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김태술과 임신 아직..농구 가르쳐달라 조른다”(‘지인의 지인’)

쓰니2025.07.02
조회27

 

사진=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박하나가 전 농구감독인 남편 김태술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1일 배우 문지인의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 측은 ‘신부 박하나 방송에서 말 못 한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풀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결혼을 발표한 박하나는 “연예인들은 스캔들이 나면 예전엔 숨기고 수습하기 바빴다”며 “이제는 당당하게 열애설도 밝히고 결혼설도 직접 알리고, 예능도 같이 나가고 부부 예능도 많아지고 이게 너무 이상하다. 진짜인가, 이래도 되나 싶다”고 얼떨떨한 소감을 밝혔다.

그런가 하면 문지인이 혹시 임신 소식이 있는 건 아닌지 묻자 박하나는 “아니다. 저 축구 열심히 하고 있지 않나”라고 웃어보였다.

박하나는 “저도 사실 농구를 잘 몰랐었는데 오빠가 농구선수였다고 하니까 ‘아 그러셨어요’ 했다. 사귀고 나서 찾아보는데 너무 잘하더라”며 “주변에 소개시켜줬더니 농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확실히 너무 좋아하고 악수를 하고 그러더라. 이 분이 대단했던 분이구나 새삼 느꼈다”고 뿌듯해했다.

또 그는 “농구하는 걸 너무 보고싶어서 아직도 조른다”며 “오빠한테 농구를 배워보고 싶다. 가끔 공원 나가면 오빠한테 가르쳐 달라고도 한다”고 전해 달달함을 유발했다.

두 사람은 MBTI가 ENFJ로 같다고 했다. 박하나는 “오빠는 정리정돈을 잘 하는 편은 아닌데 내가 하면 그걸 똑같이 해준다”며 “그래서 안싸우게 하는 편”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