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박완규, 아이유 ‘네버 엔딩 스토리’ 리메이크 극찬 “위기 느꼈다” (컬투쇼)

쓰니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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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채제민, 박완규, 최우제, 김태원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부활이 아이유의 리메이크를 극찬했다.

7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부활(김태원, 채제민, 박완규, 최우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아이유는 부활의 대표곡인 'Never Ending Story'(네버 엔딩 스토리)를 리메이크해 화제를 모은 바.

김태원은 "저희는 깜짝 놀랐다. 정말 미래를 알 수 없다"며 "감정을 아주 다른 색깔로 오묘하게 표현했다. 단색보다는 파스텔 느낌이다"고 극찬했다.

"위기를 느꼈다"는 박완규는 "몇 년 전에 한번 더 있었다. 권진아 씨가 'Lonely Night'(론리 나이트)를 불렀는데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니까 태원 형님이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시더라. '너는 안 되겠니?'라는 눈빛이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태원은 "색깔이 같으면 안 된다. 다 달라야 한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부활은 전국투어 '2025 부활 40주년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