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미래 알 수 없어”..‘컬투쇼’ 부활, 아이유 리메이크에 호평

쓰니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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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부활이 아이유의 리메이크에 호평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부활의 김태원, 채제민, 박완규, 최우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뮤지는 “화장실에서 박완규를 마주쳤는데, 스페셜 DJ인 저에게 ‘어디가?’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박완규는 “그 형(김태원)에 그 동생”이라며 웃었다.

김태원은 “아이유가 부활의 곡을 리메이크 해서 놀랐다. 슈퍼스타더라. 미래는 알 수 없더라. 감정을 아주 다른 색깔로 오묘하게 불렀다. 단색보다는 파스텔 같은 느낌이다”라고 했다.

박완규는 “저는 위기를 느꼈다. 몇 년 전에도 리메이크 된 적 있는데, 아이유의 ‘Never Ending Story’가 상위권을 기록하면 김태원이 절 이상하게 쳐다본다. ‘너는 안 되는 거니?’ 느낌으로 보신다.

채제민은 “저는 박혜원이 부활의 곡을 리메이크 해주면 좋겠다. 부활의 ‘안녕’이라는 곡이 있는데, 박혜원이 해줬으면 좋겠다. 가능할까”라고 소망을 드러냈다.

최우제는 고정 멤버가 된 걸 오늘 알게 됐다며 “5년을 함께 했는데, 이제야 알게 됐다”라고 했다. 채제민은 “김태원을 제외한 세 명은 ‘당분간’ 멤버들이다. 당분간은 함께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완규는 “30kg을 감량한 후, 코로나가 터졌다. 그리고 살이 다시 쪘다. 요즘 방출 당할 위기다. 30kg을 뺐는데 활동을 못했다”라고 말했다.

김태원은 “머리 감을 때 비누를 쓴다. 앞에 있는 거 아무거나 쓴다. 비누를 쓰는 게 탈모에 도움이 된다. 검증된 건 없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