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유산이야기좀 봐주실래요!

행복2025.07.01
조회14,594
형제가 여럿됩니다.
고향지키는 자매여러명 타지나와있는 여려명
부모님 한분 돌아가시고 한분 계세요.
유교사상이 강한곳이라 아들한테 다 물려주셨고
공증 받으니 방법이 없더라구요 법적으로도..

아들이 인정상 딸들에게 그중 소액정도 딸들에게 나눠주기로 구두 약속되어 이행되고있어요
분할로 지급해주고있습니다.

문제는 중간에서 받아서 주는 언니들이 자꾸 일정부분 떼어 놓고 주려고 하고 있네요. 예를들어 1인당 10여만원(짜투리라는 명목으로) 몇달치 떼어 놓길래 정산해달래서 받았는데 두번째 받는언니가 또 소액이지만 떼어 놓고 주고는 나머지금액은 어찌할까 묻습니다.
어제 제가 정확하게 달라고 해서 난리가 났네요.
타지 사는언니들이 더 난리네요.코미디 찍냐구 저를 나무라네요.

돈을 남겨두는 의마를 제가 볼때는 가까이 아직 다른 한부모님도 계시니 부모님 모시는지역에 사는 자매들본인들이 신경더쓰니 기름값으로 쓰라는 소리를 듣고들 싶었나봐요. 그래도 미리 떼어놓고 몇달째 아무소리도 안하거나 또 어째할까 묻거나 이건 아니지않나요. 이해할수가 없네요.

아들한테 돈받을때는 못받을까 난리들이 났으면서 그어렵게 받은돈을 액수를 떠나 중간에서 떼고 주는걸
그냥 그러련히 넘어가야하나요
타지사는 다른여형제들은 그냥 그러련히 하자는데
전 정말 도무지 이해가 이해가 안가서 여러분들 의견은 어떤가 여쭤봐요

그리고 한부모님모시는데 더들어가는돈은 별도로 부모님돈이 있어서 그지역에 사는분들이 많이 쓰고 있는걸로 알고있고 전반적인 부모님케어는 오빠와 새언니가 하고있는실정입니다.

추가글입니다. 오빠한테 바로 받으라는글들이 많은데
유산금액 협의하는부분에서 힘들었던 부분도있고(감정소모)있고 딸들숫자가 많아서 개별적으로 다보내달라고 말하기엔 오빠한테 말하기 힘든입장입니다.

그리고 엄마가 따로 그옆에 사는 언니한테 치매있을때본인위해서 써달라고 맡겨놓은돈들을 본인들 마음대로 절반가까이 썻고 나머지 절반을 내용잘모르는언니하테는 그금액을 속여서 얘기를 한부분도 있어요.
그리고 그돈들은 지방언니들이 본인들이 알아서쓰겠다고 합니다. 지인들은 이돈의 처음액수와 사용내역을 공개적으로 밝히라고 저한테 얘기하는데
저는 더 시끄러워지길 원치 않아서 얘기는 안할거같은데 이런부분들 때문에 속이 상하네요.
그돈도 있는데 굳이 저돈까지 그랬었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