱 거절을 하는 스타일이다. 한 번 물어봤더니 본인은 거절하는 마음이 더 불편하다는 것이다. 차라리 부탁을 들어주는 게 더 편하다더라. 그러다 보니 차츰 혼이 나서 해결이 된다”라고 자신의 예를 들었다.

이어 “심지어 문구를 정해서 거절 매뉴얼을 만들어줬다. 편안한 마음으로 거절할 수 있게”라고 덧붙였다.

/hylim@osen.co.kr

[사진] MBN ‘오은영 스테이’,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