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기성용, 11살 딸이 찍어준 결기 12주년 기념 사진…"착한 남편·바보 아빠"

쓰니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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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이 결혼 12주년을 맞았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랑한 한혜진과 기성용은 훌쩍 큰 딸과 함께 기념일을 보내며 행복한 날을 보냈다.

한혜진은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오늘 결혼기념일. 결기 12주년. 한결같은 착한 남편 바보 아빠. 늘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자. 시온이 계속 이상한 표정 지어서 셋이 찍은 사진은 멀쩡한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혜진기성용, 11살 딸이 찍어준 결기 12주년 기념 사진…"착한 남편·바보 아빠"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 딸 시온 양과 함께 12주년 결혼 기념일을 보냈다. 아늑한 분위기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한혜진과 기성용은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달달하고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혜진기성용, 11살 딸이 찍어준 결기 12주년 기념 사진…"착한 남편·바보 아빠"

11살 딸은 엄마, 아빠와 사진을 찍는 게 부끄러웠는지 자꾸 이상한 표정을 지어 스티커로 가려졌다. 딸이 없는 한혜진과 기성용의 투샷은 이제 막 연애를 시작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세 사람이 함께 식사를 했기에 부모님의 사진은 딸이 찍어준 것으로 추측된다.

한혜진기성용, 11살 딸이 찍어준 결기 12주년 기념 사진…"착한 남편·바보 아빠"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3년 7월 1일 결혼했다. 2015년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한혜진은 현재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 출연 중이다. 기성용은 최근 FC서울에서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