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선

ㅇㅇ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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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우연히 손가락이 닿았던 순간이 있었는데
전류가 통하는듯 나 너의 손을 잡아버리고싶었다.
매일 너의 생각으로 하루를 채우는거 같아
노래를 들어도 너가 생각이 나고 꿈에서도
너가 나왔으면 좋겠고 너 옆에 누군가 있는게
너무 싫고 질투나기도 하고 자석처럼 너 옆으로
가고싶은데 내 모든 행동이 내 마음과 반대로
움직여지고 있어 이성이 정신은 놓지 말라네
너랑 비슷한 연예인만 봐도 너를 보는거같아서
기분이 좋아졌다가 현실은 더 다가가는건
무리일거같아서 꾹꾹 누르고 또 누르고 있어
글을 네 덕분에 너무 많이 써서
너랑 만나게 되면 프린트해서 책으로 줄까봐
하고싶은 말은 너를 많이 이유없이 좋아하고
안아주고싶고 나에게 직진해줬으면 좋겠고
너도 나를 많이 많이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요즘에 미쳐있는거같아 부디 너와 내가
연이 아니라면 내 콩깍지가 빨리 벗겨졌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