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62억 자가' 신혼집이었나…"집 없으면 어떻게 결혼하나" ('미우새')

쓰니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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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종국이 62억 자가가 신혼집이라는 소문을 사실상 인정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내비게이션 없이 여행을 떠난 김종국, 혀경환, 조나단, 마선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종국은 최근 화제가 된 62억 자가를 언급했다.
허경환은 "대부분 '김종국 드디어 준비한다', '신혼집 준비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인의 숙명 같은 것"이라며 결혼설에 관한 운을 띄웠다. 이에 김종국은 "그것도 맞는 이야기다. 준비해야 한다. 집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라고 파격적인 답변을 했다.
허경환은 김종국의 깜짝 고백에 "지금 여자 친구를 공개하는 거냐?"라며 당황했다. 김종국은 "그건 아니지만 준비해야 결혼하는 것 아니냐?"라며 해명했다. 의미심장한 김종국의 대답에 허경환은 "결혼 축하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국은 "하지 마라. 몰아가게 하지 마라"라며 수줍어했다. 그러나 허경환은 "보통 '아니다'라고 하는데 '하지 마'는 이상하다"라며 날카롭게 지적했다. 결국 김종국은 조용히 하라는 제스처를 취하며 "하지 마, 조용"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지난달 김종국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논현동 260번지 일대에 있는 고급 타운하우스형 빌라를 매입했다. 해당 빌라는 '논현 아펠바움 2차'다. 김종국은 전용면적 243㎡ 넓이의 한 세대를 62억 원에 매입하고 같은 날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 매입 과정에서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았기에 업계에서는 전액 현금 거래가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김종국은 최근 한 영상 콘텐츠에서 여자 친구를 묻는 말에 철벽 방어를 했다. 김종국은 "나는 옛날부터 그런 이야기를 했다. 있어도 '없다' 하고 없어도 '없다' 하고"라고 말했다.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