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차강윤, 추영우에 "나 조이현 좋아해" 고백

쓰니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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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견우와 선녀' 차강윤이 추영우에게 조이현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4회에서는 표지호(차강윤 분)가 배견우(추영우)에게 박성아(조이현)를 좋아한다고 밝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견우는 박성아가 곤란한 상황에서도 웃고 있자 화를 냈다. 이후 표지호는 "성아 그렇게 웃는 거 내가 가르쳐 준 거야. 입학하고 일주일쯤 지났을 땐가 밥 못 먹고 있는 애가 있더라고. 자리 하날 못 잡아서"라며 털어놨다.

'견우와 선녀' 차강윤, 추영우에 "나 조이현 좋아해" 고백

과거 표지호는 급식실에서 주변을 둘러보는 박성아를 발견했고, "웃어야지. 너랑 같은 1학년. 쫄릴 때일수록 웃음녀 좋아. 웃으면 여유 있어 보이거든, 나처럼"이라며 조언했다. 

당시 박성아는 "응"이라며 말했고, 표지호는 "고맙다고 해야 되는 거 아닌가? 꿀팁인데"라며 못박았다. 박성아는 "고마워"라며 전했고, 표지호는 "웃는 건?"이라며 미소 지은 바있다.

특히 표지호는 "쿨해지면 그만이라고 당당한 척하다 보면 진짜 당당해질 거라고. 그니까 성아 보고 너무 뭐라고 그러지 마라. 따지고 보면 내 잘못이니까. 나 성아 좋아해. 여기서 더 좋아지면 내가 치사해질 거 같거든. 그땐 너한테 이런 얘기 안 해 줄 거라서. 난 소중한 건 소중하게 대할 거야"라며 고백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