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50평 강남아파트 1억 주고 리모델링 "천장 무너져서" (내비서현진)[종합]

쓰니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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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리모델링한 집을 공개했다. 

2일 서현진 유튜브 채널 '내비서현진'에는 '결국 못 참고 했습니다… 서 비서의 랜선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현진은 "최근에 집을 고쳤다. '신박한 정리'에서 집을 공개하고 그 후에 리모델링했다. 고치는 게 고민이 많았다"면서 리모델링 후 집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공용평수 54평, 실평수 50평의 집에 거주 중이다. 

서현진, 50평 강남아파트 1억 주고 리모델링 "천장 무너져서" (내비서현진)[종합]

그는 거실에 매립형 에어컨, 실링팬과 간접조명을 설치하고 층고를 높였다고 밝혔다. 주방에 있던 광을 없애고, 라디에이터를 숨기기 위한 장을 설치하면서 개방감 있으면서도 깔끔한 주방도 만들었다. 화장실과 방은 일부 공사를 해 큰 변화는 없는 모습이었다. 

서현진은 "처음에 이 아파트에 신혼 때 들어와서 살다가 주변 환경이 좋아서 정착이 됐다. 오래된 아파트에 사는 건 사실 누군가에게는 '이게 왜? 괜찮아'라고 할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힘든 일일 수도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조금 불편한 부분이 많고 아기가 어리면 예전 아파트이다보니 불편하고 힘든 게 많다. 제가 살고 싶은 동네에서 깨끗하게 잘 고쳐놓고 지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리모델링 비용도 공개했다. 그는 "저희 집에 54평이다. 1억 원대였다"며 "솔직히 진짜 사장님이 아껴주고 저도 안 보이는 곳은 그대로 하고 이런 걸 했음에도 불구하고 1억이 들어갔다. 처음 예산은 7천만 원이었는데 천장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아웃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진은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내비서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