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일반적인 여돌팬덤이랑 분위기가 ㄹㅇ 확 다른거같음...
보통 여돌팬덤들이 자기 본진 자랑할땐
걍 이쁜짤 올리면서 얼굴 영업하거나, 뭐 광고 새로 들어온거 자랑하거나, 아님 어디 방송 나오는거 많관부 해달라고 영업글 올리거나 등등 이러잖아
근데 르세라핌 팬덤은
뭔가 항상 악에 받쳐서 해외인기를 미친듯이 자랑하는 느낌...?
막 항상 ㅈㄴ 화나있고 다른 여돌팬덤처럼 뭔가 일반적인 덕질보단 진짜 막 악을 써대며 우리 해외인기 어서 인정하라고 호통을 쳐댐
뭔가 아이돌 그룹을 덕질하고 멤버들을 사랑하는게 아닌, 그룹의 ‘해외 성적’을 덕질하는 느낌임
마치 성과를 낸 것만 어떻게든 알려야하고 그 외에 것들은 싹다 노알빠.
나때문에 르세라핌이 욕을 먹든 말든 멤버들이 상처를 받든말든 내알빠 아님. 그저 미국성적만 자랑하면 됨. 타팬덤이랑 싸울때 내가 이기기만 하면됨. 나땜에 릇이 욕먹든말든 그건 신경안씀. 딱 이느낌??
보통 일반적인 여돌팬들이 올리는 글들을 보면
ex) 장원영 카리나 설윤
이런식으로 걍 얼굴합, 헤어 바뀐거, 광고 새로들어온거 등등 관련 글들이 대부분임
근데 르세라핌 팬들은 저런글보단 뭔가 항상 악에받쳐서 “어서 우리애들 해외인기 인정하라고 이 국내 내수용 ㅅㄲ들아!!!!!” 이런것만 주로 보임...
아 가끔 피어나들도 뭐 외모 영업글 올릴때 있긴 한데
얘네팬들은 이런글마저도 ㅋㅋㅋ
꼭 타돌 끌고와서 사진 이어붙이고 타돌 까내리고 홍은채 피지컬 쩐다고 영업하는글이 도배됨 ㅋㅋㅋ
그리고 홍은채 이거뭐야? 라며 똑같은 제목으로 며칠 내내 도배해서 전부 톡선보냄
뭔가 대부분의 여돌팬덤이랑 분위기가 참 다른거같음
1. 일단 항상 악에 받쳐있음
2. 타여돌들에 대한 이유모를 증오심이 가득함
3. 르세라핌 단독으로만 영업글을 올리는게 아니라 꼭 타돌을 끌어와서 릇이 타돌보다 해외성적 좋아~ 릇이 타돌보다 피지컬좋아~ 식의 영업글이 많음
참 여러모로 신기한 팬덤인듯...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궁금한게 ‘진짜’ 해외 제대로 꽉잡은 방탄, 블핑, 트와 이런그룹 팬들도 국내 무시는 안하지 않아?
일부 릇팬들은 항상 타여돌들 뭐 좋은소식 뜨면
“응 어차피 국내~ 내수용은 느그나 해라~” 이러면서 한국 무시하던데
정작 진짜 해외에서 탑티어들인 방탄 블핑 트와 이런 그룹팬들도 국내 무시는 안하는데 뭐지 ㅋㅋㅋㅋㅋ
난 르세라핌은 좋아하는데 팬덤은 참 신기해서 걍 끄적여봄
아이브 에스파 뉴진스 엔믹스 아일릿 윈터 해린 안유진 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